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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영생 (요 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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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하나님이 지었다고 인정 한다면야 간단 하지만 하나님 없이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에겐 흥미롭기도하고 꼭 해결해야만 할 숙제 였다. 성경 역사에서 예레미야와 에스겔,하박국,나훔, 스바냐등 쟁쟁 한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예언 활동을 하고 있을 그 비슷한 때에 희랍(밀레토스)의 철학자 탈레스는 만물이 생성되는데 가장 중요한 원리는 바로 물이다라고 말했다.하늘도 젖어 있고(비),땅도 젖어 있 어,모든 씨앗도 젖어 있다고 생각하니 만물은 물이 여차저차해서 만들어낸 것이로구나. 그가 무식한 얘기 한 것임에 분명하지만 한가지 만물이 물을 꼭 필요로 한다는 것은 맞췄다. 사람도 70%이상의 물로 이우어졌다.뼈와 살과 피등은 나머지 30%를 이룬다.

이제 점점 물 때문에 난리인 세상이 온다. 집집마다 정수기,새벽마다 약 수 뜨기.수도물 먹기가 찝집한 세상.그런데 물을 그렇게 더럽힌 것이 누군 가 바로 우리들.주범-집에서 쓰는 중성세제,샴푸,가루비누 등이 땅으로 하 수도로 흘러 강물로 다시 바다로/공장 세운다고 개펄 매꾸어 더욱 심해져/ 개펄의 자연정화공장기능.적게 쓰고,다른 것으로 대치해 쓰자.

오늘 본문엔 복음서 중 유일하게 생수에 대해 언급.앞으로 이 본문이 점점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끌 것이다-생수선전이니까.오늘 잘 듣고 이 물 을 많이 팔기 바란다.

 1.인생은 목마르다 /영육간에 모두 인생이라면 다 목말라한다.

목마른 이유:알것을 몰라서 온다.(1)하나님의 선물이 무엇인지. 10절.

(2)예수님이 누구인지 /죄인은 누가 죄인이냐-이 두가지 모르면 저주 받은 죄인.이 여인은 목말랐던 여인.육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목말라 헐덕이던 ,그 인생이 건조한 땅,황무지와 사막 같았던 여인.죄인은 인생의 목마름으로 고통을 받는다.

예수님 죽으실 때 하신 말씀 7가지 중에 무슨 말씀있는가 목마르다.

지금 예수님은 죄인으로,저와 여러분으 모든 죄인의 대표로 하나님의 진 노를 몽땅 받고 계시는것. 그래서 목마르다 외치신것/신포도주 주었다 안마 셨다-다만 육의 목마름이 아니셨기에 그것으로 도움이 될 수없었다.

그 외침은 영원한 목마름을 토하고 계신 것.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 아래 있는 인생들이 갈 지옥은 바로 영원한 목마름이 있는 곳이다.부자가 떨어진 지옥에는 새기 손가락에 찌힐 물방울 하나 없없 다.주님이 말씀하신 목마름은 바로 그 목마름이셧다.

죄 아래 있는 인생은 지금이든 장래든 목마르다는 선언이셨다.

 2.세상이 주는 물은 다시 목말라진다 다시 오지 않도록 그 생수를 주십시요먹어도 마셔도 또 목마르다는 뜻.

세상이 가끔 우리의 갈증을 채워 주는 것 사실이다.

-미친 사람마냥 공부만 하는 사람들.

-돈만 버는 사람들.

먹고 마시고 흔들어대는 사람들.

이기도원 저기도원 신유은사집회마다 쫏아다니는 종교인들.

현대인들이 무엇에든 얼마나 목말라 있는지,그래서 무엇으로든 그것을 채 워 보려고 얼마나 안타깝게 발버둥치는지! 애처롭다.

세상이 제공하는 것들은 마실 땐 잠시 시원한 것 같은데 금방 다시 목말라 지는 걸 어찌하나.자식이 주는 물도,공자 석가가 주는 물도,돈이 주는 물도 지식이 주는 물도 헛것이요.마셔도 마셔도 인생의 목마름은 해결되지 안는다.

 그런데 여기

여인의 염려. (1)이 우물은 깊고(2)길을 그릇도 없나이다./어떤 우물을 팔 까 길어먹기에 너무 깊은데 어지할까 길어먹을 그릇이 없는데 어지할가 오늘날 인생들은 어리석게도 다시 목마르게 할 뿐인 세상 우물을 찾는데,길 을 그릇 준비하는데만 온갖 정력을 다 바치고 있다.

 3.주님이 주시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다.

/아까 묻기만 했는데 하나님의 선물이 무엇인지 아는가 여러분은 예수님 이 누구신지 아는가여인처럼 자기 조상보다 크냐고 묻지 않는가 모르면 여전히 진노아래 있는 죄인.

알면서도 모르시는 분-설명 들어보면 아 나말이구나 할 것. 이런분은 아는분에 들어간다. 걱정하지마라.

먼저 예수님은 누구선물을 주시는 분.그러면 (1)하나님의 선물생수/복음서 중 유일한 언급.(ㄱ)흐르는 물 (ㄴ)의식에 서 씻어 내리는 물 (ㄷ)성령(7:39이하,이는 믿는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킴 이라) 혹 예수님의 가르침,구약에서 하나님 자신에 비유됨.그러나 한번도 예수님 자신에 비유한 적 없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후 교회에 쏟아 부어 주신 약속의 성령 하나님을 말한다.

이 성령을 받아야 자기가 죄인인 것을 깨닫고 회개할 수 있다.

이 성령을 받아야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 수있다.

이 성령을 받아야 성경의 가르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이 성령을 받아야 의가 무엇인지,죄와 심판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성령은 살려주는 영이다. 죽었던 영혼을 살리고,가정을 살리고,사회를 살리 는 영! 그 생명을 사망과 심판의 자리에서 생명의 자리로 옮겨주는 영! 이것이 생수다.살려주는 물이란 뜻.

 성경의 두 그림 (1)겔47 전 북문 동편 문 우편에서 스며나와 강이 되고 좌우에 많은 나무,잎은 약재,열매는 양식,고기를 살리고 바다를 소성케하는 강.

(2)계22:1,

2. 생명수 강.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온 수정 같이 맑은.

좌우에 12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 잎사귀만국을 소성케하기 위하여 있는 것.

 성령이 생수 ! 인생갈증을 해갈 시키는 생수! 회개한자는 이미 그 배에서 솟아나는 생수를 받은자들임을 믿어라.

영접하는자 손들어라. 장로님까지 손들더라.부흥회 때마다 영접하는가 더 충만하길 바라서 손든줄로 안다. 이미 성령을 받은 자들은 더 충만한 성령을 구하는거다.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예수 못만난 인생은 목말라 죽어간다.

성극날 탤런트들,싸인. 인기는 저들보다 없어도 난 인생목마름을 해결 받은 행복한 사람.예수 모르는 박사보다도 성령 받은 일자무식 할머니가 더 행복 한 삶을 능력 있게 사는 것.

그런데 이것은 선물,선물이다. 돈주고 사는 것이 아니다.댓가를 치루고 받은 것이 아니다.그래서 나같은 죄인도 밭은 것이다. 받앗다고 깨닫는자는 감사 하십시다.

감사 감사 예수/다같이

예수 없는 인생은 누구나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차 영원히 목말라 할 것입니다. 지금 세상이 주는 물로는 해갈할 수없습니다. 오직 예수께서 선물로 주시는 성령님을 받아야 다시 목마름이 없습니다. 병들었건 가난하건,환난을 당하였건 간에 성도들이 기쁨과 능력의 삶을 살아가는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주여 성령을 부으소서. 기도합시다. 회개의 영을 우리 사회에,가정에 살리시고 치료하시고 싸매어 주서.

주여 충만히 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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