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예와 아니오의 삶 (마 21:27-32)
- 운영자
- 333
- 0
첨부 1
어려운 말중 하나가 「뜰의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안 깐 콩깍지 인가 」라고 합니다.이 말은 몇번 반복하기가 참으로 힘들고 어렵습니 다.그런 데 이보다 더 어려운 것은 「예」 「아니오」라는 말입니다. 이말은 발음 은 쉽지만 그 속에 담겨져있는 뜻이 매우 어렵습니다.「 예」 「아니오」 라는 말을 잘 사용하면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고
하나님 앞에서 큰 축복이 됩니다.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의 두 아들의 비유로서 「예」 「아니오」를 잘사 용하지 못한 맏아들과 잘사용한 둘째 아들을 볼 수 있습니다.여 기에 맏아 들은 「예」로 시작했다가 「아니오」로 끝났고,둘째 아들은 「아니오」로 시작했다가 「예」로 끝났습니다.예수님은 이 비유를 말 씀하시고 아버지 의 뜻을 행한 둘째 아들 같은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 습니다.그러면 예수님의 두 아들의 비유에서 「 예」 「아니오」의 신앙을 살펴봅시다.
첫째 「예」에서 「아니오」로 끝난 맏아들을 살펴 봅시다.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할 때에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 니한 맏아들은 당시에 백성들의 지도급이요 종교가인 대제사상,장로들과 바리새인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이들은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지만 실제 행동은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는 자들이었습니다.
또한 이들은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것 같은데 실상 은 불순종하며,하나님 뜻에 의하여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고 주 의 말씀 대로 산다고 했지만 실상은 내 뜻대로 살아가는 자들을 말합 니다.성경에 보면 맏아들과 같은 자들로서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 의 경우를 볼 수 있고 사울왕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사울왕이 겸손히 주를 섬길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이스라엘 초대왕 으로 세우셨으나 시기와 교만으로 다윗을 죽이려 했을 때나 하나님께 불순종 했 을 때 불행하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오늘의 정치가들 이나 각계 각층 에 있는 자들과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우리들이 「 예」에서 「아니오」 로 끝나는 자들이 아닌가 살펴보고 바로 고쳐야겠 습니다.
둘째 「아니오」에서 「예」로 끝난 둘째 아들을 살펴봅시다.
둘째 아들은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하자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포도원에 갔습니다.이들은 바리새인들이 미워하던 세 리들 과 창기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또한 처음에는 예수님을 알지 못 하고 우 상숭배하며 각종 죄악에 빠져 살다가 주 앞에 돌아온 성도들 을 가리킵니 다.
성경에 보면 둘째 아들처럼 「아니오」로 시작하여 「예」로 마친 자들 이 많이 있습니다.그중 삭개오는 이웃의 것을 토색하던 세리장으 로서 처 음에는 「아니오」로 시작하였으나 나중에는 예수님을 영접함으 로써 「예 」로 끝난 자였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의 경우도 처음에는 예수를 믿는 초대교회의 성도 들을 무섭게 핍박하였으나 예수님을 만난 후 회개하고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된
것을 볼 수 있는데,그 역시도 「아니오」에서 「예」로 끝 마친 자입니다.
우리주 하나님은 과거에 죄인이었거나 「아니오」로 하 나님을 거역했던 자라도 예수님 앞에 돌아와 「예」로 나가면 구원과 영생을 주십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어떤 신앙의 자세가 되어야 할까요 맏아들 은 「 아버지 가겠소이다」 해놓고 가지 않았습니다.이 신앙은 책망받 을 신앙입 니다.그러나 둘째 아들은 「싫소이다」 하더니 가서 일한 것을 볼 수 있습 니다.이 신앙은 복받을 신앙입니다.어려운 말중에 어려운 말인 「예」와 「아니오」를 하나님과 이웃 사람에게 잘 사용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신앙이 지금까지는 「예」에서 「아니오」의 신앙이었다면 지금 바로 「아니오」에서 「예」의 신앙으로 바꾸길 바라며 더 나아 가 하나님 앞에서 「예」로 시작해 「예」로 마치는 복된 신앙생활을 하시기 를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서 큰 축복이 됩니다.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의 두 아들의 비유로서 「예」 「아니오」를 잘사 용하지 못한 맏아들과 잘사용한 둘째 아들을 볼 수 있습니다.여 기에 맏아 들은 「예」로 시작했다가 「아니오」로 끝났고,둘째 아들은 「아니오」로 시작했다가 「예」로 끝났습니다.예수님은 이 비유를 말 씀하시고 아버지 의 뜻을 행한 둘째 아들 같은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 습니다.그러면 예수님의 두 아들의 비유에서 「 예」 「아니오」의 신앙을 살펴봅시다.
첫째 「예」에서 「아니오」로 끝난 맏아들을 살펴 봅시다.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할 때에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 니한 맏아들은 당시에 백성들의 지도급이요 종교가인 대제사상,장로들과 바리새인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이들은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지만 실제 행동은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는 자들이었습니다.
또한 이들은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것 같은데 실상 은 불순종하며,하나님 뜻에 의하여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고 주 의 말씀 대로 산다고 했지만 실상은 내 뜻대로 살아가는 자들을 말합 니다.성경에 보면 맏아들과 같은 자들로서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 의 경우를 볼 수 있고 사울왕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사울왕이 겸손히 주를 섬길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이스라엘 초대왕 으로 세우셨으나 시기와 교만으로 다윗을 죽이려 했을 때나 하나님께 불순종 했 을 때 불행하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오늘의 정치가들 이나 각계 각층 에 있는 자들과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우리들이 「 예」에서 「아니오」 로 끝나는 자들이 아닌가 살펴보고 바로 고쳐야겠 습니다.
둘째 「아니오」에서 「예」로 끝난 둘째 아들을 살펴봅시다.
둘째 아들은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하자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포도원에 갔습니다.이들은 바리새인들이 미워하던 세 리들 과 창기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또한 처음에는 예수님을 알지 못 하고 우 상숭배하며 각종 죄악에 빠져 살다가 주 앞에 돌아온 성도들 을 가리킵니 다.
성경에 보면 둘째 아들처럼 「아니오」로 시작하여 「예」로 마친 자들 이 많이 있습니다.그중 삭개오는 이웃의 것을 토색하던 세리장으 로서 처 음에는 「아니오」로 시작하였으나 나중에는 예수님을 영접함으 로써 「예 」로 끝난 자였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의 경우도 처음에는 예수를 믿는 초대교회의 성도 들을 무섭게 핍박하였으나 예수님을 만난 후 회개하고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된
것을 볼 수 있는데,그 역시도 「아니오」에서 「예」로 끝 마친 자입니다.
우리주 하나님은 과거에 죄인이었거나 「아니오」로 하 나님을 거역했던 자라도 예수님 앞에 돌아와 「예」로 나가면 구원과 영생을 주십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어떤 신앙의 자세가 되어야 할까요 맏아들 은 「 아버지 가겠소이다」 해놓고 가지 않았습니다.이 신앙은 책망받 을 신앙입 니다.그러나 둘째 아들은 「싫소이다」 하더니 가서 일한 것을 볼 수 있습 니다.이 신앙은 복받을 신앙입니다.어려운 말중에 어려운 말인 「예」와 「아니오」를 하나님과 이웃 사람에게 잘 사용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신앙이 지금까지는 「예」에서 「아니오」의 신앙이었다면 지금 바로 「아니오」에서 「예」의 신앙으로 바꾸길 바라며 더 나아 가 하나님 앞에서 「예」로 시작해 「예」로 마치는 복된 신앙생활을 하시기 를 바랍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