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현 시대의 바벨탑 (창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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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주전 2,300년경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담의 10대손이 되고 아브라함의 10대조가 되는 노아 때의 대홍수 그리고 아라랏산에 부서진 방주의 흔적을 보고 노아의 후손들은 시날 평지에서 바벧탑의 역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의 생업은 농업과 목축업이었습니다. 언어도 하나였습니다. 그들 의 생활은 풍족하고 부강하고 여유있었습니다. 그들은 문화 생활도 하 고 역사 공부도 하고 고고학을 연구하였습니다. 각처에서 대홍후의 흔 적을 발견하게 되고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날의 대홍수로 인하여 두려움과 번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 다시 홍수가 온다면 어떻게 할까
창 9:15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다시는 물로 멸하지 않겠다고 언약의 무지개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후손들은 그 말씀을 믿지 않았습 니다.
드디어 바벧탑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시대나 인간들은 배부 르고 등 따스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는 것 같습니다. 또 다시 대 홍수가 오면 어떻게 하나. 하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식자우환이란 말이 있습니다. 전1:18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 하느니라 하나님께서는 한번 정하신 뜻을 변개치 않으십니다. 오직 절 대성의 하나님이 다시는 물로 멸하지 않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사람들 은 믿지 않았습니다. 히11: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믿음을 저버린 그들은 진흙으로 벽돌을 만들고 인력을 동원하고 거대한 바벧 탑을 쌓기 시작한 것이빈다. 롬14:23이는 믿음으로 좇아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쫓아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고 말씀하셨습니 다. 그러므로 바벧탑의 역사는 처음부터 죄요 불법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 달과 별들을 공중에 매달 때, 믿음으로 하셨기 때문 에 수많은 별들이 떨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 영원까지 있음 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믿음이 없어서 두려워 합니다. 고 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느니라고 하 셨습니다. 그러므로 바벧탑의 역사는 그 시작부터 불법이요 하나님의 진 노의 대상이 됩니다.
그의 역사를 두 가지로 나누어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들이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시작한 목적은, (1) 우리의 이름을 내고, 이 말씀에서 그들의 교만성이 여지없이 나타 나고 있습니다. 약4:6 하나님이 교만한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2) 온 지면에서 흩어짐을 면하자, 이 말슴 에서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스스로 저버리는 처사임을 알게 합니다.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 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 니 하나님께서 그들의 역사하는 바벧탑 현장에 강림하셨습니다. 그들 이 하는 일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불법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하여 서로가 서로의 말을 알아 들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영원한 언어의 장벽이 되었습니다. 오 늘날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큰 진노의 채찍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 하여 바벧탑의 역사는 할 수 없이 중단되고 맙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벽돌차를 부르면 물차가 오고 물차를 부르면 벽돌차가 달려오니 차라 리 중단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 시대에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물질문명에 눈이 어두워 서 죄악의 길로 가는 자가 있습니다. 장군하면 멍군 하겠다는 식으로 첨단 과학 문명에 도취되어 창주조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섭 리를 거역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성에 도전하는 어리 석은 자들이 있습니다. 잠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근본이 라, 교만함을 내버리고 하나님께로 나가 회개하여야 합니다. 구약시대 바벰탑으로 인한 언어의 장벽이라면, 현시대 첨단 문명으로 인한 마음 의 분열이 즉, 장벽인 것입니다.
문명이 복음보다 앞서 뛰면 안됩니다. 도적놈보다 경찰관이 앞서 뛰 면 절대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 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이 나라, 이 민족이 평화 롭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은 하나님 섬기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경복궁안의 모든 우상은 제거되어야 합니다. 경복궁안의 모든 우상은 제거되어야 하며 충북 중원군의 단군신전이 중단되어야 합니다. 약 3: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물과 쓴물을 내겠느뇨. 옛 말에도 두 절 지키는 개는 저녁을 굶는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하나가 되기 위하 여 야곱의 환도뼈가 위골되는 아픔이 있다해도 칼을 잡았을 때 수술할 것은 해야 하며 절차대로 치료받아야 합니다. 마23:24 소경된 인도자 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외식으로 형식으로 쌓아 올린 현시대의 바벨탑.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눅3:9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이때에 모 든 민간인들이 그러하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예수님은 옷 두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도 그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세리들도 와서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예수님은 정한 세 외에는 늑징치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군인들도 예수께 우리는 무 엇을 하리이까.예수님은 군인들에게는 사람에게 강포하지 말며 무소하 지 말고 받는 요를 족한 줄로 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딤전 6:10에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 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 도다. 옳습니다. 현대인들은 고르반이면 다 되는 줄 알지만 지.정.의 가 없는 막7:11 고르반은 가치가 없습니다.
지금 사회는 청소년문제, 노인 문제, 이혼문제, 교육문제 등 모든 것 이 문제 아닌 것이 없습니다. 공해문제, 교통문제까지 도무지 어느 것 하나 문제 안되는 것이 없는, 참으로 답답하기만 할 때 참 삶의 보람 을 어디에서 찾아야 합니까 잠 17:1 마른 떡 한조각만 있고도 화목하 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누구든지 자 신의 분수를 알고 도리에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개구리 가 물논에서 나와 황서를 보고 자기도 황소 배만큼 커지려다 죽었다고 합니다.
마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 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우리는 작은 것 하나 가지고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5:8 가옥에 가옥을 연하여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틈이 없도록 하 고 이 땅 가운데서 홀로 거하려 하고 이 땅 가운데서 홀로 거하려 하 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이 말씀은 그들이 자처하여 당하는 고통입니 다. 각색계층에 곯아 터져 악취가 진동하는 이 현시대에 우리는 참으 로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사56:10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 여 벙어리라.
동양 최대 교회니 세계 제일의 기도원이니 하지만 도적을 보고 제대 로 한번 짖지도 못하고 살만져 비둔하여 걷지도 못하고 실려 다니는 개들도 있다니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마3:9 속으로 아브라함이 너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 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 리라 지식있다 하는 자들은 거짓말도 잘 하고 도적질도 잘하고 감옥데 도 잘 가지만 돌들은 잘 하는 것이 없습니다. 오직 일편단심이요, 약 5:1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아담의 10대손이 되고 아브라함의 10대조가 되는 노아 때의 대홍수 그리고 아라랏산에 부서진 방주의 흔적을 보고 노아의 후손들은 시날 평지에서 바벧탑의 역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의 생업은 농업과 목축업이었습니다. 언어도 하나였습니다. 그들 의 생활은 풍족하고 부강하고 여유있었습니다. 그들은 문화 생활도 하 고 역사 공부도 하고 고고학을 연구하였습니다. 각처에서 대홍후의 흔 적을 발견하게 되고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날의 대홍수로 인하여 두려움과 번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 다시 홍수가 온다면 어떻게 할까
창 9:15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다시는 물로 멸하지 않겠다고 언약의 무지개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후손들은 그 말씀을 믿지 않았습 니다.
드디어 바벧탑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시대나 인간들은 배부 르고 등 따스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는 것 같습니다. 또 다시 대 홍수가 오면 어떻게 하나. 하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식자우환이란 말이 있습니다. 전1:18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 하느니라 하나님께서는 한번 정하신 뜻을 변개치 않으십니다. 오직 절 대성의 하나님이 다시는 물로 멸하지 않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사람들 은 믿지 않았습니다. 히11: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믿음을 저버린 그들은 진흙으로 벽돌을 만들고 인력을 동원하고 거대한 바벧 탑을 쌓기 시작한 것이빈다. 롬14:23이는 믿음으로 좇아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쫓아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고 말씀하셨습니 다. 그러므로 바벧탑의 역사는 처음부터 죄요 불법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 달과 별들을 공중에 매달 때, 믿음으로 하셨기 때문 에 수많은 별들이 떨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 영원까지 있음 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믿음이 없어서 두려워 합니다. 고 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느니라고 하 셨습니다. 그러므로 바벧탑의 역사는 그 시작부터 불법이요 하나님의 진 노의 대상이 됩니다.
그의 역사를 두 가지로 나누어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들이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시작한 목적은, (1) 우리의 이름을 내고, 이 말씀에서 그들의 교만성이 여지없이 나타 나고 있습니다. 약4:6 하나님이 교만한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2) 온 지면에서 흩어짐을 면하자, 이 말슴 에서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스스로 저버리는 처사임을 알게 합니다.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 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 니 하나님께서 그들의 역사하는 바벧탑 현장에 강림하셨습니다. 그들 이 하는 일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불법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하여 서로가 서로의 말을 알아 들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영원한 언어의 장벽이 되었습니다. 오 늘날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큰 진노의 채찍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 하여 바벧탑의 역사는 할 수 없이 중단되고 맙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벽돌차를 부르면 물차가 오고 물차를 부르면 벽돌차가 달려오니 차라 리 중단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 시대에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물질문명에 눈이 어두워 서 죄악의 길로 가는 자가 있습니다. 장군하면 멍군 하겠다는 식으로 첨단 과학 문명에 도취되어 창주조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섭 리를 거역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성에 도전하는 어리 석은 자들이 있습니다. 잠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근본이 라, 교만함을 내버리고 하나님께로 나가 회개하여야 합니다. 구약시대 바벰탑으로 인한 언어의 장벽이라면, 현시대 첨단 문명으로 인한 마음 의 분열이 즉, 장벽인 것입니다.
문명이 복음보다 앞서 뛰면 안됩니다. 도적놈보다 경찰관이 앞서 뛰 면 절대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 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이 나라, 이 민족이 평화 롭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은 하나님 섬기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경복궁안의 모든 우상은 제거되어야 합니다. 경복궁안의 모든 우상은 제거되어야 하며 충북 중원군의 단군신전이 중단되어야 합니다. 약 3: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물과 쓴물을 내겠느뇨. 옛 말에도 두 절 지키는 개는 저녁을 굶는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하나가 되기 위하 여 야곱의 환도뼈가 위골되는 아픔이 있다해도 칼을 잡았을 때 수술할 것은 해야 하며 절차대로 치료받아야 합니다. 마23:24 소경된 인도자 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외식으로 형식으로 쌓아 올린 현시대의 바벨탑.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눅3:9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이때에 모 든 민간인들이 그러하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예수님은 옷 두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도 그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세리들도 와서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예수님은 정한 세 외에는 늑징치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군인들도 예수께 우리는 무 엇을 하리이까.예수님은 군인들에게는 사람에게 강포하지 말며 무소하 지 말고 받는 요를 족한 줄로 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딤전 6:10에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 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 도다. 옳습니다. 현대인들은 고르반이면 다 되는 줄 알지만 지.정.의 가 없는 막7:11 고르반은 가치가 없습니다.
지금 사회는 청소년문제, 노인 문제, 이혼문제, 교육문제 등 모든 것 이 문제 아닌 것이 없습니다. 공해문제, 교통문제까지 도무지 어느 것 하나 문제 안되는 것이 없는, 참으로 답답하기만 할 때 참 삶의 보람 을 어디에서 찾아야 합니까 잠 17:1 마른 떡 한조각만 있고도 화목하 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누구든지 자 신의 분수를 알고 도리에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개구리 가 물논에서 나와 황서를 보고 자기도 황소 배만큼 커지려다 죽었다고 합니다.
마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 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우리는 작은 것 하나 가지고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5:8 가옥에 가옥을 연하여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틈이 없도록 하 고 이 땅 가운데서 홀로 거하려 하고 이 땅 가운데서 홀로 거하려 하 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이 말씀은 그들이 자처하여 당하는 고통입니 다. 각색계층에 곯아 터져 악취가 진동하는 이 현시대에 우리는 참으 로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사56:10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 여 벙어리라.
동양 최대 교회니 세계 제일의 기도원이니 하지만 도적을 보고 제대 로 한번 짖지도 못하고 살만져 비둔하여 걷지도 못하고 실려 다니는 개들도 있다니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마3:9 속으로 아브라함이 너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 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 리라 지식있다 하는 자들은 거짓말도 잘 하고 도적질도 잘하고 감옥데 도 잘 가지만 돌들은 잘 하는 것이 없습니다. 오직 일편단심이요, 약 5:1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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