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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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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예수님 당시 예루살렘의 양문곁 베데스다 못곁에 있 는 행각 다섯 아래 수많은 병자,소경,절뚝발이,혈기마른 자들 이 물의 동함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는 물이 동할 때 뛰어 들 어가면 어떠한 병이라도 나음을 얻었기 때문이다. 오늘날도 영육생활에 병든 수많은 인간들이 어디에 가서 고침을 받을 수 있겠는가

1. 베데스다의 못1) 예루살렘 성전에 제사드릴 양을 씻어 양문을 통하여 데려가던 연못이었다.

2) 씻음을 받는 연못이다. 우리도 고침을 받기 위해서는 씻음을 받아야만 한다.

(1) 원죄에서 씻음을 받아야만 한다.

(시51:5, 창5:3, 롬5:12,15, 요3:5-6).

(2) 자범죄에서 씻음을 받아야 한다(사1:15,요일1:9).

 2. 물의 동함1)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했다.똑같은 연못 이요 똑같은 물이지만 동함이 없을 때는 기적이 없었다.

2) 우리의 마음은 베데스다의 못과 같다. 이제는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으로 마음을 동하게 해야한다.

(1) 말씀이 없는 신앙은 동함이 없는 못이다.

(롬 10:17, 히 4:12).

(2) 말씀을 받기 위하여:열심히 교회에 출석하여 말씀을 듣고 성경을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3) 마음의 믿음이 동하게 될 때 가)뜨거운 소원과 나)확신과 다)평안이 온다.

 3. 먼저 들어가는 자 낫게 됨1) 일대생사의 모험 2) 신앙은 믿고 순종하는 모험이다.

(1) 모세의 홍해 건너기 (2) 여호수아의 여리고 성 돌기-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38년된 환자는 천사가 동하게 한 베데스다의 못이 아니 라 예수님의 말씀에 그 다음이 동하였다. 그래서 두가지 모험을 했다.

(1) 일어나는 모험.

(2) 안식일날 이사하는 모험.

그 결과는 치료와 건강이다. 모험적인 순종이 없는 곳엔 위대하 승리는 결코 나타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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