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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사람을 주께 인도한 안드레 (요 01: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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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드레-. 벳새다 사람, 시몬 베드로의 형제, 직업은 어부.

(2) 제일 처음 부름받은 안드레-. 안드레는 세례 요한을 따르던 제자.

-.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는 세례 요한의 말을 듣고 요한과 함께 예수를 믿게 된 첫번째 사람이 되었다. "첫번째로 선택받은 사람"-. 안드레는 자기의 확신을 따르는 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다.

-. 형제 베드로와는 다른 점이 너무나 많았다. 지조가 있고, 마음이 조용 한 사람이었고 참을성이 많아 신중하고 침착한 성품의 소유자였다.

(3) 사람을 인도하는 안드레-. 예수를 만난 안드레는 무엇보다 먼저 자기 형제가 메시야를 알기 원함.

-. 안드레는 가정에서부터 선교 활동을 시작하였다. 형이 동생의 말을 믿 고 따를만큼 침착하였다.

-. 안드레는 두번째로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어린아이를 예 수께 소개하였다. 안드레는 쓸모없다고 생각되는 것이라도 예수께는 쓸 모있게 하실 능력이 있다고 믿었다..

안드레는 언제든지 예수께 의뢰하는 열심이 있었다.

-. 안드레는 세번째로 헬라 사람들을 예수께로 데리고 왔다(요12:20-22).

예수께서 사람을 차별대우 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었고, 예수의 복음이 만민에게 영접받는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안드레는 헬라 사람 들을 예수께 소개하였다. 그래서 처음 전도자가 되었다.

(4) 겸손한 안드레-. 최초의 제자요 베드로를 예수께 인도하였으나 안드레는 다른 제자들의 뒷전에 밀려나 있었다. 예수님과 가장 가까운 제자는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었고 안드레는 이런 일에서 소외되어 있었다.

-. 안드레는 겸손한 사람이었다. 예수를 첫번째로 믿은 지위로 보아 예수 의 왕국에서 높은 지위를 열망할 수도 있지만 그는 조용하게 뒷전에서 자기의 일을 했을 뿐이었다.

-. 안드레는 본래 세례 요한의 제자로 "예수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 여야 하리라"고 말했던 겸손을 배운 것 같다.

-. 안드레는 묵묵하게 자기의 책임을 수행하면서 사람들을 하나씩 예수를 믿는 승리자가 될 수 있도록 인도했다.

-. 안드레와 같은 숨은 봉사자로서의 깊은 신앙을 가진 사람이 없었다면 베드로나 요한의 일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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