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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사로잡는 엘리사 (왕하 0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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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선지자는 신학생이나 자기가 머물렀던 집을 돕기 위하여 기적을 일으켰지만 이제는 국가 이기익이나 공공 이익을 위하여 기적을 일으키게 됩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에게 큰 일을 맡게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 다.

 1.기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통찰력(8-12)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침략할 때 엘리사는 어디에 적군이 나타나는 것 을 알려 주어서 적군을 격퇴하게 하였습니다. 그런줄도 모르는 아람 왕은 혹시 자기 신하 중에서 비밀을 누설하는 간첩이 있는가고 의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 사람의 마음을 통달하는 영감이 있는 것을 몰라서 하는 말이었습니다.

엘리야도 갈멜산에서 기도할 때 큰 비가 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지금 상황은 땅이 갈라지고 식물들은 다 말랐는데도 말입니다. 선지자를 선견자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눈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의 종들에게 보이지 아니하고는 일을 하니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눈을 뜬자와 못 보는 자(13-16) 앞을 못 보는 자에게는 두려움과 근심과 절망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불 평하고 원망하고 시끄럽게 합니다. 영적인 눈을 뜨지 못한 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은 보지 못하고 자기에게 닥친 어려움만 보고 두려워하고 낙심 합니다.

부정정니 것은 남보다 먼저 봤다고 열심히 알리고 다니는 자입니다. 엘 리사의 사환은 번적이는 창과 많은 아람군대만 보고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눈을 뜬 사람은 어려운 환경도 보지만 그 어려운 환경을 능 히 해결해 주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보고 평안을 누리며 도리어 감사 하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두려워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16) 다윗-골리앗보다 크신 다윗의 하나님을 보고 담대하게 나아감, 도우시는 하나님은 멀리 계시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계시고 세상 끝날 때 까지는 항상 함께 계십니다.

사울-기독교 죄인들, 세상눈 멀고 영의 눈 떴을 때는 자기가 죄인 중에 괴수 인식

3. 기도를 통해서 적군을 눈 멀게 하는 능력(16-20) 아람 군대는 자기들이 강하다고 생각하고 이스라엘에 왔는데 완전히 한 사람 엘리사에게 끌려 사마리아 이스라엘 군대 진지까지 인도 되었습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것이 자기들의 앞 길이 죽음으로 인도하는 것도 모름

4.원수를 사랑의 원자탄으로 정복(20-23) 이스라엘 왕의 고민-죽임 엘리사는 사라으로 정복

5.국가를 위기에서 건지고 다시는 오지 못하게 하심(23) 보호받는 하나님의 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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