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엠마오도상의제자들 (눅 24: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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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부활하신다음에 40일간 세상에 계시면서 제자들에게 11번 나타나셔서 부활의모습을 보이셨다.
오늘의 본문은 그 가운데 4번째로서 엠마오 도상에서 두 제자들에게 보이신 것이다.
엠마오의위치:에루살렘서쪽6.4키로미터
따뜻한 우물 이라는 뜻
이들은 낙담하여 슬픈 기색을 띄고 엠마오를 향하였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타나심음은 그들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키시고 다시 에루살렘으로 그들의 발걸음을 향하게 하신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경험했던 제자들은 새로운 힘을 얻고 용기를 내어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하는 삶으로 의 생활의 변화를 일으키게된다.
1. 이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전 이들의 모습을 보면
1-
1. 눈이 가리워져 있었다.(16)
(눅24:16)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이들은 평소에 예수님에 대하여 생각하기를 예수님 이야말로 이스라엘 민족을 로마의 정치적 속박에서 해방을 하실분으로 기대를 걸었으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보고 그 기대가 허물어져서 낙심중에 엠마오 지방으로 향하고 있는 데 부활하셨던 예수님이 그 노상에서 나타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전개 된것이다. 실로 눈이 가리워진 현상이였다.
이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실 정도로 사랑을 받던 제자들이 아닌가 그토록 수없이 예수님과 얼굴을 맛 데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불신앙의 베일이 그 눈을 가리운 것이다.
아마 예수님이 수 차례에 걸쳐서 내가 죽은 다음에 3일만에 다시 살아난다고 가르쳤음에도 불구하고 이 들은 그 말씀을 믿지를 아니햇던 것 같다. 그리고 설마, 그럴리가 있겠는가고 생각을 하였을 것이다.
여러분!
불신앙이란 무엇인가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아니한 것이 바로 불신앙이다. 또 설마 그러한 일이 있겠는가고 반신 반의 하는 것이 불신앙이다.
불신앙을 갖고 있으면 바로 예수님이 옆에 계셔도 보이지 아니한 것이다.
1-
2.슬픈기색을 띄고 있었다.(17)
(눅24: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 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부활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래세의 소망의 결핍되여 있으며,
아직도 육에대한 생각으로 채워진 연약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십자가의 짐은 고통 스럽지만 부활은 영광스러운 것이다. 영광스러운 행복스러운 것이 있는데 왜 슬픔속에서만 비통해 하는가
그것은 고난의 십자가만 보았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 이후에 나타난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고 즐거움으로 늘 소망스럽게 살아가야한다.
예수께서 승리 하셨기에 반드시 우리도 승리한다는 확신을 갖고 정진하자.
1-
3.더디믿는 사람들(25)
(눅24:25)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눅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오늘의 현실이 중요하지 미래의 영광스러운 일에 대헤서는 흥미가 없다는 잘 못 이해하는 그리스도인의 표상 이기도 하다.
예수님의 말씀의 그 약속에 대한 것에 대하여 관심을 깊이 갖지를 아니했다.
그들이 성경을 상고 했고 읽어왔고, 또 누누히 배워 왔지만 믿음의 눈으로 관심있게 보지 못한 까닭이다.
혹은 설사 믿음이 있었다 할 지라도 뜨거운 열정이 식어진 형식적 상태로 전락했지는 아니 하였는가를 생 각 해 볼 수 있다.
이러 한 부류의 사람들은 어려운 이일 일어날 때마다 세상적인 것으로 부터 무엇인가 만족을 채우려 한다.
때문에 무엇인가 세상적 일거리를 찾기위하여 또는 위안을 받기 위하여 엠마오로 내려 가지 아니한가
그런데 이들에게 변화가 일어남을 볼 수 있다.
2.변화의 동기
2-1주님과 대면이다.
(눅24:15)“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21 사랑의 방문을 통하여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이루어지면 주님은 결코 왜면하지 아니하심을 볼 수있다.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막16: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사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말씀에도 나타난다.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22 주님과 대화를 통하여
24:19-25참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주님과의 기도라는 대화의 채널이 있다.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마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23 인격적 교재를 통하여
(요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2-2 주님은 성경을 풀어준다.(32)
(눅24:25)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눅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눅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주님의 말씀은 위력이 있다.
(눅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그들이 변화를 받은것이다.
다른 제자들에게도 주님은 말씀을 깨닫도록 설명을 하신다.
(눅24: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예레미아도 하나님의 묵시를 이렇게 받았다.
(렘23:2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성경의 해석도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일 수 있다.
(살전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2-3 주님은 그들의 눈을 밝게 하셨다.(31)
(눅24:31)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을 알아보게된다.
영안이 열려진다.
주님이 누구인가를 올바르게 알게된다.
3.변화된제자들의 모습
3-1 다시 예루살렘으로 환원(33)
(눅24:33) 곧 그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 한 사도와 및 그와 함께한 자들이 모여 있어
신앙의 본래 위치로 회귀
예수님을 증거한다.(35)
이들은 즉시 사도들에게 고한다.
(눅24: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하나님 제 일주의로 산다.(36-53)
날마다 성전 출입하며 늘 찬송하면서 산다.
4.승천하신 예수님
(눅24:50) 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눅24:51)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 시니
부활 승천의 주님을 경험했던 제자들은
(눅24:52) 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눅24:53)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결론:
부활하신 예수님을 깊이 영접하자.
확신하자.
지금도 살아계심을 확신하자.
결코 우리를 인도 하심을 믿자.
용기와 담대함을 유지하자.
오늘의 본문은 그 가운데 4번째로서 엠마오 도상에서 두 제자들에게 보이신 것이다.
엠마오의위치:에루살렘서쪽6.4키로미터
따뜻한 우물 이라는 뜻
이들은 낙담하여 슬픈 기색을 띄고 엠마오를 향하였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타나심음은 그들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키시고 다시 에루살렘으로 그들의 발걸음을 향하게 하신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경험했던 제자들은 새로운 힘을 얻고 용기를 내어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하는 삶으로 의 생활의 변화를 일으키게된다.
1. 이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전 이들의 모습을 보면
1-
1. 눈이 가리워져 있었다.(16)
(눅24:16)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이들은 평소에 예수님에 대하여 생각하기를 예수님 이야말로 이스라엘 민족을 로마의 정치적 속박에서 해방을 하실분으로 기대를 걸었으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보고 그 기대가 허물어져서 낙심중에 엠마오 지방으로 향하고 있는 데 부활하셨던 예수님이 그 노상에서 나타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전개 된것이다. 실로 눈이 가리워진 현상이였다.
이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실 정도로 사랑을 받던 제자들이 아닌가 그토록 수없이 예수님과 얼굴을 맛 데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불신앙의 베일이 그 눈을 가리운 것이다.
아마 예수님이 수 차례에 걸쳐서 내가 죽은 다음에 3일만에 다시 살아난다고 가르쳤음에도 불구하고 이 들은 그 말씀을 믿지를 아니햇던 것 같다. 그리고 설마, 그럴리가 있겠는가고 생각을 하였을 것이다.
여러분!
불신앙이란 무엇인가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아니한 것이 바로 불신앙이다. 또 설마 그러한 일이 있겠는가고 반신 반의 하는 것이 불신앙이다.
불신앙을 갖고 있으면 바로 예수님이 옆에 계셔도 보이지 아니한 것이다.
1-
2.슬픈기색을 띄고 있었다.(17)
(눅24: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 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부활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래세의 소망의 결핍되여 있으며,
아직도 육에대한 생각으로 채워진 연약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십자가의 짐은 고통 스럽지만 부활은 영광스러운 것이다. 영광스러운 행복스러운 것이 있는데 왜 슬픔속에서만 비통해 하는가
그것은 고난의 십자가만 보았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 이후에 나타난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고 즐거움으로 늘 소망스럽게 살아가야한다.
예수께서 승리 하셨기에 반드시 우리도 승리한다는 확신을 갖고 정진하자.
1-
3.더디믿는 사람들(25)
(눅24:25)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눅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오늘의 현실이 중요하지 미래의 영광스러운 일에 대헤서는 흥미가 없다는 잘 못 이해하는 그리스도인의 표상 이기도 하다.
예수님의 말씀의 그 약속에 대한 것에 대하여 관심을 깊이 갖지를 아니했다.
그들이 성경을 상고 했고 읽어왔고, 또 누누히 배워 왔지만 믿음의 눈으로 관심있게 보지 못한 까닭이다.
혹은 설사 믿음이 있었다 할 지라도 뜨거운 열정이 식어진 형식적 상태로 전락했지는 아니 하였는가를 생 각 해 볼 수 있다.
이러 한 부류의 사람들은 어려운 이일 일어날 때마다 세상적인 것으로 부터 무엇인가 만족을 채우려 한다.
때문에 무엇인가 세상적 일거리를 찾기위하여 또는 위안을 받기 위하여 엠마오로 내려 가지 아니한가
그런데 이들에게 변화가 일어남을 볼 수 있다.
2.변화의 동기
2-1주님과 대면이다.
(눅24:15)“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21 사랑의 방문을 통하여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이루어지면 주님은 결코 왜면하지 아니하심을 볼 수있다.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막16: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사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말씀에도 나타난다.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22 주님과 대화를 통하여
24:19-25참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주님과의 기도라는 대화의 채널이 있다.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마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23 인격적 교재를 통하여
(요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2-2 주님은 성경을 풀어준다.(32)
(눅24:25)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눅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눅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주님의 말씀은 위력이 있다.
(눅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그들이 변화를 받은것이다.
다른 제자들에게도 주님은 말씀을 깨닫도록 설명을 하신다.
(눅24: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예레미아도 하나님의 묵시를 이렇게 받았다.
(렘23:2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성경의 해석도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일 수 있다.
(살전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2-3 주님은 그들의 눈을 밝게 하셨다.(31)
(눅24:31)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을 알아보게된다.
영안이 열려진다.
주님이 누구인가를 올바르게 알게된다.
3.변화된제자들의 모습
3-1 다시 예루살렘으로 환원(33)
(눅24:33) 곧 그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 한 사도와 및 그와 함께한 자들이 모여 있어
신앙의 본래 위치로 회귀
예수님을 증거한다.(35)
이들은 즉시 사도들에게 고한다.
(눅24: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하나님 제 일주의로 산다.(36-53)
날마다 성전 출입하며 늘 찬송하면서 산다.
4.승천하신 예수님
(눅24:50) 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눅24:51)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 시니
부활 승천의 주님을 경험했던 제자들은
(눅24:52) 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눅24:53)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결론:
부활하신 예수님을 깊이 영접하자.
확신하자.
지금도 살아계심을 확신하자.
결코 우리를 인도 하심을 믿자.
용기와 담대함을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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