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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영혼이 먼저 잘 되면 (요삼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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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사람이 온천하를 얻고도 그 생명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고 무엇으로 그 생명과 바꾸겠는가고 사람의 생명의 존귀성을 말씀하셨다. 그 생명 곧 영혼의 존귀함을 말씀해 주신것이다. 영혼은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가장 귀한 것인데도 소홀히 여기는 여기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예가 많
다. 사람이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하고 영광을 누린다해도 하나님께서 지금이라도 그 영혼을 부르시면 그 누리는 영광도 그 엄청난 계획과 꿈도 그 청사진은 무효화 되고 생의 장막을 철수해야만 한다.
신앙생활에 더 귀하고 덜 귀한 것을 분별할수 있어야 하며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느냐에 따라 삶의 형태는 달라지게 된다.

1.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인간
인간은 영과 육으로 지음을 받았다.
(창 2:7)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입에다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흙으로 지은 육체와 생기를 불어 만드신 영혼이 있다.
렘38:16 "이 영혼을 지으신 여호와"라 했는데
겔18: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다"고 하였으며
바울은 엡3:16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고,하고 기도하였으며
베드로는 "마음의 숨은 사람"이라 하였다.
바울 선생은 고후 4:16에서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다”속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 하였다.”
이같이 사람은 육과 영으로 지어진 존재로 영혼 없는 몸은 실상은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 회당장이엿던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때 예수님께서 그 집에 들어가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가라사대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그 영이 돌아와 그 영이 곧 일어났다"
나사로는 죽어 무덤에 3일이나 있었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나사로야 일어나 나오라“ 하시니 일어나 걸어나오게 된것이다.
왜 인간에게 죽음이 왔는가
범죄하므로 말미암음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가장 귀한 사랑의 대상으로 지음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불순종의 죄로 사망을 당하게 되었다.
(창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네가 임의로 먹 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하셨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불순종은 죽음을 가져오게 되었다.
바울 선생은
(롬3:23)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음으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이르렀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인간은 "허물과 죄로 죽은 자"가 된 것이다.
에스겔 선지자
(겔18:14) "범죄한 영혼은 죽으리라"
인간의 이 죽음이 뜻 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단절을 의미한다.
인간이 영과 육의 존재이기에 육도 죽게 되었고 영도 죽은 존재가 되었는데 그 영의 죽음은 하나님과의 교제 단절을 의미한다.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대화의 대상이며 사랑의 교제의 대상으로 지음을 받았으나 범죄하여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되어 하나님으로부터 공급 받던 모든 은혜가 단절된 죽음이다.
그러나 진정한 죽음은 이 땅에서 인간의 수한이 끝나 죽게되면 영혼은 저 영원한 불못인 지옥으로 들어가게 되는 죽음이 있는 것이다.

2. 영혼이 먼저 잘 되어야
우리 인간은 영이 하나님과 관계가 잘못 되었으므로 고독과 두려움과 저주와 고통을 당하게 된것이다. 그러기에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서 잘되면 축복이 비로서 시작이 되는 것이다.
영혼은 어떻게 잘 되는가1) 거듭나야 한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도 없고 또한 하나님나라에 들어 갈수도 없다. 우리의 거듭남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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