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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죄의 슬픈결과 (창 0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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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인간에게 슬픔과 고통을 가져 왔고습니다. 더 높아지려고 죄를 지 으나 결과는 더 낮아지고 더 부유해지려고 하다가 더 가나해지고 더 많은 자유를 얻으려다가 구속되고 맙니다. 더 아름답게 하려다가 발가벗게 됩니 다.

 1.죄를 짓고 난 후에는 빛되신 하나님을 피하게 됩니다.(8절)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 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 지라"(8절) 아담과 하와는 죄를 짓기까지는 하나님과 기쁨으로 교제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죄를 지은 후에는 하나님을 피하였습니다. 복과 기쁨의 근원이신 하 나님을 피하여 버림으로 더욱 어두움에 빠지게 됩니다. 또한 죄를 짓소 난 후에는 그 죄를 은폐시킬려고 하고 본인도 숨습니다. 그러나 나무 숲이 하 나님의 눈을 가리울 수는 없습니다.1)죄를 지은 사람은 하나님께 나오기를 싫어하고 기도하기를 게으르게 됩 니다. 하나님과 사쉬기를 싫어하고 헛된 것을 좋아하고 사단의 유혹에 귀를 기울입니다. 마치 공부 못하는 학생이 공부에는 관심없고 자기에게 유익되 게 하는 사람들과는 멀리하고 못된 친구를 사귀어 못된 짓만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2)죄는 말씀인 성경을 멀리하게 합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기쁨을 주고 바른 길로 인도하는 진리의 말씀을 멀리하게 만듭니다. 사실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소홀히 여기 다가 사단의 유혹에 넘어 가게 된 것 입니다.

 2. 죄를 짓고 난 후에는 변명을 하거나 남에게 책임을 전가시킵니다.(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 나무 실과 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12) 죄의 원인을 하나님과 그 아내에게 돌리고 있습니다.하늘과 땅과 아름다 운 에덴 동산 파라다이스를 아담 한 사람에게 주었으면 감사하기는 커녕 배 은 망덕하고 또 아담이 독처하는 것을 불쌍이 여겨서 돕는 배필을 주셔서 그동안 많은 도움과 사랑을 받았으면 고맙게 생각할 일이지 자기가 죄를 짓 고 그 원인을 하나님께 돌리고 선악과를 준 아내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 니다.

선악과를 안 만드셨으면 죄를 짓지 않았을 터인데라고 하나님께 원인을 돌리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선악과는 지키면 복이 있는 법과 같은 것 이요 도로상에 사고로 인한 고통과 죽음을 방지하기 위한 경계 표시나 신호 등과 같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 떨어지지 않기 위하여 세운 난간과 같습니다.

죄를 고백하고 시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죄를 지었으면 사내 대장부 처럼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아내를 잘못 가르쳤고, 나도 먹고 싶은 욕심 이 생겨서 먹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요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러 나 사라은 죄를 짓고 그 원인을 은혜를 베푼 사람에게 전가시키고 어렸을 때부터 변명을 늘어 놓습니다.

독일 사람에게 전도하였더니 하나님이 세게 제 2차 대전을 일으켜서 수 많은 사람을 죽도록 하였으니 그런 하나님은 믿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전쟁 은 누가 일으켰습니까 독일 사람이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남침해놓고 북침 했다고 속이는 김 일성과 다를 바 없습니다.

 3.찾아 오신 하나님(9절) 인간은 죄를 지고 자기에게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모든 책임을 전가시 키고 피하지마는 하나님은 이런 죄인들을 찾아 오셔서 대화를 트시는 사랑 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버렸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버리시지 않고 찾아 구원하시고 다시 교제를 갖기를 원하십니다.

죄인이 먼저 하나님께 찾아가서 빌어야 마땅한 도리이지만 하나님은 위 대하시고 높으시고 의로우신 분이시지만 겸손하게 조인에게 찾아 오셔소 고 쳐주시고 치료해 주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교 제를 끊으면 누가 손해 봅니까 누가 아쉽습니까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하 루도 살 수 없는 인간입니다.

그의 생명을 즉시 죽일 수 있는 하나님과 단절하고 사는 어리석고 무지 한 인생들입니다. 아담에게 "네가 어디 있느냐"고 사라의 음성으로 찾고 계 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못된 짓하고 집을 나간 자식 을 찾아 이름을 부르며 찾고 있는 부모의 모습과 같습니다. 더 못된 길로 가고 망가지기 전에 찾아서 고쳐서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탕자가 아버지를 만나므로 죄가 용서되고 신분이 회복되고 살진 송아지 로 베푼 기쁘고 충족함을 얻으며 평안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 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인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 내셔서 믿게 하시고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천국으로 가야 할 사람이 왜 지옥으로 가는 길 에 있느냐 복된 길로 가지 않고 왜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느냐 왜 의에 길로 가지 않고 죄에 길에 있느냐 우리의 잘못된 현 주소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왜 니느웨 서에 가서 선교해야 할 사람이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기도해 야 할 사람이 배 밑창에서 잠만 자고 있느냐 "요나야 네가 어디 있느냐"고 질문합니다.

더 잘되기 위하여 죄를 지으나 더 못되게 되고 하나님을 떠나면 더 자유 스러울 것 같지만 어두움과 고독과 방황과 슬픈 뿐입니다. 이런 우리에게 찾아 오신 주님을 환영하고 섬기며 기쁨으로 교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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