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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라헬과 레아 (창 2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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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헬과 레아는 흔히 아들낳기 경쟁을 한 여성들이요 야곱의 아내들로서 12지파의 어 머니로 알려져 있다. 야곱이 형 에서를 속이고 밧단 아람에 와서 외삼촌 라반의 집에 거함. 두 딸이 잇음. 둘째달 라헬이 아름다와 첫눈에 반함.-딸을 아내로 맞기 위해 칠년을 일함. 당시 남자는 결혼지참금을 신부의 부모에게 주어야 햇다. 요즘 남 자들 좋은 때지.

속은 결혼식 라반의 속셈은 야곱은 분명히 라헬을 위해 또 7년을 일하기를 원할 것이다고 생각. 형 에서와 아버지 이삭을 속이고 왔던 야곱이 이젠 라반에게 속았다.

속이는 자는 속는다. 일부다처제의 당시문화에 그대로 다라감. 야곱은 자신이 원해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니었다. 라반에게 속다보니 그렇게 되엇고 나중엔 두 아내의 아들낳 기 경쟁에 휘말려 두 여종가지 첩으로 삼아 아들들 낳게 되었다. 여러 아내를 둔 것은 분명히 죄엿다. 그러므로 그만큼 고통을 받앗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관게가 저주로 남게 하시지 않고 오히려 많은 아들들을 낳아 열두 지파의 조상 이 되게 하는 복으로 바꾸었다. 하나님의 섭리가 놀랍다.

라헬과 레아의 인격적 특징, 그녀들이 격은 삶의 경험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주는 교훈을 생각해 보자.

 1. 라헬은 아름다운 용모를 갖고 있었으나 내면의 아름다움을 소유하지는 못햇다.

사랑에 빠진 야곱 7년을 수일같이 여겼더라. 그 어떤 문학작품보다 더 멋진 표 현이다. 7년을 하루같이! 사랑이 뭐길래. 결국 야곱은 라헬을 위하여 14년을 일한 셈 이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이것보다 몇 천배 더 감동적인 사랑이 잇다. 벧후 3:8 사 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같고 천 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 사실을 잊지 말 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어직 너흴을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를 원하시느니라 인간들의 죄악 이 크고 많아서 당장 심판하고 싶으시지만, 천 년을 하루같이 참으시며 택한 백성들의 회개를 기다리시는 주님이다. 사랑은 오래 참고. 참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오래참으시는 사랑을 받은 여러분도 오래 참으며 남편 사랑하고 이 웃 사랑하고 전도할 사람 사랑하기 바랍니다.

라헬은 결국 자기 때문에 남편이 14년이라는 세월을 일하는데, 그것도 열심히 성실하 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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