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요셉처럼 (창 39:1-6)

첨부 1


요셉의 어린 시절...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팔려가게 된 사건.....

우리 크리챤들에겐 우연은 없읍니다.

요셉에게 주어진 환경

요셉은 환경을 변화시키면서 살았읍니다.

환경이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가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믿음 없는 없는 사람들은 환경을 바꾸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게서는 환경을 바꾸시기 전에 여러분을 변화시키십니다.

요셉은 늘 하나님과 함께 동행을 했기 때문에 그가 좋은 환경에 있든지 나뿐 환경에 있든지 또 억울한 누명을 쓰던지 관계하지 않았읍니다.

요셉은 환경에 대한 불평이 없었읍니다.

부모! 형제!! 환경!!! 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에 오히려 감사와 찬송을 불렀읍니다.

여러분이 어떤 학교를 나왔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어떤 환경과 형편에 있었나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간증을 시키면 환경만을 자랑함을 봅니다.

예수님은 최악의 조건에서 사신 분이십니다.

인자는 머리둘 곳이 없다고 하셨읍니다.

끝내는 십자가에서 저주의 최후를 고하셨읍니다.

1,최선을 다하는 요셉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도 최선을 다했읍니다.

보디발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에수 믿는 사람들끼리 사는 것 얼마나 쉽습니까 교회 안에서 예수 잘 믿는 것 누가 못합니까 예수 믿게 되면 핍박 받는 곳에서 에수 믿으면 인기 떨어지는 곳이서 믿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인정을 받았읍니다.

집! 금고!! 가정!!! 세상이 우리들에게 이렇게 마낄 수 있어야합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요즘 예수 믿는 사람들이 제일 불신의 대상입니다.

보디발의 부인의 유혹! 요즘 가장 유혹거리가 바로 이성의 유혹입니다.

Sex ! 특히 혼전의 이성 관계! 마귀는 이 이성 관계로 우리를 가장 잘 접근 합니다.

2,성결한 생활의 요셉 창41장에 보면 바로가 요셉을 높이고 있읍니다.

41;16절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그후 바로가 요셉의 도움을 받기 시작합니다.

온 애급이 요셉의 도움을 받기 시작합니다.

오늘에도 이렇게 되어야 정상입니다.

오늘날 왜 세상이 교회에 도움을 청하지 않습니까 오늘날 왜 세상이 교회에 기대를 걸지 않습니까 교회가 별볼일 없게스리 타락을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한국 교회가 세상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교회가 성결해져야만 합니다.

거룩한 크리챤들! 거룩한 교회가 되어야합니다! 마귀가 두려운 것은 큰 교회가 아닙니다.

마귀가 가장 두려워하는 교회는 거룩한 교회입니다.

마5; 6; 7;....

마5;의 8단계로 성도는 빛과 소금이 되어야합니다.

우리 한국 교회 성도들은 교회 안에서는 참으로 잘하는데 세상에 집어 넣으면 어느게 세상이고 어느게 교회인지 구별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도덕적의-사회적의-요셉은 깨끝하게 살았읍니다.

그래서 바로가 요셉을 높인 것입니다.

세상이 요셉에게 도움을 청했던 것입니다.

크리챤이라면 세상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석해 주는 사람들이 되어야합니다.

니누웨로 가던 요나! 솔직하고 정직했다.

차라리 잠자는게 낳았읍니다.

3,하나님의 노라운 교훈

요셉이 당한 고난 흘린 눈물 겪은 수모 왜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는가 왜 또 요셉을 총리가 되게 하셨는가 왜 형들을 구원케 되었는가 창45;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에 보내셨나이다" 하나님게서 이 가정의 일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만드시고 계시는 것과 출애급을 통한 구원 계획 가나안을 통한 영적인 승리의 비결 다윗왕을 세우심으로 오실 메시야를 교훈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요셉은 깨달을 수 있었읍니다.

여러분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바로 알게 될 때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를 알게 됩니다.

아 하나님게서 나를 왜 구원하셨는가를 왜 나의 가정을 구원하셨나를 알게됩니다.

그리고 내가 왜 여기 있게 되었나를 알게 되게 됩니다.

우리에게 할 말이 있다면 "오 하나님 내가 여기 있읍니다.

나를 보내십시요 내가 순종하겠읍니다" 이 말을 할 수 있게 될때 비로서 나는 올바른 크리찬이 된 것입니다.

이런 고백이 있을 때 나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받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내 잔이 넘치게 됩니다.

내가 넉넉하게 이깁니다.

그리고 나는 모든 사람을 위로하면서 살게 됩니다.

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그런 사람으로 변화합니다.

요셉은 어디서나 최선을 다했읍니다.

성결한 삶을 살았읍니다.

자기를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을 했읍니다.

아멘!!!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