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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선민의 배은죄 (렘 0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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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예루살렘 거민(선민)들에게 고하라"고 때가 소년 때(아브라함 시대)와 결혼 때(애굽시대)와 광야시대 때에 선민을 삼아 처음 익은 열매가 되게 하셨으니 어찌 하나님의 은혜를 배반할 수 있으랴

1. 배은죄를 책망함 4-13 (1) 하나님을 잊어버림 4-9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출하시고, 광야에서 인도하셔 서 가나안 땅을 주어 기업을 삼게 하셨는데, 하나님께 무슨 불의가 있어서 은혜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우상을 섬기는 것이냐 하나님 찾기를 잊어버리고 찾는 자가 없으되, 모든 계급이 다 하 나님을 잊어버리고 있으되 하나님은 사랑하셔서 "다투고"(9)하신 뜻은 타락하였어도 아주 버리지 아니하시고 감화시켜간다는 뜻이다.

(2) 이방인 만도 못하니 그들도 자기네 우상 외에 다른 신을 섬 기지 않는데 어찌 선민이 하나님을 잊겠느냐 10-11 (3) 두 가지 죄 12-131) 생수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버리니 목마른 백성이 되었고, 2) 스스로 웅덩이를 파나 이는 물을 저축할 수 없는 터진 웅덩이 라고 하였다.

 2. 화를 자취함 14-19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선민인데 어찌하여 포로가 되어 노예 노릇을 자취하느냐 바벨론의 종이 되고 애굽의 종이 되는 비참에 처하게 되느냐 이렇게 종이 된 이유는 하나님게서 공의의 길로 인도하실 때에 불순종하고 우상을 섬기며, 강한 이웃을 따른 것이 종됨을 자취한 것이다. 강한 이웃 애굽과 앗수르를 의뢰하는 까닭에 양국에서 다 신임을 못 받고 책임적인 모호를 못 받을 뿐더러 애굽과 앗수르 는 그 나라 나름대로 이스라엘을 학대하니 강대국 사이에 낀 소국 의 비참한 실정이다. 오직 만군의 여호와만 의뢰하면 되는 것인 데 강한 이웃을 의뢰해 화를 자취함이다.

 3. 가지 가지의 죄 20-301) 하나님의 계명을 고의적으로 거역함.

2) 순전한 참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되었다. 21 3) 인간의 수단인 잿물로도 못씻음. 22 4) 죄악은 자취가 남는 법. 23 사람이 다니면 발자취가 남듯이 사람의 행위 뒤에는 그 자취가 남는 법이다.

5) 제어할 수 없는 정욕 24 임신기에 이른 짐승이 숫컷을 찾아다니 듯 인간의 정욕도 발동될 때에는 도무지 제어 할 수 없는 상태다.

6) 성령 거역자의 강퍅한 마음 25 이방신을 사랑하여 따라간다고 한다.

7) 범죄의 결과는 수치 26 도적이 붙들리면 수치가 드러나게 된다.

8) 환난을 당할 때에야 기도하리라. 27 평안할 때에는 자기 마음대로 놀아난다.

9) 하나님이 조소하심 28 10)자기 죄를 가리우려 함. 29 11)징계를 받지 않는다. 30 결국은 절망상태에 이르고 있다.

결 론:유다인의 악행을 책망. 31-371) 죄악의 자유 31 2) 하나님을 잊어버림 32 3) 음모를 꾸미며 음란을 들음 33 4) 빈민을 학대함 34 5) 스스로 의로운 심판을 함 35 6) 강한 이웃을 의뢰하여 해받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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