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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진정한 부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렘 3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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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디모데에게 물은 말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바울은 말하기를, 「만일 그대가 지금 행복과 만족을 느낀다면, 그대 는 이미 부자입니다」라고, 디모데전서 6장 6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좋아하는 지혜 중에는 이런 말이 있습 니다.

①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우려고 힘쓰는 사람이고 ②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 자신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사람 이며 ③가장 큰 부자는 자기 가진 것으로 만족할 줄 아는 사람 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하고 여유로운 사람은, 비록 가진 것은 부족하나 남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반면 에, 억대의 돈을 가졌을지언정, 다른 사람에게 아무 것도 줄 수 없는 사람은 참으로 옹색한 사람입니다.

바울은 다시 말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날 때에 일전 한푼 손에 들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우리가 이 세상 을 떠날 때에는 역시 빈손으로 갈 것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만 있으면, 모든 것을 만족해야 할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돈을 모아 부자가 되려 고, 서슴지 않고 온갖 악한 짓을 저지르고 있다(딤전6:9)」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말하기를, 돈을 사랑하는 것은 ①온갖 죄의 길로 빠지는 첫걸음이며, ②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게 되며, ③결국은 극심한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 니다(딤전6:10).

다시 말하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하여 재물을 추구하게 될 때에, 그 결과는 행복이 아니라 고통이라는 것입니다. 왜 냐하면, 행복은 물질의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나눔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우리 인간의 고민이 있습니다. 사람 구실을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네 보통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형제에게나 이웃에게 나누어주며 살 수 있으려면, 우선 내게 돈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생각하 기를, 먼저 어느 정도 재산이 늘어나기까지는 나누는 일을 중지 하겠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말하기를, 생활의 여유가 있을 때까지는 교인 의 의무까지도 보류해야만 하지 않겠느냐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예수님은 누가복음 12장에서 아주 명쾌하 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제 형더러 제 몫의 유산을 나 누어주라고 말씀해 주십시오"하고 부탁을 했습니다. 아마 이 사람은 재산 상속 문제로 형하고 다퉜던가 봅니다. 그래서 예 수님께 그 문제를 해결 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분노에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누가 나를 그런 것이나 판결해 주는 재판관으로 세웠느냐 」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욕심을 부리지 말라. 참 생명과 참 삶은 우리가 얼마나 재산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과는 상관 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참 생명과 참 삶은 무엇을 말 하는 것일까요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형제애(兄弟愛)를 말합 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 찾아와서 부탁한 그 사람은 재산 때문 에 그 형제애를 잃어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재산 을 서로 많이 차지하려고 하다가 참 생명인 형제애를 잃어버 리고 만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런 어리석은 삶을 살고 있지나 않은지, 재 물을 얻고자 하여 형제 사랑이나 이웃 사랑을 잃어버리고 사 는 것은 아닌지, 자기 자신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 랍니다.

 1.재산을 사랑하고 의지하는 연고로, 진정한 행복을 누리 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재산 문제로 찾아온 사람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결국 물질이 많든지 적든지 간에 형제간의 사랑은 변함이 없 어야 함을 가르쳐주시고 있습니다. 재산이 적고 가정 형편이 힘들어서 형제 사랑하기를 보류해서도 안되거니와, 반대로 재 산에 대한 욕심 때문에 형제간의 의리를 저버려서도 안된다 는 말씀인 것입니다. 형제간에는, 재물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서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곧 어떠한 형편이든지, 그 주어진 형편 속에서 나누어야 하는 것 이 형제간의 사랑인 것입니다.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에는 그렇지 못한 예가 참 많 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①그것은 돈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그래서 그 마음이 악해 져 있습니다.

돈은 어디까지나 우리가 사람답게 사는데 필요한 수단이어 야 합니다. 그런데 그만, 돈버는 재미에 수단이 목적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애도 잃어버리고 성도의 의무도 뒷 전이 되고 말았습니다.

말인즉슨, 지금보다 형편이 나아지면 사람 도리를 하겠다 고 말합니다. 그러나 돈을 사랑할 정도가 되면, 그 때에는 사 람이 돈을 다스릴 단계를 지났습니다. 이제는 돈에 이끌려 다 니는, 돈의 노예가 이미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ㄱ.그들은 현재의 형편에 대해서 행복과 만족을 모릅니다.

돈을 모으는 재미가 깨소금맛 같아서, 지금 가진 것만으로 는 만족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누가 돈 이야기만 꺼내면, 죽는소리부터 합니다. 그의 머리 속에는 형제나 이웃에 대한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내 호주머니에 쌓여가는 돈의 액수에만 관심이 있 을 뿐입니다. 그에게는 그것이 인생의 목적이요 행복이기 때 문입니다.

ㄴ.그래서 바울은 말하기를, 그런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온갖 악한 짓을 저지른다고 했습니다(딤전6:9).

형제를 외면하는 죄뿐만 아니라, 부당한 이득을 추구하고 속임수까지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②그런 사람들은, 인생이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존재라는 것을, 잘 모르거나 잊어버렸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건만, 아니 결코 내 것이 될 수 없는데도, 그들은 부지런히 내 것을 만들 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허락하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또한 그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하는데도, 이미 나에게 주어진 것 을 바로 사용할 생각은 않고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힘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치관이 거꾸로 되면, 멸망이 있을 뿐입니다. 사람 이 거꾸로 물구나무서서 살 수 없듯이, 우리 정신도 거꾸로 되면 제 정신이 아닌 것입니다.

비록 몸은 교회에 몸을 담고 있을지라도, 그 삶의 태도나 목적이 하나님의 뜻에서 어긋난 것이라면, 그는 이미 하나님 을 떠난 것과 같습니다.

③그렇게 되면, 살았으나 죽은 자와 같은, 무의미하고 무가치 한 인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ㄱ.그런 사람들은 죽음의 사냥꾼이 쳐 놓은 올무에 걸려 있기 때문에, 그러한 자리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심히 어렵습 니다.

ㄴ.그리고 어디를 가든지 환영을 받지 못합니다. 욕심을 부 리게 되면 자기 수중에 돈은 좀더 들어올지 모르나, 그에게서 사람들이 떠나가고 성령이 떠나게 됩니다.

ㄷ.그래서 마침내 지옥으로 끌려가고 만다고, 바울 선생님 은 디모데전서 6장 9절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바울 선생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을 짓게 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하고, 또한 그 결과는 극심한 고통과 멸망 을 당하고 말 것이며, 그래서 결국은 지옥에 빠지게 된다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바울이 이처럼 강한 어조로 물질 우상의 피해를 밝히고 있 는 것은, 사람이 물질 우상에 빠지게 되면 하나님을 정면으로 도전하는 결과를 낳기 때문입니다.

인간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그 인간에게 물질을 허 락하신 분도 하나님이신데, 정작 기억하고 섬겨야 할 하나님 을 망각한 채, 엉뚱하게도 물질을 하나님처럼 섬기고 있으니, 이 얼마나 엄청난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까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리거니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 을 가까이 하면 참 생명을 얻고, 물질을 사랑하게 되면 죽음 에 이르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필요한 것을 풍족하게 주시 는 하나님을 자랑하고 그분만을 의지하도록」해야 합니다.

 2.우리가 주님 안에 있어 주님을 의지하면, 하나님은 우 리를 지켜 보호해 주십니다 돈이 우리를 보호해 주지 못합니다. 때로는 돈이 우리를 감옥에서 꺼내어 주기도 하고 질병에서 고침 받도록 해주기 도 하나, 근본적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지는 못합니다.

잠깐 사탄에게 속아, 돈이 최고인 줄 알고 돈만을 위하여 정신없이 살던 사람들도, "하나님, 나 좀 살려 달라!"고 할 때 가 올 것입니다.

우리는 그처럼 미련하게 살아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 리의 아버지이시니, 우리가 물질이 필요하게 되면 적절하게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사람의 욕심이 필요를 앞서기 때문에 늘 부족하게 느낄 뿐이지, 사실상은 우리가 살아가게끔 모든 것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에, 그 음식을 소화할 수 있는 소화액을 적절히 분비하게끔, 하나님께서 마련해 놓으셨 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지나치게 음식을 많이 섭취하기 때 문에, 소화액이 미처 그 음식을 다 소화시키지 못하는 것입니 다. 그래서 배탈이 나는 것입니다.

물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물질이나 시간, 그리고 재능들을, 적절하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용할 생각은 않고, 그 이상의 것을 소유하려고 욕심을 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전서 6장 18절에서, 우리가 물질에 대해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고 또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밝 히고 있습니다.

①물질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입니다.

②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고 말합 니다.

ㄱ.착한 일에 돈을 쓰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ㄴ.언제든지 다른 사람과 기쁘게 나눌 수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③그렇게 해야만 ㄱ.참된 부자가 되고, ㄴ.그리고 하늘에 쌓아 두는 보화가 되어서, 영원을 대비 하는 안전한 투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인간다운 삶의 길입니다. 인간이 마땅히 지켜 나가야 인간의 길인 것입 니다.

이러한 법칙, 곧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켜 살게 되면 ①사냥꾼의 올무에서 지켜 주십니다(시편91:3).

우리를 걸려 넘어지게 해서, 자신의 밥을 삼으려는 악마의 꾀임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②모든 질병에서 건져 주신다고 했습니다(91:3) ③아무런 걱정 없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요새가 되어 주신다 고 했습니다(91:2).

④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기도할 때에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높여 주시겠다고 했습니다(91:15).

지금까지의 말씀 요지는 이렇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현실 상황에서 주의 뜻대로 살려고 애쓰게 될 경우에는, 그러한 삶이 곧 인간다운 삶이 되거니와, 그러 한 삶을 계속 살아가도록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채워 주십니 다.

그러나, 현재 나에게 주어진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여 서, 이미 주어진 것을 바르게 쓸 생각은 않고 더 많이 재물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게 될 경우에는, 이미 주어 진 것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3.지금 가진 것으로 만족하고, 우선 그것만이라도 하나 님 뜻대로 바르게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인 예레미야서 32장을 보면,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게 되었을 때에, 예레미야가 취한 행동을 그려놓고 있습 니다.

사람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땅을 팔아 다른 나라로 도 피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레미야는 거꾸로 그 의 사촌에게서 땅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명 령이었습니다.

보통 사람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지시를 따른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현상 을 보고 판단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던 것입니다.

우리 나라가 일제에 의해 나라가 망하게 되었을 때에, 안 창호를 비롯한 선각자들은 학교를 세워 학생을 모집하여 교 육을 시켰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 살길을 찾아 해외로 빠 져나가는데, 선각자들은 백년 후를 내다보고 젊은이들을 모아 교육시켰던 것입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이란, 보이는 현상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귀중히 여기고, 현재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더 기대를 갖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①보이는 재물보다는, 마음속에 모신 주님을 더 의지하며 사 랑해야 합니다.

예레미야가 땅을 산 것은, 그 땅을 사서 무슨 이익을 보겠 다거나, 아니면 손해를 보지 않겠느냐고 하는 염려하는 마음 을 지닌 채 산 것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했습니다. 백성들이 끝끝내 고집 을 부리니 어쩔 수 없이 멸망을 당하게 하나, 언제가는 다시 회복시켜 주시리라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좋으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믿는 그 사람에게 이 익이 됩니다. 그러나 믿지 않으면 믿지 않는 그 사람이 불행 할 뿐입니다.

②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물질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용해 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자기 뜻에 따라 물질을 사용하겠지요.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에 급급한 나머지, 하나 님의 뜻을 외면할 것입니다. 아니면 핑계를 댈 것입니다. 조 금 형편이 나아지면, 그 때에는 믿음에 따라 살겠다고 말입니 다. 글쎄요. 내 인생을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보장만 있다 면, 그 말을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디 그런 사람이 있던가요 우리는 지혜롭게 살아야 합니다. 지혜는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성경에 너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지혜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성경에 무궁무진하게 기록되어 있는데도, 자꾸만 어리석은 길로 빠져 들어가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재물을 사용하는 길은, 현재 내게 있는 것을 것을 형제나 이웃과 기쁘게 나누 는 것입니다.

그 길이 옳은 줄 알고 그렇게 살려고 한다면, 실천하는 방 법은 얼마든지 생각나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③문제는, 주의 뜻을 따라 살 때에 풍성한 삶을 허락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기사 돈을 확실히 믿을 수만 있다면, 돈을 의지할 만도 하겠지요. 내가 저축한 돈을 내 맘대로 쓸 수만 있다면, 그래 서 나의 행복을 보장만 해준다면, 그 돈을 따라가는 사람을 어리석다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위를 살펴보십시오. 과연 자신이 번 돈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맘껏 쓰고 죽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요 이제 더 이상 돈에 속지 마십시오. 돈 때문에 인심 잃지 말고 정직하게 사십시오. 더욱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 지 마십시오.

이제부터는 돈을 벌려고 애쓰던 만큼, 하나님 뜻대로 살려 고 애써 보십시오. 그러면 길이 열릴 것입니다. 자식의 문제 도 해결되고, 가정의 문제도 해결될 것입니다. 돈에 대한 애 착을 버려야, 주님을 가까이 모셔들일 수가 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전서 6장 11절과 12절에서, 다음과 같이 간곡 히 우리에게 부탁하고 있습니다.

①모든 악을 피하여 옳고 선한 일에 힘쓰십시오.

②하나님을 의지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인내와 온유를 추구 하십시오.

③믿음을 위해 싸워 영생을 굳게 간직하십시오.

이러한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며, 영원한 하늘나라를 바 라보는 희망의 사람입니다.

아무쪼록 저와 여러분은 세상에 속아 살지 말고, 주님만을 의지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도록 노력합시다. 그러면 열매 가 풍성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진정으 로 부자가 되어 사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될 수 있기를 축원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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