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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선교 사역의 내용 (눅 04: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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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40일 금식하신 후 마귀의 시험을 이기시고, 그 자 라나신 고향 땅 나사렛에 오셔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복음선교의 내 용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남은 3년 여의 공생애 동안 이 선교 선언의 내용 그대로 실행하셨고 십자가의 고난을 선교 선언의 내용을 만민 이 다같이 누리도록 그 길을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선교선언이 무엇인지 그 내용을 우리가 잘 알아보고 오늘날 우리 생활 속에서도 그 선언이 실천되도록 해야만 될 것입니다. 오 늘 본문 말씀은 곧 예수님께서 선언하신 선교의 내용이고 그것은 곧 복음입 니다. '복음'이란 헬라원어로 '유앙겔리온'인데 이는 복된 소식, 좋은 소식 이라는 뜻이빈다. 이제 이 복음 선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선교사역은 가난 퇴치운동이다.

본문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주님께서는 가난한 자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려 오셨습니다. 인간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인해 심령이 한없이 가난해지 고 말았습니다. 사람의 심령은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풍부하고 부요한 것 인데, 하나님께 범죄하고 쫓겨나서 사망이 그 심령을 점령했으니 가난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범죄한 인간들이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이유도 방향도 목적 도 없이 살아가니 그 마음이 가난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도 마음속에 뿌리내리지 않습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도 없습니다. 사람 들의 질투같은 사람을 괴롭히는 것들만 차있습니다. 있어야 할 부요는 없어 텅 비었고 없어야 할 쓰레기만 꽉 들어찬 것입니다.

있어야 할 것이 없는 가난한 심령에 주님께서 부요를 가지고 오신 것입니 다. 어떻게 가져오셨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심으로 인류의 죄악을 청산하여 정하게 하시고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헐어 아버지 와 교통케 하시고 주의 성령이 임하게 하셔서 이 세상에서의 삶의 이유와 목적, 가치를 깨달아 부요한 심령을 갖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또한 심령에 의와 평강과 희락을 채워주시며 믿음, 소망 사랑이 강물처럼 넘치게 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 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와서 하나님 품에 안길 때 심령의 가난은 사라 지고 하나님의 축복과 부요가 가득차게 되며 천국의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심령만 가난한 것이 아닙니다. 에덴에서 쫓겨난 인간은 가 시와 엉컹퀴가 나는 저주받은 세상에서 살게 되었으므로 삶은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것은 인류 역 사 이래 오늘날까지 모든 사람들의 큰 숙제가 되었고 이때문에 인간은 몸부 림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가난을 주신 적도 없고 하나님 스스로가 가 난한 적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에덴 동산은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은 실과가 풍성한 낙원이었고 장차 하나님이 주실 새 하늘과 새땅, 새 예 루살렘도 눈물이나 근심, 탄식, 이별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앓는 것, 죽는 것이 없는 영광스러운 곳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가난을 하나님의 책임이라고 비난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 다. 그런데 우리 주 예수께서 오셔서 이 가난과 저주에 몸부림치는 사람들 에게 저주에서 해방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이 선언이 갈라디아서 3장 13-14 절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 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의 말씀 아닙니까! 또한 고린도후서 8장 9절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 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 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친히 요한복음 10장 10절에서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볼 때 우리 주예 예수 그 리스도께서 우리를 환경적인 저주와 가난에서 해방되도록 하기 위해 오신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선언은 바로 가난 퇴 치운동이요, 성령운동 역시 가난 퇴치운동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 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영적인 가난에서의 해방뿐 아니라 물질적인, 환경적 인 생활의 가난과 저주에서도동시에 해방되는 해방운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2. 선교사역은 포로된 삶에서 해방되는 운동이다.

주님은 마귀와 죄의 종이 되고 불신앙과 불의의 종으로 포로되어 있는 인 류를 해방시키는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렇기 때문 에 선교운동은 포로된 자에게 해방을 주는 해방운동인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1절로 6절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더니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 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 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 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을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바로 이 말씀은 우리를 마귀와 죄의 종에서 해방시켜 주는 해방선언인 것 입니다. 기독교 복음은 종교 의식이나 철학적 지식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적인 해방을 주는 것이다. 죄와 불의, 마귀의 묶임에서 해방을 주고 자 유를 주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악한 습관과 담배,술,마약, 세속 등의 중 독에서 실제로 우리를 해방시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복음선교의 내용인 것입니다.

이에 관해 로마서 8장 1절로 2절은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 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 다.

이러므로 예수 안에 들어와서 우리가 그리스도으 은혜를 체험하면 은혜속 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해방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과 마음과 몸과 생활이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아니하고 참으로 자유와 해방을 얻어 자유인으로서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이러한 운동이 진실한 선교운동인 것입니다.

 3. 선교사역은 천국문맹 퇴치운동이다.

오늘 본문 말씀에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한다고 하셨는데 큰 슬 픔 중의 슬픔이 보지 못하는 슬픔 아니겠습니까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이 지으신 산천초목, 아름다운 꽃을 보는 즐거움은 매우 큽니다. 또 우리의 사 랑하는 부모형제와 애인, 자녀들을 보는 즐거움이 얼마나 큽니까! 그런데 이 보는 즐거움을 빼앗긴다면 우리 행복의 많은 부분들을 상실하 게 되지 않겠습니까 이렇듯 육신의 눈이 어두워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도 큰 불행인데 영적인 문맹이 되어서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지 못한다면 그것은 영원한 슬픔이요 절망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우리의 천국문맹 퇴치운동을 전개하러 오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죄악으로 말미암아 영이 죽어서 영안이 닫힌 우리에게 천국복 음을 통하여 영안을 뜨게 하십니다. 영적인 문맹을 퇴치해 주시는 것입니 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 되심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은 혜와 구원의 도리를 깨달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임재하심과 사랑, 하늘나라의 역사를 깨달아 알아서 영적인 사람이 되어 사망의 세력에 서 벗어나 영원한 세계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 다.

지금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상 자랑 잡혀서 육신의 일밖에 돌 보지 않는 사람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천국을 빼앗겨 버리고 마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보혈의 능력을 통해 영안이 살아나 신령한 세례를 바라볼 수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 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놀라운 은혜 속에 들어와야만 하는 것이 고 그리할 때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인생은 잠시 있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입니다. 지금의 모든 삶은 꿈꾸 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인생은 불과 100년 이 지나기전에 있었는지 없었는지 조차 모르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성경은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 하나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냐"고 말씀합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안이 열려서 영생 천국을 바라보고 우리 생명을 이 천국으로 연장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의 종착점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날개를 타고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선교사역은 질병 퇴치운동이다.

우리 주 예수님은 병 고치는 일에 무섭게 열심을 다하신 분입니다. 주님은 복음을 증거하신 후에는 곧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는 일을 하셨습니다.

공생애 3년동안의 3분의 2는 병고치는 일에 바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계신 곳에서는 병을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병자가 오면 오는대로 고쳐 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주위에 병이 없게 만드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의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 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는 말씀을 통해 질병에 대 한 예수님의 태도를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12명의 제자들에게도 질병 치료에 대한 특별 명령을 거듭 거듭 내리셨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전한 뒤에는 꼭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라고 말씀했습니다. 70명의 제자들에게도 똑같이 말씀하 셨습니다. 그리고 후에는 믿는 자에게는 따르는 표적으로 '병든 자에게 손 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병고침에 관해 뜨거 운 정성을 가지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운동,선교운동은 병 퇴치운동입니다. 모든 교히는 예수님 이 름으로 직접 병을 고쳐주어야 하며 직접 못고치면 병원이라도 세워 고쳐주 여야 하며 직접 못고치면 병원이라도 세워 고쳐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이 치료의 운동을 전개하는 곳이어야 되는 것입니 다.

이렇기 때문에 야고보서 56장 13절로 16절에 주님은 말씀하기를 "너희 중 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 는 찬송할지니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 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조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 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고 하신 것입 니다.

이 말씀에서 보면 주님께서 병을 고난 속에 포함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생 활 속에서 여러 환란과 고난을 당하면 회개하고 변화받아 순종하는 사람으 로 훈련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지만 병은 당장 퇴치하라고 하셨습 니다 질병에 대한 주님의 태도는 단호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는 병에 대해 우유부단합니다. 교회가 병자들을 위해 기도도 하지 않고, 기도하면 오히려 이단사실이라고 고함을 칩니다. 그러나 진실한 성령의 사역은 질병 퇴치운동인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으면 그 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야 하고 그리스도의 영광은 건강한 데 있지 병든데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은 담대한 믿음으로 마귀와 병을 대적 하여 물리치고 해방얻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 선교사역은 은혜의 해를 전파하는 운동이다.

은혜의 해를 전파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옛날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 엘 백성은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과 시내산에서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것이 구약입니다. 시내산에서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것이 구약입니다. 시내산 계 약을 맺을 때 천둥벽력이 나고 온 산에는 화염이 충천했습니다. 사람들은 벌벌 떨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과 계명을 주시면서 이것을 잘 지키면 구원과 복을 받을 것이고, 지키지 아니하면 심판과 형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리고 율법을 어길 때마다 짐승을 잡아 속함을 얻을 제사 의식을 주신 것입 니다. 이것이 구약이요,시내산 계약인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이 계약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무서운 심 판을 받아 앗수르와 바벧론에 포로로 잡혀 갔고 땅은 황무지가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 율법을 지킨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고 성경은 말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에 하나님께서는 새로이 갈보리산 계약을 우 리와 맺으셨습니다.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구약 하에 지은 인 류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영원히 청산해 버리게 하신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인류의 과거, 현재.미래의 죄를 다 청산하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갈보리산 계약은 새로운 언약, 즉 신약인 것입니다. 이 신 약의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구약의 율법도 형벌도, 제사의식도 구원의 조 건이 아니하고 대신 그 위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새로운 언약을 하 나님께서 사람에게 내리셨습니다.

이 언약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 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요3:16)고 하신 말씀대로 남녀노유, 빈부귀천 ,동서양 차별없이 예수를 믿 는 사람은 모두 구원을 받는다는 위대한 은혜의 계약인 것입니다. 이를 전 하는 것이 은혜의 해를 전파하는 운동인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8절로 9절은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 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 씀합니다. 이제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워을 주신 것이니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 이 은혜의 복음을 전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사자고 하는 것이 바로 오늘날 선교운동의 내용인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갈보리 십자가에서 비와 같이 쏟아집니다. 그 십자가에서 흐르는 보배피가 우리 일 생의 죄악을 다 청산해 하나님과 화해케 하고 의를 선물로 주시며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좋은 것입니까 예수께서는 이 땅에서 이 은혜를 해를 전파하기 위해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부지런히 이 은혜의 해를 전파하여 모든 사람들을 구원해야 됩니 다.

우리의 복음선교는 가난 퇴치운동이요,장케 하는 운동, 천국문맹 퇴치운 동, 질병 퇴치운동이요 은혜의 해 전파운동입니다. 우리는 이 운동을 끊임 없이 전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교회의 사명이요,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될 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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