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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두려워 말라 (마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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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에 환란시작할 때즘되면 첫 번째의 징조는 기독교가 타락될 것인데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세상끝의 환란시작할 때 두 번째의 징조는 난리와 난리와 소문이 나고,민족이 민족을,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전쟁이 있게 되어질 것을 말했습니다.
그때 믿는 성도들은 두려워 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전쟁에서 승패는 하나님이 가늠하시기에 성도들은 어떠한 어려움이 나타난다 할지라도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1.두려움이 어디에서 옵니까

1.캄캄한 죄에서.(창15;12,욥24:17,롬13:4)
(창15:12)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여기에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다른 제물들은 각을 뜨고 쪼개어 드렸지만 비둘기는 조그마한 것이기 그냥 드렸습니다.
그러나 쪼개지 않은 재물 때문에 솔개가 와서 쫘먹게 하고, 결국 하나님앞에 커다란 죄악이 되어서 후일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애굽으로 내려가 430년동안 종살이를 하게 될 것이며 430년이 지난 후에 출애굽하게 될 것을 말씀했습니다.
여기서 재물을 쪼개지 않았다는 것은 하나님앞에 죄를 회개치 않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 죄가 조그마한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앞에 쪼개어 회개치 아니하면 죄로 인하여 캄캄하여지고, 죄로 말미암아 두려움이 함께 존재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죄의 결과는 항상, 두려움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옛날 속담에 “매맞은 놈은 다리를 쭉 펴고 잘지라도 때린 놈은 다리를 오므리고 잔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로 우리가 어둡고 캄캄한 죄악가운데 살게 될 때에 마음이 편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두려움속에 거하게 됩니다.
옛날 속담에“도둑이 제발 저리다는 말” 있습니다.
자기에게 하지 않아도 도적질 한 사람은 깜짝 깜짝 놀라게 되는 것은 모두다 캄캄한 죄악가운데 두려움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욥24:17) 그들은 다 아침을 흑암 같이 여기니 흑암의 두려움을 앎이니라
(롬13:4)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우리는 마음을 쪼개어 하나님께 우리의 부족함을 아뢸 줄 알 때 하나님은 우리를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2.믿음이 약할 때.(고전2:3,잠29:25,시119:120,마14:27,요6:19,삼상4:7)
(고전2: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잠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 하리라
(시119:120)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 다
(마14:27)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요6: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 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3.마귀에 의하여.(살후2;2,느6:12-14,계21:8,딤후1:7,롬8:15)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딤후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이러한 두려움이 우리에게 엄습하지 않도록 성령의 압도당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2.성도가 두려워할 것이 무엇인가.

1.진리의 말씀.(사28:19,출1:17,행24:25,잠13:13,출9:20)
(사28:19) 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잠13: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
(출9:20)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생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우리가 다른 것을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앞에 나타날 때에 그 말씀앞에 두려움으로 받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면서도 불구하고 그 말씀을 경시여기고 두려움으로 받지 않을 때,깨닳음이 없을 때 그 양심은 화인맞아 멸망하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앞에 나타날 때,,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움으로 아멘!하면서 그 말씀을 믿고 받는 믿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기름 부음 받은 하나님의 사자.(삼하1:14, 수4:14)
(삼하1:14) 다윗이 저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수4:14) 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시매 그의 생존한 날 동안에 백성이 두려워하기를 모세를 두려워하던 것같이 하였더라
기름부음 받은 하나님의 사장 종들을 우리가 두려움으로 섬길 수 있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요즘 사랑사항하니까 주의 종들권위와 주의 종들에 대한 두려움이 성도들에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어떤때에는 주의 종들을 경홀히 여기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주의 종이 자기의 종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3.하나님을 먼저 두려워해야 함.(히12:28,벧전2:17,렘26:19,계14:17)
(히12:28)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벧전2: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라
(계14: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양심이 화인맞은 사람으로 버림받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잘 하는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로부터 유혹을 받았을 때 요셉은 말하기를
(창39: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요셉은 하나님을 제일 두려워 하므로 죄와 싸워 이기게 되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3.두려움을 어떻게 이길까

1.사랑 안에 있으면 두려움을 이긴다.(요일4;18,삼상23:17)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두려움이 없습니다.
밤을 새워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공동묘지를 가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 죽음이 절대로 두렵지 않습니다. 누구의 위협이 있다 할지라도 절대로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을 사랑합시다. 뜨겁게 사랑하십시다. 우리가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게 되면 어떠한 두려움과 공포도 물러가게 될 줄 믿습니다.
(삼상23:17) 곧 요나단이 그에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 부친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 것이요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을 내 부친 사울도 안다 하니라
요나단과 다윗의 사랑으로 얽혀진 사랑속에서는 두려움과 공포와 죽음이 틈타지 않았습니다.

2.하나님이 내편 되면.(시118:6,23;4,27:1,사41:14,43:1-5)
(시118: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내게 어찌할꼬
우리가 국제 사회에서 제일 강한 나라 미국이 우리 나라의 우방국이 되어진다는 것이 어떤 적들이 우리에게는 두려움과 공포가 되지 않습니다.
세상적인 나라에서도 가장 힘이 센 나라가 내 나라에 동맹국이 되어지면 두려움이 없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이 우리의 편이 되어 주신다고 성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시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여러분!
강하고 담대합시다. 그리할 때 우리를 괴롭히는 두려움이 사라질 것입니다.

3.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대하32:7,수1:9,8:1,신31:8)
(수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8: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 백성과 그 성읍과 그 땅을 다 네 손에 주었노니
(신31:8)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오늘의 기도 제목

1. 죄와 연약한 믿음과 마귀의 두려움에서 담대하게 하소서!

2. 말씀과 기름 부은 사자들과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3. 내편인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강하고 담대한 믿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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