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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지옥가지 맙시다. (막 09: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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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서도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지옥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지옥이 없다고, 그사람이 믿지않기 때문에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사람이 믿거나 마나 지옥은 쫀재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인간적인 이성적인 논리로서 지옥의 존재를 부정하기도 합니다. 옛날에 어떤사람이 소위 한양에 갔다 와서 하는 소리가 야! 한양에 갔더니 우리고을의 동헌 문보다도 훨씬 더 큰 대문이 있는데 그 문에 문지방이 없드라고 헀습니다. 그랬더니 한양 구경을 하지 않은 어떤 사람이 논리적으로 문지방이 없는 문이 어디에 있는가고 하여 한양에 가보지 않은 사람이 이겼다고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인간적인 이성으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그세계를 판단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속에 그세계가 있음을 분명히 알게하셨으나 인간이 그세계를 고의적으로 부정하고 싶어하는것 뿐입니다. 우리가 잘아는 프랑스의 무신론 철학자 볼테르는 그렇게 신을 부정하고 기독교 신앙을 어리석게 생각 했으나 그의 마지막 죽음의 상황에서 자기는 지옥에 떨어진다고 괴로워 했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지옥은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에 그곳은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 할지라도, 가지 말아야 할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눈이 범죄하며 지옥 갑니다. 손이 범죄하면 지옥 갑니다. 발이 범죄하면 지옥갑니다. 그러므로 눈을 뽑는한이 있더라도 손과발을 짜르더라도, 반드시 지옥은 가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지옥에 대해서 콧방귀를 끼는 사람이 얼마있지 않아 이를 갈며 후희하며 그때 믿을걸 믿을걸 할것 입니다.

1.지옥은 어떤 곳인가
여러가지 명칭으로 표현 됩니다.
음부-스올 하데스 지옥-게헨나,타르타루스
지옥-장소와 위취와 형편이 분명하게 성경에 명시되어 있다.
지옥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못으로 그곳은 죽지않고 영원한 고통을 받는 곳입니다. 여기서의 고통은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세상에서의 잠시 고통이 괴로워 자살을 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결국은 후라이 펜이 뜨겁다고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것과 같은것 입니다.
지옥 갈 사람이 누구인가
교만한자가 갑니다.천사장 루시퍼가 교만하다가 마귀가 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모든 사람이 갑니다.
형제를 향하여 욕하는 사람도 갑니다 마5:22
음욕을 품고 간음한자가 갑니다 마5:27-29
외식하는자들은 지옥의 판결을 피할수 없습니다 마23:15,33
형제들이 고난 받을때 돌아보지 않는자(교회) 마25:46
이적으로 사람을 미혹하던 거짓선지자 계20:10
계21:8 계20:15
지옥은 왜 존재 하는가
사랑의 하나님께서 지옥은 왜 만드셨는가 , 사람들은 그좋은 천국을 나두고 지옥을 가는가
하나님께서는 마귀를 벌하시기 위하여 지옥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마귀를 따르며 종노릇한자들을 벌주기 위하여 지옥을 만드셨습니다.
이땅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뜨대로 살기위하여 얼마나 많은 희생과 헌신을 했습니까 그런데 이 세상에서 제멋대로 산사람하고 똑같다면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 되시지를 못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천국과 지옥이 필요하고 상급니 반드시 필요한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등지고 세상 재물과 향락에 취하는불신앙의 인생들 저들은 잠시후에 후회하며 이를갈게 될것입니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거듭나지 못하여 육에 속한 신자들, 지옥에 가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을 사랑하시어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희생하시었습니다. 지금도 인생의 마음문을 두드리며 은혜받기를 원하시지만 하나님을 거부하고 믿기를 거부하고 믿음으로 살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치 않는다면 결국 그들은 모두가 지옥을 갈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힘쓰고 애쓰며 몸을 드리고 재물을 드리며 어떻하면 보다더 충성하나 노심초사 애쓰며 힘쓰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상급과 천국이 약속 된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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