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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무서운 경고 (미 01:2-7)

첨부 1


서론

1.지금 일본과 필리핀은 화산폭팔 때문에 온통 긴장돼있다. 더군다나 필리핀의 경우는 지난 600년간이나 폭발이 없던 화산이 폭발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경각심을 깨우치고 있다. 결코 우리도 안심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2.근래들어 지진이 일어나고 화산이 폭발하고 홍수가 나는 등,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자연의 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왜 이런일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일까 그 이유는 하나님만이 아신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인간의 능력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3.미가서의 말씀은 죄에 대한 질책과 심판의 선포 메시야 안에서의 축복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I.모두가 들어야할 말이다(2).
A.우리에게 대한 말씀이다.

1.이 말씀을 들어야할 대상은 지상의 모든 사람이다. “나” 역시 예외일 수 가 없다. 이 땅에 의인은 없다.

2.이 말씀은 “하나님으로 부터” 우리에게 임하는 말씀이다. 말씀의 출처가 어디인가는 매우 중요하다. 내가 믿는 믿음은 어디에서 온 믿음인가

3.이 말씀의 내용은 “우리에게 대한 말씀”이다. 하나님의 관심은 언제나 “우리”를 향하고 있다.

4.이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는 장소는 “성전”이다. 성전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유일한 장소다. 물론 지금의 우리는 성전의 완성인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만난다.
B.우리는 끊임없이 주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1.칠흙같은 암흑에서는 앞을 볼 수가 없다. 빛이신 주님의 말씀이 없을 때 결국은 범죄 뿐이다.

2.주의 말슴을 들어야 한다. 어떻게 들어야 할까

3.찬송을 통하여, 기도를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주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

4.주님과 나만의 “만남의 시간”을 같자. 그래서 주님을 만나자.(경건의 시간은 자꾸 강조해야 한다. 결코 지나치지 않다).
II.죄와 허물 때문이다(3-5).
A.본문설명

1.여호와께서 자기 처소에서 나오신다고 하였다. 사태의 긴급성을 의미한다. 인간의 범죄가 하나님으로 하여금 처소에서 일어나시도록 했다. 결국 대단한 진노가 예고 돼고 있다.

2.땅으로 내려오시되 산 꼭대기를 밟고 다니실 것이라고 하였다. 산 꼭대기는 땅의 가장 높은 곳이다. 높은 곳은 모든 장소를 모습을 한 눈에 볼 수가 있다. 은밀한 것, 감추어진 모든 것을 보실 것이다. 숨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3.산이 녹고 골짜기는 갈라질 것이다. 바로 화산 폭발이다. 자연의 힘, 결코 과소평가하지 말자. 자연을 다스리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4.이 모든 것은 바로 우리의 죄와 허물 때문이다.

5.죄의 본거지는 대도시였다. 허영심의 극치가 대도시다. 대도시는 죄악의 온상이다. 자기를 위한 삶의 결과는 파멸이다.
B.나의 모습을 살펴보자.

1.하나님은 길이 참으신다. 그리고 내가 회개하는 모습을 원하신다. 그러나 끝내 기회를 포기한다면, 야곱의 환도뼈를 내리치듯 하나님은 긴급히 내게로 오실 것이다. 왜 나의 환도뼈를 부러 뜨리려고. 환도뼈가 부러지면 결국은 자신만 고통당한다.

2.결코 하나님을 속이려 말자. 적당히 하려 말자. 감추인 모든 것은 다 드러난다. “산 아래의 동리가 숨기우지” 못한다.

3.필리핀의 미 공군기지는 결국 폐허가 되어 버렸다. 누가 하나님을 대항하랴 나의 쌓아논 그 모든 것들, 결국은 누구의 것이 될 것인가

4.허영심을 버리자. 그리고 경건의 옷을 입자. 주님이 기뻐하시는 인생이 돼자. 더 이상 자신을 위하는 일에 투자하지 말자. “죽어도, 살아도 그리스도를 위하여” 일하고, 살자. 오직 예수만이 나의 소망이 돼자.
III.모든 것이 폐허가 될 것이다(6-7).
A.하나님은 우상을 용납치 않으신다.

1.사마리아;
혼합주의의 대표다. 혼합주의는 우상숭배다. 대도시다. 그런데 그곳에 포도원이 된다니 무슨 말인가 화산이 폭발하고 지진이 일어나면 인간의 모든 공든 탑은 무너지고 만다.

2.우상이 박살나고 바쳐진 예물이 불탈 것이며 모든 신상들은 파괴될 것이다. 인간 문화는 우상숭배요 허무주의는 멸망이다.
B.지금 나의 우상은 무엇인가

1.현대인은 다원화의 세대에서 복수의 신을 섬기고 있다. 그것은 신자도 그렇고 불신자도 그렇다.

2.어떤 신자는 건물을 우상으로 섬긴다. 그래서 “건축된 교회”를 찾는다. 어떤 성도는 목사를우상으로 섬긴다. “000목사라야 은혜스럽다”고 말한다. 자신의 이념을 우상으로 섬긴다. 자신의 이상과 맞지않으면 가차없이 결별한다.

3.겹겹이 쌓아논 자아중심의 인생은 모두 무너지고 만다. 주께서 입김 한번 부시면 모든 것은 풍지박산이다. 양보하지 않고 희생하지 않은 자기우상의 인생들은 모두다 소망이 없다. 남의 가슴을 상처낸 자들이여! 자신보다 힘없는 약자를 짓누른 자들이여! 주의 심판을 예비하라.
결론

1.주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어떻게 대책을 세웠나

2.무슨 말씀을 들었는가

3.나의 우상은 무엇인가
(후기;본문의 핵심과 각 대지의 핵심을 파악하여 강조점을 부각하라. 알아듣도록 충격을 주듯이 설교하는 점은 항상 잊지말아야 할 필수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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