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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도 용서 못하는 죄 (막 03: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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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 하나 고르라면 "사랑"이다. 따라서 가장 위대한 인물은 누구,어떤 사람 군인,정치가,부자,박사 아니다.

가장 사랑이 많은 사람이다. 사랑이야말로 그 인간의 인격을 나타내고,그 삶의 무게를 ,가치를 설명해 주는 척도이다.

가장 비참하고 쪼잔한 인간,한심스러운 인간은 그가 어떤 위치에 있던지간에(대통령,선생,목사,재벌) 그 마음에 사랑이 없는자이다.

사람=사랑=삶 사랑 받는 순간 인간은 햇볕을 느끼는 꽃처럼 피어난다.(사랑을 하면 예뻐져요-행복이 얼굴에 넘쳐 윤택케한다).그러나 사랑을 받는 자보다 사랑을 하는자가 더 위대하고 행복하다. 왜냐하면 사랑을 받는 것이 햇볕을 느끼는 것이라 한다면 사랑을 하는 것은 스스로 태양 자체가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을 하는 사람은 태양이 되는 것이다. 음지를 따듯하게 데우고 어둔 곳을 밝히며 생명을 움돗게하고 병균을죽이고 만물을 살리는 태양! 사랑은 태양보다 위대하다.태양도 그 빛을 잃을 것이나 사랑은 영원.

그러면 그 사랑의 정도를 어떻게 측량할 수있는가 여러가지 있을 수 있으나 가장 분명한 판단은 용서로 한다.

사랑=용서의 정도. 용서를 잘하는 사람이 사랑이 많은 사람. 입으로 오 나의 태양! 서로 사랑합시다. (노래)사랑은 해도 그것으론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 전혀 알 수없다. 헷갈리게 할 뿐이다. 사랑은 용서로 판단된다.

따라서 하나님이 가장 바라는 사람,삶도 사랑하는 사람=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1.용서의 열매: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으나 예수님이 그 사랑을 우리에게 나타내셨다. 지금 여기 죄인들을 찾아 오셔서 식사할 겨를도 없이 가르치시고 고치시고 귀신을 내쫏 으시고 품에 안아주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 죄인들을 그처럼 용서하시고 사랑하셨다는 것을 나타내신 것 용서의 열매를 우리가 보고 듣는 것. 하나님의 용서가 맺은 열매를 우리가 만지고 먹는 것.

자신의 죽임을 농담으로 여기는 군병들을 용서-대로마제국을 얻으심.

부활후 자기를 부인한 베드로를 찾으심. 그 용서는 그 위에 교회를 세우심.

제자들을 핍박하는 바울을 찾으심.. 용서가 땅끝에 있는 죄인들을.

예수님의 용서는 결국 지금 우리를 얻고,하나님의 나라와 천하만국을 얻었다.

용서는 위대한 것이기에 틀림없이 그 보답이 있고 그것은 시시한 것아니고 영원한 가치의 것이다. 용서하라.여러분의 삶이 그많큼 위대해질 것이다.

용서하라. 여러분은 큰 태양이 되어질 것이다.

용서하라. 그 열매는 클것. 원수도 친구로,헤어지지 않고,쇠하지 않을 명예와 권세도 얻을 것.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으로서도 용서하지 못하는 죄가 세상에 딱 하나 있다.

 2.단하나 용서받지 못할 죄 (1)악령의 세력이 있다-무당,점쟁이 (2)인간을 괴롭히고 섬김을 받는다.

(3)스스로 분쟁하지 않는다.

(4)더큰 세력 앞에 굴복한다-그리스도 밖에 더큰 세력 없다.

주께 나오라.

(5) 성령을 훼방하는 죄.= 회개치 아니하는 죄.

세상 어떤죄도 용서 받는다. 예수님(하나님)께 못박은 자도 용서 받는다. 저주한자도 핍박한자도 용서받는다.그러나 아무리 작은 죄라도 죄가 아니라고용서받을 일 없다고, 회개할 것 없다고 버티면 용서받지 못한다.

지은죄 또 짖더라도 그 때마다 고백 하고 회개하라.

귀신을 내쫏고 병을 고쳐주심은 단순히 능력을 보여 주시려 함이 아니다.

귀신 내쫏고 병고쳐주심은 목자 없는 양같이 유리 방황,이리 저리 찢기고 강도 만난 자 같이 사탄과 귀신의 권세 아래 신음하는 죄인들을 사랑하사 찾아와 용서하심을 나타내려 하심.

이처럼 찾아오신 용서를 감사히 받지 않는 죄가 바로 성령을 훼방하는 죄이다. 그리고 이것은 영원한 형벌로도 용서 받지 못한다.

결론 용서하자.이 용서가 사탄의 세력을 물리친다.어두운 나의 마음,가정,사회 민족을 밝힌다. 하나님께 회개하는 운동이 우리 나라에 내 가슴,가정에 일어나길 구하자. 이것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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