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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선교하는 교회 (마 28: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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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여러 종교중에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종교는 모슬렘교라고 합니다. 미국과 유럽 영국등에서는 기독교인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그 반대로 모슬렘교도의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에만 하여도 70년대와 80년대에 교회가 눈부시게 발전을 하였지만 90년대에 들어와서 교회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보고입니다. 우리 한국에도 경제가 발전하고 생활 수준에 여유가 있게 되므로 사람들이 레저와 스포츠 향락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자신의 부를 활용하여 즐기며 살려는 욕망 때문에 사람들이 교회와 점점 멀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 성장을 연구하는 많은 목사님들은 지금은 교회를 개척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합니다. 10년전쯤 개척한 교회는 대부분 땅을 사고 교회가 성장을 하였는데 지금은 교인들도 개척교회에 가서 부담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기를 싫어하고 교회가 안정되고 여유가 있으며 여러가지 교육과 활동을 할 수 있는 교회를 선호하게 되므로 그러한 조건에서 불리한 개척교회는 잘 모여지지 않는 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제 다음주 7월 7일이면 우리 신일교회가 이 땅에 개척하고 십자가를 높이 세우고 선교를 시작한지 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교회의 사명은 선교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에 이 땅에서 처음으로 외치신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라는 말씀으로 회개를 외치셨고 천국의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시기 전 까지 천국의 복음을 전파하셨으며 부활하신 후 40일 후에 간람산에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명령하시고 말씀하신 내용이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세상 끝까지 북음의 증인이 되여 복음을 전파하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가장 큰 사명중에 하나가 선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온 땅에 전파하고 죄악으로 병들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여 살리는 것이 우리 신일교회의 사명이고 우리들을 부르신 것은 이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기 위하야 부르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전도가 않되고 부흥이 않되는 시대가 되였다고 하여도 우리는 더욱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신일교회는 선교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신일교회에 소속된 모든 성도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 선교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면서 은혜를 받고 우리 모두가 선교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우리들이 왜 선교를 해야 하겠습니까

1.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세상으로 보내셨고 명령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 땅에 계실 때 12명의 제자를 선택하여 부르시고 그들을 삼년간 데리고 다니면서 교육을 시키시고 세상으로 보내시며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세상에 보내신다” 하시며 복음을 전파하라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뒤에 하늘로 승천하시며 마지막으로 부탁하신 말씀도 “성령의 권능을 받고 세상 끝까지 나의 증인이 되라” 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주님의 증인이 되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아라는 말씀과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그리고 승천하심과 이 땅을 심판하러 오실 것을 증거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사명을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받았기 때문에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이나 성도들의 가장 큰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일이였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하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였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다가 환난을 당하고 순교를 당하였습니다. 왜 그들이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를 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서 였습니다.
이렇게 주님의 귀한 사명을 받고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파하다가 순교한 선교사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우리 감리교회 선교사로 최초로 한국에 와서 복음을 전하다가 목포 앞 바다에서 배가 침몰하는 바람에 젊은 나에에 순교한 아펜셀레 목사님도 있습니다. 그분 보다 20여년전에 조선 땅에 복음을 전하러 왔다가 순교하신 선교사가 있었는데 그 이름은 토마스목사입니다. 그분은 중국에서 복음을 전파하던 미국의 선교사로 조선 땅에 복음을 전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늘 기도하고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대원군의 쇄국정책으로 외국인이 조선 땅에 들어올 수 없는 시대였습니다. 마침 미국의 상선 제너럴 셔먼호가 조선에 들어 간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한문으로 된 성경을 가지고 배를 타고 조선 땅에 들어 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 셔먼호가 한강을 타고 서울로 들어오려 했는데 길을 잘못들어서 대동강을 타고 평양으로 들어 갔고 우리나라 관원들이 들어오지 말라는 명령을 무시했다가 관군의 공격으로 셔먼호는 불에 타게 되였습니다.
토마스 목사는 조선 땅을 밟아보지도 못하고 죽게 되였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간 한문성경을 육지로 던지고 자신도 육지로 피하였다가 우리나라 관군에게 잡혀서 평양감사 박규순에게 끌려 가서 순교를 당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가 참수를 당하면서 목을 치는 박춘금에게 성경을 주었고 순교의 피가 싹이되여 그들이 나중에는 변화를 받아서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해방되기 전에는 평양이 한국의 이스라엘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교회가 부흥되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왜 코가 크고 눈이 판란 외국인들이 자신들과 아무 상관도 없는 조선 땅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다가 고난을 당하고 죽음을 당했겠습니까 그것은 예수님으로 부터 받은 명령을 따르고 자신들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으로부터 받은 복음 증거의 명령을 지키고 따르기 위해서 선교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므로 그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복음을 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 하나가 천하 우주 만물과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슴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하셨습니다. 한사람의 영혼이 천하보다 구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법을 모르고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이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3. 모든 사람에게 최후의 심판이 있기 때문에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명하시며 한가지 더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그 것은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심판하시겠다는 약속이셨습니다. 지금 우리들이 사는 세상은 마지막이 있으며 마지막 날에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판하신다 하셨습니다.
마 25장에서는 종들에게 달란트를 맡기고 타국으로 떠났던 주인이 돌아와서 맡겨진 달란트를 가지고 얼마나 충성되게 일하셨는가 회계하신다 하셨으며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별하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와 불신자를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마3:12절에서는 “손에 키를 르고 타작 마당을 정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태우신다”고 하셨으며. 히9:27에서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또한 요5:25이하를 보면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게 심판의 권세를 주셨는데 마지막 날에는 무덤 속에 있는 자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영생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된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계20:2에서는 “모든 사람이 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는 데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은 영생을 얻고 행위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된다” 하셨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시면 이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환난중에서도 인내한 성도는 심판을 받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게 되지만 믿음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심판을 받고 그 행위에 따라서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여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둘째 사망인 것입니다.
그우리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다가 그 행위에 따라서 심판을 받고 영원한 멸망 고통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복음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가족 내형제 내 친척을 구원하기 위하여 눈물로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와 민족이 다르고 나라가 다른 사람들도 구원하기 위하여 우리가 선교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지금 아시아의 인구는 세계인구의 절반이 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전체 2%밖에 안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아시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우리 한국을 택하여 부르시고 세우셨습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천명이상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일교회도 선교사를 파송하지는 못하였지만 선교사를 돕기위한 선교헌금을 매달 필리핀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직접 가서 복음을 전하지 못하여도 우리들이 기도하고 선교헌금을 보낼 때 우리를 대신하여 뜨거운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과 전도자들이 죄악으로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로 돕고 열심히 선교헌금을 보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1950년 우리 한국 땅에 6.25전쟁으로 페허가 되고 온 만족이 고통을 당할 때 미국인 종근 기자로 온 밥 피얼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분은 원래 목사였는데 한국에 전쟁이 난 것을 보고 한국으로 들어오고 싶은데 미국에서 비자를 내주지 않습니다. 모든 미국인들을 미국으로 철수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으로 들어올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생각해 낸 것이 종근 기자가 되는 것이였고 미국에 있는 작은 기독교 잡지의 기자가 되여 전쟁이 한창일 치열할 때 우리 나라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지난 23일 목요일 저녁 8시에 그분이 6.25 직후에 찍은 필림을 엠비씨 텔레비젼에서 방영되기도 하였습니다.
밥 피얼스 목사님이 서울 영등포역에 들어와서 보니까 수 많은 피난 대열 속에 어느 어머니가 아이의 젖을 물리고 쪼그리고 앉아 있는데 그 아이는 벌써 죽은 아이였다는 것입니다. 피난중에 아이가 병들어 죽었는데도 그 어머니는 죽은 아아이를 버리지 못하고 젖을 물리고 있는 것이 였습니다. 그 여인은 어느 목사의 부인인데 남편은 행방불명이 되였고 자기는 아이 하나를 더리고 피난오다가 아이는 죽었고 어쩔 줄을 몰라서 이러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밥 피얼스 목사는 이 사진을 찍어서 미국에 보내서 미국교회가 한국을 도와야 한다는 요청을 했습니다. 이 사진을 본 많은 미국인들이 감동을 받고 선교 헌금을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밥 피얼스 목사님은 자신의 재산 중에서 그 때 돈으로 4만 달러를 한국 선명회에 보내 주었습니다. 그 당시 4만불이면 지금으로 4백만불 이상되는 큰 돈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으로는 32억 이상되는 돈입니다. 그 돈으로 한국의 선명회는 정부에서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나병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하는 병원을 세운 것입니다. 그 때 전쟁당시 문등병이 매우 유행하고 있을 때입니다. 그 때 이 돈으로 문등병을 치료하는 병원을 건립하고 그들을 격리 시키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면 지금 한국에는 문등병자가 2백만명 이상이 되였을 것이라는 학자의 연구 발표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우리 나라가 나병퇴치의 선진국이라고 하는데 그 공로는 밥 피얼스 목사에게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한 영혼을 죄에서 구원하고 질병과 고통에서 구원하기 위한 한 사람의 노력과 헌신은 60배 100 열매를 맺어서 많은 사람들을 육신의 질병에서 구원하고 영혼의 고통에서 구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외국의 도움만 받던 한국의 여러교회들이 많은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의 도움으로 시작했던 선교단체들이 이제 도리여 외국에 선교헌금을 보내고 있습니다. 외국의 도움으로 시작했던 선명회가 이제 외국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외국에 선교비를 보내고 있는데 여러나라에서 도움의 요청이 있다는 것입니다. 몇년전에는 캄보디아에서 도와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무엇을 도와 주면 좋겠습니까 했더니 농사를 짖는데 쓰는 쾡이를 보내 달라는 것이였습니다. 왜 그러냐면 몇번 전쟁으로 쇠가 바닥이 나고 베트남과 중국에서 쇠붙이는 모두 빼았아 갔기 때문에 농사를 짖는데 필요한 농기계를 만들 쇠도 없어서 손으로 땅을 파서 농사를 짖는 다는 것이 였습니다. 그래서 1개당 1500원가는 괭이를 7만개를 만들어서 쌀과 옷을 가지고 캄보디아에 가서 나누어 주었는데 그 것을 받는 농부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귀하고 비싼 것을 한국사람들이 나누어 주니 참으로 감사하다 하며 농사를 잘지어야 다시 이러한 귀한 것을 다시 살 수 있으르 턴데 하더라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금식을 하시고 선교헌금을 하나님께 드렸는데 이 선교헌금이 이런 곳에 쓰여진다는 것을 아시고 기뻐하시고 아직 못하신 분들은 꼭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 한국교회 또한 우리 신일교회도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헌금을 보내야 합니다. 이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일이며 우리들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부탁하신 명령임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선교하는 자에게 주시는 상급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하나님의 영광을 입게 될 것입니다.
선교하는 자들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은혜를 입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롬10:15절에서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발걸은 또한 선교헌금을 보내는 손길은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것이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넘치게 될 것입니다.

2. 선교하면 내 믿음은 자라고 교회는 부흥되는 것입니다.
롬10:10에서보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니리라” 하셨습니다. 시인한다는 것은 입으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증거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들이 복음을 입으로 증거하고 행동으로 전파할 때 우리들의 믿음이 자라게 되는 것이며 우리들의 믿음이 더욱 강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도하여 한 사람이 교회에 등록하고 그 신앙이 아름답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분더 더 많은 기도를 하게 될 것이므로 우리의 신앙도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가 선교를 하지 않으면 시험이 오고 성장이 멈추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척교회이고 어려운 교회이지만 이 지역에도 복음을 열심히 전해야 하고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이나 외국에도 열심히 선교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열심히 전도하고 열심히 선교비를 모아서 보내는 모습은 교회가 성장하는 모습인 것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3. 선교하면 개인적인 복을 받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누가 가장 큰 상급을 받겠습니까 첫째는 믿음을 지키고 믿음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받친 순교자 입니다. 그 다음은 선교한는 사람 전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열심히 선교할 때 교회가 면류관을 받게 되고 여러분이 생명의 면류관 크신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늘 나라의 상급은 대통령이 받는 것이 아닙니다. 부자들이 받는 것도 아니고 목사들이 받는 것도 아닙니다.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귀하게 그 영혼 구원하기 위하여 힘쓰고 애써서 원시키는 자가 상급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라 하셨고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과 이 신일교회의 사명은 명백한 것이며 대단히 큰 것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한 영혼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열심히 복음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교를 위한 기도와 물질적인 헌신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신일교회가 선교하여 부흥하는 교회 여러분들이 선교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놀라운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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