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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마 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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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헬라원어로는 "하말티아"라고 한다. 그 뜻은 과녁을 빗 나갔다는 뜻이다. 우리 조상 아담이 범죄한 것은 하나님의 명 을 어기고 사탄에 의한 위대한 삶의 유혹을 따라 빗나간 행동을 하므로 범죄한 것이다. 이와 같은 잘못을 고치기 위해서는 이제 빗나간 행동의 댓가를 지불하고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길밖 에 없다. 그런데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빗나간 죄의 값은 사망 이다. 우리 대신 사망의 값을 치뤄주실 분이 필요한데 그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 분은 아담의 혈통을 통해서 태어난 자가 아니요 천사도 아니다. 우리는 이 분을 통해서만이 죄에서 구함을 받을 수가 있다.

 1.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1) 하나님의 응답 (1) 동정녀 탄생(요3:16) (2) 죄의 청산(롬4:25) 2) 하나님의 응답인 예수님을 받아 들여라(히10:14-18)

2.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는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응답을 계속 누리기 위해서 해야만 할 일이 있다. 용서의 빚을 갚아야 한다.1)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창4:9) 하나님은 함께 살도록 만드셨다.

2) 인간 관계와 죄 (1) 완전한 인간은 아무도 없다-성격의 차이 (2) 감정의 부딪힘-자아중심, 교만,자기주장,야심 등 (3) 과거의 원한(불행,상처), 현재의 미움.

3) 응답해 준것같이1) 마6:14-15 2) 요한 웨슬리의 교훈 우리는 누구나 죄를 짓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해 주어야 한다.

 3. 용서와 십자가1) 용서에는 나의 죽음이 따른다.

(1) 예수님의 모범 (2) 내중심의 생각, 교만, 분노 ,자기주장 2) 용서와 자유 (1) 옛 상처에서 치료받고 현재의 미움에서 놓여난다.

(2) 기도와 믿음의 자유가 온다(마5:23-24) (결론):우리 모든 사람들은 영원히 하나님께 구원의 빚을 진 사람들이다. 우리는 일생을 살면서 최선을 다하여 구원의 빚을 갚으면서 살도록 노력하자. "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것을 사하여 주옵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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