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그리스도 안에서 새 인간 (롬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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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 하여 그 존귀함을 들어 내고저 했다. 그러나 실상 인간의 모습은 추악하다. 인간의 추한 면에 대하여서로 이야기하여 본다. 인간의 죄에로 대화를 유도한다.
그러면 더러워진 인간을 어떻게 하여야 할까 더러워진 옷은 빨면 되지만 인간은 불가능하다. 아무리 비눗물로 씨어도 까마귀가 비둘기로바뀌지는 않는다. 체질적으로 변화가 있어야 한다. 옛 것은 없어지고새 것이 되어야 한다. 사람들은 새사람이 되려고 온갖 노력을 해왔다.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 이야기 해보자.
성경은 인간의 모든 노력의 무익함을 가르치고 있다. 하나님은 은혜로 다시 태어나는 경험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체험을 중생이라 부른다 (요3:7). 거듭난 사람이 새사람이다.
인간의 죄를 결국 불안과 절망을 가져오고 깊은 자기소외에 빠져 방황하게 한다. 공부하고 싶은 의욕을 잃고 뚜렷한 포부가 없어서 태도가 불안정하게 된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한 결코 참 행복과 기쁨을 알지 못한다.
1. 회개의 길
시편 51편을 보면 다윗의 회개의 기도가 있다. 6절부터 12절까지 함께 읽어보자. 이 말슴에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나 각자 생각하여 발표해보자.
하나님 앞에 지은 죄이므로 죄는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으니 하나님께서 죄를 옮겨주시고 새 마음, 새 사람으로 재창조하여 주셔야겠다는 기도이다.
다윗은 이와 같은 회개의 기도를 드릴 때 자기의 지은 죄가 너무나가슴아파서 눈물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침상의 요가 눈물에 젖어 썩기까지 하였다.
요일 1:9 을 찾아서 읽어보자
"우리가 우리의 죄를 고백한다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시므로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죄를 가슴아프게 생각하고 회개하자. 예수님은 우리 죄를 담당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즉 죄를 범한 자는 다주계로 나가 죄를 고백하면 주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주신다 (요일 1:7). 이 믿음이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있게 하며,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이다 (고후5:17).
2. 새 인간의 모습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을 때, 그 사람의 모습은 전혀옛사람과 다른 인간성의 소유자가 되어버린다 (엡 4:22-24).
(1) 새로워진 지성
우리가 진리의 본체이시고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우리의 지성과 판별력이 밝아진다. 새사람이란 곧 지식에까지 새로워진 사람이다. 최고의 지성이란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게 되는데 이르는 것이 아닐가 ( 골3:10,빌3:7).
(2) 자유와 평화를 누리는 사람
전에는 죄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율법과 죽음의 공포에서 늘 불안해하였던 인간이 믿음으로 죄를 용서받아 새사람이 되었을 때, 자유와평화, 그리고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게된다.
본문으로 택한 롬8:1-2 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죄받는 일이 결코 없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는 성령의법이 우리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결코 정죄받지 않으므로 불안하지 않고 죄와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되었기에참 자유와 평화가 있고 기쁨이 넘치게 된다.
(3) 사명을 자각하는 의지
그리스도 밖에서 옛사람일 때는 방황하며 목표없이 살았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참 행복을 체험하고 나면 이 사실을 증거하고자 하는 사명을 생긴다.
사도 바울도 그의 유명한 다메섹도상의 회심과 더불어 이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를 이방인에게 전하여야겠다는 사명을 자각했다 (롬11:13).
학생은 공부하는 목표가 높은 사람되고 돈버는데 있지 않고 하나님의사랑과 은혜를 널리 증거하는데 있게된다. 사명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의지가 굳어지게 마련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이랬다 저랬다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새인간이 되면 지,정,의에 변혁을 가져온다.
외부의 변화로 인간이 새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거듭나는 내면의 개혁이 있어야 한다. 내면의 개혁은 인간의 노력으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약속을 믿고 회개하면 성령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신다. 새로워진 인격은 지정의 전체에걸쳐 새롭게 되어 밝고, 기쁘고, 굳세어 진다.
그러면 더러워진 인간을 어떻게 하여야 할까 더러워진 옷은 빨면 되지만 인간은 불가능하다. 아무리 비눗물로 씨어도 까마귀가 비둘기로바뀌지는 않는다. 체질적으로 변화가 있어야 한다. 옛 것은 없어지고새 것이 되어야 한다. 사람들은 새사람이 되려고 온갖 노력을 해왔다.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 이야기 해보자.
성경은 인간의 모든 노력의 무익함을 가르치고 있다. 하나님은 은혜로 다시 태어나는 경험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체험을 중생이라 부른다 (요3:7). 거듭난 사람이 새사람이다.
인간의 죄를 결국 불안과 절망을 가져오고 깊은 자기소외에 빠져 방황하게 한다. 공부하고 싶은 의욕을 잃고 뚜렷한 포부가 없어서 태도가 불안정하게 된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한 결코 참 행복과 기쁨을 알지 못한다.
1. 회개의 길
시편 51편을 보면 다윗의 회개의 기도가 있다. 6절부터 12절까지 함께 읽어보자. 이 말슴에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나 각자 생각하여 발표해보자.
하나님 앞에 지은 죄이므로 죄는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으니 하나님께서 죄를 옮겨주시고 새 마음, 새 사람으로 재창조하여 주셔야겠다는 기도이다.
다윗은 이와 같은 회개의 기도를 드릴 때 자기의 지은 죄가 너무나가슴아파서 눈물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침상의 요가 눈물에 젖어 썩기까지 하였다.
요일 1:9 을 찾아서 읽어보자
"우리가 우리의 죄를 고백한다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시므로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죄를 가슴아프게 생각하고 회개하자. 예수님은 우리 죄를 담당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즉 죄를 범한 자는 다주계로 나가 죄를 고백하면 주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주신다 (요일 1:7). 이 믿음이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있게 하며,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이다 (고후5:17).
2. 새 인간의 모습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을 때, 그 사람의 모습은 전혀옛사람과 다른 인간성의 소유자가 되어버린다 (엡 4:22-24).
(1) 새로워진 지성
우리가 진리의 본체이시고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우리의 지성과 판별력이 밝아진다. 새사람이란 곧 지식에까지 새로워진 사람이다. 최고의 지성이란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게 되는데 이르는 것이 아닐가 ( 골3:10,빌3:7).
(2) 자유와 평화를 누리는 사람
전에는 죄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율법과 죽음의 공포에서 늘 불안해하였던 인간이 믿음으로 죄를 용서받아 새사람이 되었을 때, 자유와평화, 그리고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게된다.
본문으로 택한 롬8:1-2 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죄받는 일이 결코 없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는 성령의법이 우리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결코 정죄받지 않으므로 불안하지 않고 죄와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되었기에참 자유와 평화가 있고 기쁨이 넘치게 된다.
(3) 사명을 자각하는 의지
그리스도 밖에서 옛사람일 때는 방황하며 목표없이 살았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참 행복을 체험하고 나면 이 사실을 증거하고자 하는 사명을 생긴다.
사도 바울도 그의 유명한 다메섹도상의 회심과 더불어 이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를 이방인에게 전하여야겠다는 사명을 자각했다 (롬11:13).
학생은 공부하는 목표가 높은 사람되고 돈버는데 있지 않고 하나님의사랑과 은혜를 널리 증거하는데 있게된다. 사명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의지가 굳어지게 마련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이랬다 저랬다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새인간이 되면 지,정,의에 변혁을 가져온다.
외부의 변화로 인간이 새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거듭나는 내면의 개혁이 있어야 한다. 내면의 개혁은 인간의 노력으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약속을 믿고 회개하면 성령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신다. 새로워진 인격은 지정의 전체에걸쳐 새롭게 되어 밝고, 기쁘고, 굳세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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