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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사필귀정 (나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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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악인은 반드시 망한다(1-4).
A.모든 것은 사필귀정이다.

1.니느웨의 죄는 많은 사람의 피를 흘렸다는 사실이다.1)직접살인의 피흘림이 있다.살인행위다.
2)간접 피흘림이 있다.인격모독,인권유린,업신여김 등은 모두 간접살인이다.

2.니느웨의 두번째 죄는 거짓과 폭력과 불법이었다.1)거짓,불법,폭력은 불가분리의 관계를 지니고 있다.
2)거짓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폭력이 필요하고 폭력을 무마하자니 불법이 동
원되는 것이다.
3)지금 우리가 피부적으로 부딪히는 문제요,고통의 가장 큰 과제다.

3.사람은 무엇을 심든 심는대로 거둔다.1)정복자의 위치에서 정복당하는 위치로 전락했고,
2)적을 죽이던 위치에서 죽임을 당하는 처지가 되었다.
B.결코 악인을 부러워 하지 말자.

1.당장은 악인들이 더 잘살고 잘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1)사람들은 좋은 점,부러운 면만을 보려는 마음이 있다.즉,남의 밥에 들어있
는 콩을 쳐다보면서 자신의 것과 비교하려는 부정적인 마음이다.
2)그들의 결국을 보려하지 않는다.오직 현재만을 부러워 할 뿐이다.

2.우리는 될수만 있으면 선을 행하고 의의 씨를 심어야 한다.그것이 땅에서
잘돼고 복받는 지름길이기 때문이요,하나님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이다.
II.멸망에는 이유와 목적이 있다(5-7).
A.죄 때문이다.

1.창녀처럼 죄를 지었다고 했다.1)창녀란 성을 팔아먹는 추잡한 직업이다.
2)성은 하나님께서 생산의 상징으로 주신 것이다.한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서
는 성생활을 통한 기쁨을 체험하게 된다는 깊은 진리다.그러므로 성은 귀히 간직
될 재산이요,생명과 같은 것이다.

2.몸을 가린 옷을 벗겨 알몸을 내보이겠다고 하셨다.감추어진 수치를 공개하
는 형벌이다.사람이란 누구나 자존심을 귀히여기는 법이다.

3.뿐만 아니라 벗은 몸에다 오물을 끼얹어 천하게 만든다고 하였다.

4.결국 보는 사람마다 겁을 내고 피해가고 비웃음 거리가 되게 하신다고 하였
다.뿐만 아니라 불쌍하다고 위로해 줄 사람도 없는 형벌이다.

5.죄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알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B.죄와 멸망은 남의 일이 아니다.

1.우리는 모두다 죄를 가까이 하며 살고 있다.

2.우리 중에 죄와 상관없을 만큼 용감하거나 깨끗한 사람은 없다.누구나 죄의
종이 될 수 있는 연약한 존재다.

3.죄인은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예외는 하나도 없다.그래서 하나님은 악인들
에게 간섭하시고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역사하신다.

4.만일 심판이 없다면 이 세상은 그나마의 질서 마저도 존재하지 않는 혼란한
지경이 돼어버리고 말 것이다.
결론

1.악인의 형통은 잠간일 뿐이다.결코 그들의 형통을 부러워 말자.

2.반드시 심판이 있다.심판이 없다면 하나님은 돌아가신 것이다.

3.하나님이 살아계시는 한 악인은 모두 심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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