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하나님께 나아갈 자 (시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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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소에 나아갈 자의 자격에 관한 언급이다. 다시말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는 그 합당한 하나님을 닮은 성품들이 생기게 마련이다.
본문에 나오는 ‘성산’은 시온산을 가리켜며 거기에 하나님의 장막이 있었다. 다윗 이후에 그곳에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였다. 이것은 신약시대에는 성도의 몸이 곧 성전이다.
예수 영접하여 주의 영이신 성령을 모시는 자들이 적어도 당연히 따르게 되는 변화(성화)를 언급하고 있다.
11가지의 사항 가운데, 6가지는 적극적인 것이고, 5가지는 하지말라!는 소극적인 내용이다.
<본론>
1. 적극적인 성품1) 정직한 성품(2)-항상 하나님이 함께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두 마음을 품지 않는 것이다. (시16:8)“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정직은 자기 양심에 충실할 뿐 아니라, 위선을 배격하고 죄에 대하여 철저히 엄격한 것이다. 이것이 믿음의 중요한 근거가 된다.
2) 공의로움(2)-공의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을 뜻합니다. 자기 생각이나 정욕에 따라 행하지 ㅇ낳는 것으로 믿음을 따라 행하는 것이다. 사람을 학대하지 않고 그 인격을 존중한다. 불의를 용납지 않고 공동체의 행복과 함께 참여한다.
3) 진실성(2)-진실이란 내적인 삶과 외적인 삶이 일치하는 것을 뜻한다. 특히 믿음과 기도와 예배가 진실되어야 한다.
4) 강직성(4)-‘망령된 자를 멸시함’ 망령된 자란 사악한 일을 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자를 가리킨다. 멸시한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존경하지 아니한다는 뜻이 아니라, 사악함으로 얻은 그들의 사회적 명성이나 지위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망령된 자들은 사실 불쌍히 여겨야 된다. 왜냐면 결국 망할 자들이기 때문이다.
5) 겸손함(4)-신앙인은 사람에게 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겸손해야 한다. 가난하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6) 신실성(4)-서원은 약속이다. 약속은 자기의 전인격을 담보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약속에 신실하시다. 그러기에 성도는 신실한 자가 되어야 하며, 되게되어있다.
2. 소극적인 성품1) 참소치 아니함(3)-‘참소’란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람을 말로 해하는 것을 뜻한다. 신앙인은 복의 근원이므로 그 입은 축복을 생산하는 입어야하며 진리를 생산하는 입이어야 한다.
2) 행악하지 아니함(3)-친구에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을 말한다. 주님은 우리의 위로자로 돕는자이시다.
3) 훼방치 아니함(3)-훼방이란 비방, 중상, 험담, 모욕 등의 뜻이다. 주님은 우리를 축복하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이웃을 축복해야 한다. 오히려 복음을 들려 주어야 한다.
4)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아니함(5)-돈을 빌려가는 가나한 자에게 변리를 받는 것은 약자에 대한 착취다. 주님은 우리에게 끝까지 내어주시되 당신의 몸과 생명까지 다 내어 주셨다.
5) 뇌물을 받지 아니함(5)-뇌물은 의인을 죄인으로 만들고 그른 일을 바른 일로 둔갑시킨다. 뇌물은 인간 양심을 마비시킨다. 뇌물은 의인에게서 의를 빼앗아 간다.
(사5: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았는도다”
<결론>
성도의 바른 삶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다.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의 대강령이다(마22:37-40).
하나님과의 관계,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은 교제를 누리게 되면, 이상과 같은 성품들은 자연히 따르게 되어있다. 만일, 이상과 같은 성품이 나오지 않고, 변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주님과 바른 교제가 되어지지 않고 있다는 증거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알고 깨닫고 교제하는 것이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지름길이다. 그리스도를 깊이 깨닫는 것이 바로 복음을 바로 이해하는 것이다.
복음을 바로 이해하면 이웃에게 은혜를 끼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증거가 나타나지 않을수 없다. 엡2:7절 말씀대로 오는 여러세대에 주님의 함께하시는 증거들이 나타난다. 따라서, 복음이 증거되고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된다. 자연히 복음을 증거하게 된다.
복음을 깊이 깨닫고, 누려서, 하늘의 큰 능력과 은혜를 받아 새로와 져서 지역을 장악하고, 널리 복음으로 장악하게 되어야 할 것이다.
본문에 나오는 ‘성산’은 시온산을 가리켜며 거기에 하나님의 장막이 있었다. 다윗 이후에 그곳에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였다. 이것은 신약시대에는 성도의 몸이 곧 성전이다.
예수 영접하여 주의 영이신 성령을 모시는 자들이 적어도 당연히 따르게 되는 변화(성화)를 언급하고 있다.
11가지의 사항 가운데, 6가지는 적극적인 것이고, 5가지는 하지말라!는 소극적인 내용이다.
<본론>
1. 적극적인 성품1) 정직한 성품(2)-항상 하나님이 함께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두 마음을 품지 않는 것이다. (시16:8)“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정직은 자기 양심에 충실할 뿐 아니라, 위선을 배격하고 죄에 대하여 철저히 엄격한 것이다. 이것이 믿음의 중요한 근거가 된다.
2) 공의로움(2)-공의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을 뜻합니다. 자기 생각이나 정욕에 따라 행하지 ㅇ낳는 것으로 믿음을 따라 행하는 것이다. 사람을 학대하지 않고 그 인격을 존중한다. 불의를 용납지 않고 공동체의 행복과 함께 참여한다.
3) 진실성(2)-진실이란 내적인 삶과 외적인 삶이 일치하는 것을 뜻한다. 특히 믿음과 기도와 예배가 진실되어야 한다.
4) 강직성(4)-‘망령된 자를 멸시함’ 망령된 자란 사악한 일을 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자를 가리킨다. 멸시한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존경하지 아니한다는 뜻이 아니라, 사악함으로 얻은 그들의 사회적 명성이나 지위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망령된 자들은 사실 불쌍히 여겨야 된다. 왜냐면 결국 망할 자들이기 때문이다.
5) 겸손함(4)-신앙인은 사람에게 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겸손해야 한다. 가난하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6) 신실성(4)-서원은 약속이다. 약속은 자기의 전인격을 담보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약속에 신실하시다. 그러기에 성도는 신실한 자가 되어야 하며, 되게되어있다.
2. 소극적인 성품1) 참소치 아니함(3)-‘참소’란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람을 말로 해하는 것을 뜻한다. 신앙인은 복의 근원이므로 그 입은 축복을 생산하는 입어야하며 진리를 생산하는 입이어야 한다.
2) 행악하지 아니함(3)-친구에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을 말한다. 주님은 우리의 위로자로 돕는자이시다.
3) 훼방치 아니함(3)-훼방이란 비방, 중상, 험담, 모욕 등의 뜻이다. 주님은 우리를 축복하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이웃을 축복해야 한다. 오히려 복음을 들려 주어야 한다.
4)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아니함(5)-돈을 빌려가는 가나한 자에게 변리를 받는 것은 약자에 대한 착취다. 주님은 우리에게 끝까지 내어주시되 당신의 몸과 생명까지 다 내어 주셨다.
5) 뇌물을 받지 아니함(5)-뇌물은 의인을 죄인으로 만들고 그른 일을 바른 일로 둔갑시킨다. 뇌물은 인간 양심을 마비시킨다. 뇌물은 의인에게서 의를 빼앗아 간다.
(사5: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았는도다”
<결론>
성도의 바른 삶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다.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의 대강령이다(마22:37-40).
하나님과의 관계,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은 교제를 누리게 되면, 이상과 같은 성품들은 자연히 따르게 되어있다. 만일, 이상과 같은 성품이 나오지 않고, 변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주님과 바른 교제가 되어지지 않고 있다는 증거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알고 깨닫고 교제하는 것이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지름길이다. 그리스도를 깊이 깨닫는 것이 바로 복음을 바로 이해하는 것이다.
복음을 바로 이해하면 이웃에게 은혜를 끼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증거가 나타나지 않을수 없다. 엡2:7절 말씀대로 오는 여러세대에 주님의 함께하시는 증거들이 나타난다. 따라서, 복음이 증거되고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된다. 자연히 복음을 증거하게 된다.
복음을 깊이 깨닫고, 누려서, 하늘의 큰 능력과 은혜를 받아 새로와 져서 지역을 장악하고, 널리 복음으로 장악하게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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