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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께 경건치못한 죄 (롬 0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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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에서는 하나님의 진리를 가르치를 가르치는데 논리적임

1. 우리를 먼저 발가벗김

2.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의옷을 입힘

3.우리를 성령의 사람으로 만드심

4.하나니이 우리를 하나님의 제단에 올려 놓는 거룩한 제물이 되게 하심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여 있음-거룩하신 하나님에게 진노를 산다 는 것은 곧 멸망을 말함.

오늘은 왜 인간이 하나님의 진노 아래에 놓여 있는가를 말씀해 주시는 것이 본 문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벌거벗기심-우리의 죄악을 조목조목 일일이 열 거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인간의 죄는 경건치 않은 죄 라고 18절 하반절에 있습니 다. 그리고 그 설명이 25절까지 나옵니다.

경건하다는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영어의 불경건은 godlessness 라고 말합니다.-하나님이 없다는 뜻 그러면 인간이 하나님을 아느냐모르느냐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신학자들간에도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학자는 무엇이라고 하든지 성경에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21절에 보면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하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 하지도 않음,하나님을 알고 찬양하고 경배해야 할 사람들이 감사하지 않고,경배 하지 않음 19-20에도 보면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저 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부터 그이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 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 찌니라.

이것을 종교성 이라고 말합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 때부 터 인간의 본성속에 심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느 민족이나 미개한 식인종이라 하더라도 종교를 가지고 있고,신을 찾 는 것은 공통입니다. 먹고사는 문제를 떠나서 인간 이상의 영원한 무엇을 붙잡으 려고 몸부림치고 있는 것이 인간의 삶입니다.

원숭이가 아무리 영리해도 예배를 드리지는 못합니다.또 짐승이 왜 세상에 태어 났는가 내가 왜 살아야 하는가 마음이 괴롭다고 고민 하며, 잠못이루고 그래서 신을 찾고 회개하고 감사하는 것을 볼수가 없습니다.

동물들은 의식주 문제만 해결되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숫자가 늘어나며,번성하지 만 인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먹고 살기가 어려울 때는 그것을 얻기 위해서 다른 것을 돌아볼 겨를이 없다가 도 먹고 살만하면 그 다음에 이것저것 마음에 근심거리 걱정거리가 더 많아집니 다.예전 같으면 문제 될 것이 없어 보이는 것들도 새삼스럽게 어떻게 벗어날 수없 는 큰 문제가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우리가 잘 살기를 바라고 사회 복지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고 돈을 열심히 벌 기도 하고,또 정부에다가 이것을 해달라,저것을 해달라 요구하기도 합니다만, 사 실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을 다 이룬 나라들이 북 유럽사람들입니다.미국 보다도 훨씬 잘 살고 가난한 살람들이 없는 나라입니다.

직장이 없으면 나라에서 월급을 주고,어린아이는 나라에서 돌보아 주고,노인은 나라가 보살펴 죽을 때까지 편안하게 모든 것을 책임집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자실이 더 많아지고,세상사는 재미가 없어지더 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육신의 욕망이 이루어지면 그곳이 천국이냐 하면 전혀 그렇지 않 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는 엄밀한 의미에서 무신론 이 존재하지 않습니다.불신론이 존재할 뿐이지 누가 뭐라고 해도 무신론은 없습니다.자기들의 죄와 추한 것을 감 추기 위해서 불신론을 무신론으로 위장하고 있을 뿐입니다.

자연만물을 보거나 인간의 몸을 보면서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그러므로 어떤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모른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교과서인 삼라만상을 통해서 하나 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섭리를 다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21절 끝에 보면 핑계치 못하리라 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모른 다고 핑계할수 없습니다. 모른다고 하나님을 안보기 위해서 고개를 돌리면 돌리는 데마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피해서 도망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면서도 경배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심판 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알고 지은 죄와 모르고 지은 죄는 확실히 다릅니다.모르고 지은죄는 혹시 용서 를 받을수 있고,감해 질수가 있고,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도 지은 고의적인 죄는 오히려 더 가중처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왜 하나님을 떠났을 까요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결국 우상 숭배에 빠지게 되는 데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 면서도 왜 우상을 찾게 되느냐하는 것입니다.

1,하나님의 간섭을 피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요구 하십니다.

내가 창조주니까 경배를 해라.

내 말을 순종하라.

잘 못하면 벌을 받는다.

나를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

 이런 하나님의 간섭이 싫었습니다. 귀찮고 괴롭습니다.좀 편해 지고 싶어졌습니 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부모님의 알씀을 잘 들어야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잘못을 저지르고 나면 부모의 낮을 피하게 되고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그 래서 나쁜 친구와 어울리게 되고,타락의 길을 걷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인격적이고 윤리적인 하나님의 간섭을 싫어해서 자기 마음 대로 살고 싶어졌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의 품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이 갈 곳은 어디입니까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은 인격적인 신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들어서 섬기는 신이기 때문에 우상은 인간에게 이래라, 저래라를 하지 않습니다. 단지 인간이 원하는 것을 그대로 들어 주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은 절에 가서 불공을 드리는 사람들이 회개하고 잘못을 몸부림치며 뉘 우치는 것을 본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비인격적인 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좁은 길을 가야 하지만 우상숭배에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쉽게 우상숭배의 길로 빠져드는 것입니다.

무당에게 찾아 갔는데 "복 받기 위해서 먼저 회개 하고 오시오"라고 말하는 무 당은 없습니다. 그냥 복채만 많이 내면 얼마든지 복을 빌어 줍니다.

불교에도 돈을 많이 내서 훌륭한 절을 지어 놓으면 그사람의 이름을 크게 써놓 고 그를 높여 주며,그를 위해서 모든 중들이 매일 기도를 합니다.

그가 잘못한 것을 따지지 않고 바르게 살것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럴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오면 먼저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기회 만 있으면 하나님을 버릴려고 합니다.

 2.정욕을 따라서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우상숭배를 이야기 하다가 왜 정욕에 대해서 기록하느냐고 이상하게 말할 사람 이 있겠습니다.그러나 우상숭배와 정욕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우상숭배 가 자기의 뜻대로 하고자 하는 욕망에서 비롯됐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즉 자기 자신이 그 중심에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의 사람은 쾌락을 쫓게 됩니다.이것이 한없이 나가다 보면 욕망의 노 예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보이는 일월성신과 동물의 모양을 만들어 놓고 섬겼습니다.그러 나 현대인들은 이런 것을 어리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음 속에 보이지 않는 우상을 더 많이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마음의 정 욕을 충족시키려는 행위를 저지릅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금지된 욕망을 추구하는데서 사람들은 재미를 느낍니다.

몰래먹는 떡이 더 맛있다 는 말과 같이 하나님 뜻을 벗어나서 짓는 죄에서 쾌락 을 만끽하는 것입니다.

뉴에이지 무브먼트 서양의 기독교가 쇠퇴하면서 생겨난 동양의 힌두교,불교,유교,도교의 혼합종교 로서,범신론을 주장함 신이 나고 내 속에 신이 있다.

만물이 신이고 신은 만물 속에 있다.

그러므로 내속에 있는 신을 개발하면 행복을 누릴수 있다.고 함 그 방법으로 최면술,강령술,요가와 같은 신체단련,예언 등을 내세웁니다.

이런 운동에 지식인들이 무수히 빠져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알기 전의 우리의 모습을 발견해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품안에 있었을 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내 정욕대로 죄악속에서 살았을 것입니다.

비참한 사람이 되는 비결 너 자신에 관해서 만 생각하라 나에게 대해만 이야기 하라 나(I)라는 말만 사용하라 칭찬 받기를 원하라.

나만을 사랑하라 철저히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

우리는 구원 받은 성도들입니다.그래서 나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이웃을 생각하며 살고,영적인 것을 위해서 살게 된 것이 얼마나 귀 한 축복입니까 이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닙니까 하나님을 아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인생을 사는 목적입니다.

이 축복을 영원히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면서,하나님을 경배하면서 누려야 합니다.

찬송 40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부르면서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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