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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가나안을 향한 전진 (민 10: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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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시작이 매우 중요. 하루의 시작은 새벽에 있고 일주일의 시작은 주일 에 있고,일년의 시작은 정초에 있고,일생의 시작은 어린이때 있다.

그러므로 일년을 시작함에 있어서 하나님앞에 먼조 기도함.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후 시내산에서 만 1년 1개월간 머뭄. 출애굽한지 제 2 년 2월 20일. 그동안 시내산에서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신앙훈련쌓음.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받고 하나님의 성막을 만들고 제사제도를 수립했다. 전진의 총 준비 완료.

마침내 제 2년 2월 20일, 그동안 늘 성막위에 머물러 있던 하나님의 구름이 성막 에서 떠올랐다. 제사장들이 나와 은나팔을 울림. 5명중 2명(나답과 아비후) 사망 하고 셋만 남음.(부아론, 자 엘르아살,이다말) 2명의 제사장들이 은나팔을 울 려 불자,먼저 유다 진기가 출발. 이어서 레위인들중 게르손,무라리 자손들이 성막 을 메고 출발., 다음 루우벤진기....다음 레위인들중 고핫인들이 성물을 멤. 다시 나팔을 부니 에브라임 진기. 마지막으로 단진기. 진서 정연하게 전진함.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침내 가나안땅을 향해 보무당당하게 전진함. 이 전진은 비록 고생스럽기도 하고 적지 않은 시련이 따르는 힘든 전진이엇다. 그러나 결코 초라한 피난민의 행열,저 쿠르트 난민들의 행열과 같은 공포와 불안과 실의에 찬 사람들의 행렬이 아니었다. 미지의 세계를 향해 정처없이 가는 나그네의 대 이동들도 아니었 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마 약속하신 땅,복지에의 가슴벅찬 희망을 안고 하루 하루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하나님을 오늘의 난관과 각 종 적들과 싸우며 용기와 인내로 전진하는 하나님의 군대였다.

오늘 우리 성도의 대열,교회의 대열이야 말로 이와같은 하나님 백성,하나님의 군 대의 일대 전진이다. 오늘 저 이스라엘군대의 전진을 살펴보면서 우리 성도의 신앙 전진에 대해 생각해 보자.

 1. 하나님의 인도만 따라 가는 전진이다.(11,12,33,34) 하나님의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면 출발. 그러다가 구름이 머물면 구름이 머무 는 거기에 진을 침.(민9:17-23)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갓다. 참으로 감사 한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의 삶의 계획을 마련하고 계시다는 사실. 그런데 우 리들 인생은 전적으로 무지하기 때문에 나의 가야할 길을 계획함에 있어서 올바로 하기가 쉽지 않다. 예레미야 10:2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 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시 32:8 "내 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도 엡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 하도록 하라.

민10:12 자기 길을 행하더니..... 어떤 길 내 마음대로 가고싶은 대로 걷는 길 인가 아니다. 이 세상 사람들 가운데는 어떤 이들은 조상이 걸어 온대로 걷는다.

전통을 따라 걷는다. 혹은 길흉을 점쳐보고 걷는 사람, 또는 친구말,남편 말,아내 말,등등 다른 사람들의 말듣고 듣고 걷는 사람.... 어떤 아가씨가 점을 보았는데 점쟁이가 너는 평생 둘째 부인으로살아야 한다. 그래서 자기 회사 사장님한테 붑어 더부살이 하는 이.

그런데,우리 성도들이 걷는 자기 길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대로 걷는 길이다.

What how1)하나님의 말씀대로 걷는 길이다.

하나님의 뜻과 말슴은 결코 분리 할 수 없다.

포올 리틀이란 사람은 왈, "당신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거의 모두 성경에 이미 나타나 있다는 시실이 당신을 놀라게 한 적이 없습니까 이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게서는 이미 성도들에게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않될 일들을 기록해 놓으셧다. 10계명가운데는 우리가 해야 할 것 2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것 8가지를 말씀해 주셧다. 성도들에게 엡5:18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하셧다. 세속의 방탕한 것들과 쾌락에 취해 서는 않도니다. 오직 항상 성령충만하도록 해야 한다. 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 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듯이 그가 계신 것과 또한 자기를 찾 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성경에는 형제를 사랑하라 가르침 그러나 사랑을 지식과 함게 자라나야 한다 함(빌 1:9). 옛날 김리교의 유명한 이 용도 목사님-당시 신비주의로 접신현상까지 벌이던 유명화,한준명을 받아 들임.

이단으로 몰리게 됨.

본문 이스라엘 백성이 구름이 떠오르면 그들도 출발햇는데 맨 앞에 무엇 말씀을 담은 법궤가 먼저 가면서 그들이 쉴 곳을 찾음. 수1:8,9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자 원한다면 우선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명백히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연 구하며 거기에 순종해야 한다.

2)성령충만한 생활을 하며 하나님의 인도를 기도로 구해야 한다.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브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자동차의 핸들을 돌릴 때 멈추어서 돌리기 보다는 가면서 돌리는 것이 수월하다.

항상 기도하고 성령충만한 성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중요한 기로에도 하나님의 듯의 인도를 받기가 훨씬 용이하다.

3) 하나님께서 주신 이성을 판단을 활동하되 깨끗한 마음으로 사리를 분별해야 한 다.

마음이 더럽고 어두우면 사리 분별이 어두워 진다. 그리고 바른 정보들을 얻는 게 중요하다. 우리에게 재능과 이성의 능력을 주신 이가 하나님이시기에 그 분은 우리의 지혜를 멸시하지 않으신다. 단 이성을 주님게 굴복시켜 그 분의 다스림을 받으며 그 분의 인도를 구하면서 활용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선하게 판단하도록 이끌어 주신다.

우리는 두려워 할 필요 없다.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

여러분!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려면 때로는 즉각 즉각 행동해야 할 때도 있지만, 때 로는 오랫동안 기다려야 할 때도 잇다. 이스라엘백성의 행보를 보라.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찬456장)

2. 교회중심의 생활이다.

진이 머무를 때 먼저 법궤가 머물면, 그 법궤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각 지파 들이 질서 정연하게 진을 침. 전진할 때는 법궤는 맨 선두. 그리고 1진 뒤에 성막 을, 2진 뒤에는 성물을 지고이동.

무슨 말인가 우리 생활이 질서있어야 한다.1)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이다.

한 주일의 시작을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께 예배. 에배 중심,하나님 중심의 생 활이다. 무엇이 중심인가 무엇이 먼저인가를 항상 기억하자. 행동보다 기도가 먼 저이다. 생활보다 예배가 먼저이다. 평일보다 주일이 먼저이다. 세상보다 하나님이 먼저이다.

2) 서로 봉사하는 신앙생활이다.

그들은 성막을 어깨에 지고 봉사했다. 레위인들이 성막을 섬길 때 모두가 자기 할 일이 있엇다. 모든 백성들도 마찬가지. 우리 성도들은 교회에서 각기 맡은 바에 충성해야 한다. 여러분! 봉사하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일이 없어 보십시오.

참 몸이 모자라고 시간이 모자라서 문제지 내가 게으르고 내가 일하기 싫어 못하 겠습니다. 않하겟습니다. 하기 싫습니다. 이렇게 말하지 말자. 또 유세 부리지 말 자.

우리 성도들은 친절해야 한다. 친절하게 섬겨야 해요.

그리고 봉사할 때 위로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의 처한 위치에 윗 분 들의 말씀을 존중히 여기면서 순종하고 협력해야 한다. 독불장군으로 나서서 남을 무시하고 자기가 제일이다. 해서는 곤란함. 질서를 무시하는 것은 질서를 세우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고전 14:33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요 오 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 올해는 좀 더 충성하게 해주세요. 좀더 열심 이게. 봉사도 억지로 아니하고 감사로,기쁨으로,자운하여 하게 하소서, 즐거움으로 하게 하소서.

3)서로 사랑하며 생활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 광야 생활.

거기에도 결혼이 잇고,연애,아이낳고,아프고,죽는 일이 잇엇다. 희노애락을 함께 하는 생활. 지파간에도 서로이해. 그들은 결혼도 같은 백성기리만 햇다. 순수한 사 랑이다.

교회생활에 사랑이 있어야 한다. 작년보다 더 많이 사랑하기를... 작년보다 더 남 을 이해 하도록. 더 친절하게 해주세요.

 3.이웃과 친척을 인도해야 한다.

29절. 모세의 장인 호밥. 아마 이드로의 아들이 것 같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저 하늘나라를 향해 가는데 아직 내 가족,내 이웃이 멸망길 걷 고 잇는데 잠잠해서 될 말인가! 강권하여 주님게로 인도하자!

4.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길이다. (35,36) 하나님이 그 백성을 인도하시고 그 앞에 대적들을 흩으시고 그 백성들을 위해 싸 우셧다. 하나님이 돌보신다. 신11:12 " 가나안 땅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 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결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생활,교회중심의 생활,이웃과 친척을 주님게로 인도하는 생 활, 하나님과 함게 동행하는 길이 되자. 그래서 금년도에 우리 개개인과 하남교회 가 저 천국을 향한 전진하고,우리 모두 주님안에서 신앙적으로 크게 성숙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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