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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거듭되는 범죄 (삿 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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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라와 야일
돌라와 야일은 각각 여섯번째와 일곱번째의 사사로서 그들이 통치한 45년은 외적으 침입이 없는 평화의 기간의 사사였다.
돌라와 야일은 ‘소 사사’라고 불리워지지만 왕정이전 시기에 이스라엘을 구원 하는데 있어서는 결코 뒤지지 않는다. 특히 돌라는 동시대의 아비멜렉의 타락과는 반대로 행동했다. 야일은 다음 시대의 대 사사인 입다를 에고하였다.

2. 거듭되는 범죄 (6-9)
하나님의 축복으로 인해 평화와 풍요로움이있을 때 인간은 타락하여 하나님을 배반하여
죄악의 길로 들어섰다. 이것은 죄악된 인간의 본연의 모습이다. 이스라엘은 45년간 전쟁의 고통에서부터 해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축복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행을 하였다.

3. 이스라엘의 범죄한 모습
일곱종류의 이방시놔 일곱나라가 숫적으로 일치하고있음에 주목하여야 한다. 이방민족의 신들을 섬긴 결과는 언제나 이방의 압제자를 자청한 결과가 된다.
여호와를 떠나 더 이상 여호와를 섬기지 않았다.

4. 물질적 번영과 신앙적 부패의 모습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과 안식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항상 살펴보아야 한다. 전통적 교회 예배 생활이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이 될 수있다.
(출32:1-5)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는지라
그 근거는 물질적인 번영과 신앙의 부패가 함께 존속되기 때문이다.

5. 남은 죄악들은 항상 화근이 될 수있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때에 물없는곳으로 다니며 쉴곳을 찾지못하고 다시 그 사람에게 돌아오니 이전보다 더욱 깨끗이 청소 되었거늘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므로 이전보다 더 중하여 졌다.
이것이 인간의 참된 본심을 가르쳐준 교훈이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일을 아리요마는 .........
현대의 복잡하고 다원화 된 사회 속에서 내 생활에도 우상적인 요소가 있음을 예민하게 깨닳고 심각하게 다루어야 한다.
기도 / 水: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위정자들과 민족 복음화를 위해서
북한 선교와 조국 통일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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