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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겸손의 길 (빌 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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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최대의 과제가 있다면 그것은 겸손을 배우는 일일것입 니다. 겸손한 마음을 배우면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본문 2;5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 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겸손한 마음을 가진자를 찾아 주십니다. 예수님의 일생은 말구유에서 탄생하심으로부터 죽으시기 까 지의 전생애는 온전히 겸손하게 삶을 살으신 일생이었습니다.

첫째로, 예수님은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낮추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됨을 버리시고 인 간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좌에 버리시고 말구유에 나셨 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을 버리고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말구유에 나신 것은 자신이 낮이지심이요 겸손이요 마음을 비운 삶의 현장이었 습니다. 마음을 비운 사람은 언제나 겸손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낮춥 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비우고 자신을 낮추 는 사람을 찾아가십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때는 육신을 입은 인 간이 되셨고 자신을 이토록 낮춘것은 우리를 높이시기 위함이었습니 다.

둘째로, 예수님은 섬기는 종으로 살으셨습니다.

본문 2:7에서 예수님은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 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러 함이 아니요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려함 이라고 마태복음 20장 28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존경하 고 사랑하는 이들은 남을 섬긴 사람들입니다. 집사 즉 섬긴자의 직분 을 잘 한자들은 아름다운 지위를 얻는다는 딤전 3장1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지위는 섬기는 자가 얻는 것입니 다. 또한 죽은 후에도 존경하고 추앙하는 인물은 섬기는 삶을 살은 사 람들입니다. 보람은 남을 섬기는 희생의 댓가로 얻어진 정신적 보상입 니다. 그러므로 섬김으로 보람을 얻는 사람은 후회가 없습니다. 보람 은 인격이 가산된 고귀한 가치요 인내와 사랑과 희생을 치루고 얻는 결실입니다. 인간의 보람은 행복의 요소이며 이는 섬김으로만 얻는 비 결입니다.

셋째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했습니 다.

본문 2:8에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 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고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뜻대로 하지 않고 매사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셨습니다. 결국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자기의 뜻을 부정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겸손히 복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6장 38절에 "내가 하늘로 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함이 아니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 수님은 오직 자기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죽기까지 복종하는 마음이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마음을 비운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워지기를 원합니다.

넷째로, 예수님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최대의 목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입니다. 예 수님은 남을 위하여 자신을 낮추셨으며 하나님은 결국 예수님을 크게 높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놓여준 결과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셨습니다. 예수님 의 높임은 그리스도의 부활과 함께 비롯되었습니다. 인간들은 예수님 을 비웃고 조롱했으나 하나님 아버지는 영광스러운 이름을 예수에게 주셨습니다. 결국은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 하늘에 개선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에 오르셨습니다. 예수님은 낮아지거나 높아지거나 궁극 적인 목적인 하나님의 영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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