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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수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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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과연 계신가' 라는 물음은 유사이래 계속되어온 의문입니다. 어 떤 사람은 지식을 통해 신(神)의 존재를 증명해보려 합니다. 또 어떤 사람 은 조화와 질서를 통해 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가 하면 양심이 신의 존재를 반영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인 간의 모든 노력은 하나님을 파악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는데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결코 인간의 노력과 방법으로 발견할 수 있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은 성경을 통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창세기 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를 설명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 님의 사역을 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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