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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다윗의 유언 (왕상 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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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식에게 유언할 때는 할 말이 많이 있지만 다 할 수 없고 꼭 필요 한 말만 하게 됩니다. 믿음의 사람이요, 위대한 장군이요 시인이며 목동이 었던 다윗이 왕이 될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중요한 것을 유언을 하고 있습 니다. 이 유언이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 같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져 합니 다.

 1.힘써 장부가 되라(2절)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2) 단 한번 사는 인생, 사람이 한번 태어 났다가 가는 것이 정한 이 치입니다. 이왕에 죽는 인생이니 대장부처럼 용감하게 살아라고 아들 솔로 몬에게 유언하고 있습니다.

그는 어린 목동으로 아버지의 양을 지키고 있을 때 사자와 곰들이 야들을 헤칠라고 했을 때 양들을 지킬려는 책임 때문에 용기 있게 그들과 싸워서 승리하였습니다. 장부같이 용감하게 행동할 때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시어 그를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 지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소년 다윗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이스라엘을 불레셋 군대 에서 구언하기 위하여 어린 몸으로 물멧돌 하나 들고 그 무서운 골리앗과 싸울 때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대장부처럼 싸워서 승리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어린 목동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이 생애가 대장부처럼 살 았기 때문에 아들 솔로몬에게 대장부가 되라고 유언하고 있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그 자본금 날라 갈봐가 땅에 묻어 두었다가 주인에 게 주었습니다. 그때 주인은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책망하고 그 있는 것 을 빼앗아 버렸습니다. 그러나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그것을 남기기 위하 여 위험 부담이 있지만 그 돈을 투자하여 5 달란트 남겨서 주인에게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을 들었습니다.

이왕에 죽을 인생 죽을까봐 벌벌하고 망할까봐 벌벌하지 말고 믿음의 장부 가 되어 용기 있게 삽니다. 신앙은 결단입니다. 우리 교회의 장부같은 결단 이 아름다움 교회와 부흥을 가져 왔습니다.

 2.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형통하고 오래 동안 받은 복을 누릴 수 있습니 다.(3-4절) 다윗 왕이 유식하고 중요한 유언도 있었을 터인데 겨우하는 말이 성경에 기 록된 말씀대로 살면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형통할 것이라고 유언하 고 있습니다.

다윗은 용감한 장군이요 정치가인 왕인데도 하나님의 말씀을 중요하게 여 기고 성경을 연구하고 성경대로 사는 길만이 어디서나 어느 때나 형통한다 는 것을 깨닫고 사랑하는 아들 솔로몬에게 말씀을 중심한 신앙 생활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정치가난 사업가듣마자겐 성경은 아무 소용 없고 도리어 거친 돌이 된다고 생각할런지 모르나 서양의 정치가들은 성경에 근거한 정치를 하기 때문에 백성들에게 신뢰와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야당 정치가들이 오직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욕심을 버렸다면 벌써 정권도 잡았을 것이고 대통령도 되었을 것입니다. 성경대로 죽고자 하 는 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입니다.

 3.태평 시대에도 싸움을 하고 피를 흘리는 자를 처단하라고 유언하였습니 다.(5-6) "....네가 알거니와 태평시대에 전쟁의 피를 흘리고 전쟁의 피로 자기의 허 리에 띤 띠와 발에 신은 신에 뭍혔으니 네 지혜대로 행하여 그 백발로 평안 히 음부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5-6) 남이 나의 평안을 깨며 괴롭게 하는 것을 싫어하면서 남의 평안을 깨는 자 들은 마지막 죽는 날에도 평안하게 죽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나라를 평 안하게 교회와 가정을 평안하게 할 것을 유언하고 있습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평안하고 화목하는 것을 누리지 못하고 평화 시대에도 싸움을 좋아 하는 자는 그이 일생에 개인이나 가정에 평안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 다. 교회가 평안해야 부흥되고 가정이 평안해야 어린 자녀들이 영육간에 건 강하게 자랍니다.

 4.은혜 받은 자에게 보상을 저주한 자에게 형벌이 임하게 하라고 유언하고 있습니다.(7-9) 다윗이 압살롬에게 쫓겨 갈 때 망할 것 같은 나라 왕인데도 그와 군인들에 게 먹을 것과 마실 물을 공급하여 위로한 바실래의 착한 행실을 기억하고 그의 아들들을 왕궁으로 모셔서 왕이 누리는 영광을 누리게 하고 쿠데타로 왕이 쫓겨가니까 완전히 망하는 줄 알고 침벧고 저주하고 욕한 시므이에게 심판을 내리라고 유언하였습니다.

이것은 지상에서 예수님과 그의 세운 종들과 그의 몸된 교회가 어려움을 당할 때 마음과 물질로 위로하고 협력한 사람들을 기억하여 주님이 영원토 록 왕노릇 하실 때 주님의 영광에 참여 할 것을 보여 주고 있으며 지상에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느라고 연약하게 보이고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 서 무시하도 멸시한 자에게는 주님이 재림하실 때 부끄러움을 당할 뿐만 아 니라 내세에서 그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아무도 그를 돌보는 자가 없고 그 들이 죽는다 할찌라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할 것이니다.

이래도 한 평생 저래도 한 평생 살 봐에는 대장부같이 용기있게 열심히 살 며 말씀대로 살아서 언제 어디서나 복을 받고 형통되며 화목과 평화를 좋아 하며 받은 은혜 보답하며 주님이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주님의 나라 를 위하여 헌신하여 주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복된 성도되시기를 축원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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