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단 지파의 우상숭배 (삿 1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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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가의 신상을 훔친 이유.
단 지파 사람들은 신상을 하나님의 임재의 표적으로 삼으려 했다. 그들은 신상이 자기들의 운명과 생활에 큰 길잡이가 될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힘으로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 수도 있는 데 죄를 지으면서 훔쳐 갈려고 하였던 것은 미가의 신상에 행운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참된 이스라엘인으로서 하나님의 축복을 차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 않고 죄를 범한 결과 경건함과 영예로움을 잃었다.
2. 삯꾼 목자의 모형인 레위 제사장(20).
단 지파 사람들은 제사장에게 더좋은 대우를 보장하고, 일개의 가정에 성직자가 아니라 ‘한 지파’ 의 성직자가 되게하여 더 많은 신봉자를 거느리고 넉넉한 보수를받게 해 주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그는 불의와 같이 동조하여 신상을 가지고 가는데 함께 했던 것이다.
3. 미가가 신상을 찾으러 그를 추격했을 때 그들은 위협하여 물러가게 했다(21-26).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서 불의한 신상을 탐내고 서슴치
단 지파 사람들은 신상을 하나님의 임재의 표적으로 삼으려 했다. 그들은 신상이 자기들의 운명과 생활에 큰 길잡이가 될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힘으로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 수도 있는 데 죄를 지으면서 훔쳐 갈려고 하였던 것은 미가의 신상에 행운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참된 이스라엘인으로서 하나님의 축복을 차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 않고 죄를 범한 결과 경건함과 영예로움을 잃었다.
2. 삯꾼 목자의 모형인 레위 제사장(20).
단 지파 사람들은 제사장에게 더좋은 대우를 보장하고, 일개의 가정에 성직자가 아니라 ‘한 지파’ 의 성직자가 되게하여 더 많은 신봉자를 거느리고 넉넉한 보수를받게 해 주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그는 불의와 같이 동조하여 신상을 가지고 가는데 함께 했던 것이다.
3. 미가가 신상을 찾으러 그를 추격했을 때 그들은 위협하여 물러가게 했다(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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