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망가진 850명의 드림팀 (왕상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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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갈멜 산에서는 말도 안 되는 아주 엽기적인 대결이 벌어졌어요.
이 경기가 있었던 곳 그러니까 갈멜산이라는 곳은 어떤 곳일까 이스라엘 나라가 있는 그 지방을 팔레스타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팔레스타인 서편에 있는 바다를 지중해라고 부른지요.
갈멜 산은 지중해 중간 지점에 솟아있는 산으로 이곳에는 아주 옛날부터 제단이 있었습니다. 이 갈멜 산의 바로 그곳 제단이 있는 그곳에서 오늘의 엽기 적인 대결이 벌어지는데 과연 어떤 대결일까 춤 대결일까 아니면 축구 시합일까 이제 시간이 돼서 사회자가 마이크를 들고 선수들을 소개 합니다.
"홍코너 850명이 똘똘 뭉친 바알과 아세라의 드림팀!!" 드림팀은 자기네를 소개하자 우쭐해서 목에 힘을 주고 함성을 지르고 야단이 났습니다. 또 상대방 선수를 소개합니다.
"청코너 혼자라서 팀이라고도 할 수 없는 엘리야!!" 정말 말도 안 되는 대결이지요 850:1이라니까요.
850명의 드림팀은 상대가 엘리야 혼자 인걸 보고 모두들 비웃기 시작합니다.
"저놈 바보아니야 혼자서 우리를 상대 하겠다네." 자-관연 어떤 대결일까요 이윽고 엘리야가 말을 합니다.
"야 이놈들아! 니네들 언제까지 양다리 걸치고 살거냐 우리 대결해서 내가 이기면 우리 주님을 하나님으로 섬기고 니네 바아리가 이기면 걔보고 하나님하라고 하자" 바로 선지자들의 대결입니다.
그러면 어떤 식으로 대결을 할까요 방법은 먼저 소 두 마리를 데리고 와서 한 마리씩 나누고 그 소를 제단위로 올리고 제단위로 불을 떨어뜨리는 신이 하나님인 것입니다.
자 이제 대결이 시작 됩니다.
먼저 드림팀 이 나섭니다.
드림 팀은 아주 정성스럽게 기도합니다.
"오 위대한 바알신이시여 우리에게 불을 내려 주소서. 불을 내려 주소서" 한참을 이렇게 기도해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그래도 드림 팀은 굴복하지 않고 더 열심히 기도합니다.
"오 위대하신 바알신이시여. 우리에게 불을 내려 주소서 제발-.
오 신이시여 불달라구요. 제발 불 좀 줘요. 불달란 말이야..." 드디어 드림팀이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망가지고 있는 드림팀을 보며 엘리야가 말합니다.
"야 뭐하냐 바알이 너희들 신 아니냐 아마도 좀 바쁜가 보다.
어디 화장실 갔던지 여행 갔던지 그랬을지 모르지. 야 어쩌면 방에서 자고있을지 모르니까 깰 수 있게 한번 더 크게 불러봐라. 열심히 해봐....;" 드림팀은 엄청나게 망가지고 있었어요.
춤을 추질 않나 칼로 자기를 베지 않나....
그렇게 하루 종일 망가진 체로 미친 듯이 날뛰었지만 조용하기만 했어요.
이제는 엘리야 차례군요.
"야 너희들은 저리로 물러나 있어." 망가져 버린 드림팀은 잠자코 지켜 볼 수밖에 없었지요.
엘리야는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수대로 12개의 돌로 도랑을 만들고 나무를 쌓아 그 위에 제물로 소를 올려놓고 네 통의 물을 붓게 했어요.
이상하죠 불로 태워야 하는데 물을 붓다니요.
물이 제단에 넘치자 엘리야가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850명의 드림팀은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었어요.
"하나님 저에게 응답을 주시옵소서. 이 곳에 있는 백성들이 주님이 하나님이 신 것과 주님은 우리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엘리야는 아주 간절하게 기도했어요.
그러자 갑자기 하늘에서 '쿠구궁'하는 소리가 나더니 모든 것을 다 태워 버렸어요.
"와 역시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 구나. 바알은 신이 아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께 기도해야지." 그것을 지켜보고 있던 사람들은 이제 깨닫기 시작했어요.
그것을 본 드림팀은 겁에 질려서 한사람 한사람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으로 850명의 드림팀은 완전히 망가져 버리게 되었죠.
여러분 우리가 기도하고 우리가 예배할 분은 딱 한분이에요.
다른 신이라고 하는 것들은 우리의 기도를 받아주지도 못하고 예배를 받을 줄도 몰라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살아 계시지만 다른 신들은 모두 생명이 없는 죽어있는 신들이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신에게 기도하고 절하는 것을 싫어하시지요. 우리는 분명히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도 해야합니다. 우리가 기도하여 예배해야할 대상이 누구죠 그래요. 그것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이 경기가 있었던 곳 그러니까 갈멜산이라는 곳은 어떤 곳일까 이스라엘 나라가 있는 그 지방을 팔레스타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팔레스타인 서편에 있는 바다를 지중해라고 부른지요.
갈멜 산은 지중해 중간 지점에 솟아있는 산으로 이곳에는 아주 옛날부터 제단이 있었습니다. 이 갈멜 산의 바로 그곳 제단이 있는 그곳에서 오늘의 엽기 적인 대결이 벌어지는데 과연 어떤 대결일까 춤 대결일까 아니면 축구 시합일까 이제 시간이 돼서 사회자가 마이크를 들고 선수들을 소개 합니다.
"홍코너 850명이 똘똘 뭉친 바알과 아세라의 드림팀!!" 드림팀은 자기네를 소개하자 우쭐해서 목에 힘을 주고 함성을 지르고 야단이 났습니다. 또 상대방 선수를 소개합니다.
"청코너 혼자라서 팀이라고도 할 수 없는 엘리야!!" 정말 말도 안 되는 대결이지요 850:1이라니까요.
850명의 드림팀은 상대가 엘리야 혼자 인걸 보고 모두들 비웃기 시작합니다.
"저놈 바보아니야 혼자서 우리를 상대 하겠다네." 자-관연 어떤 대결일까요 이윽고 엘리야가 말을 합니다.
"야 이놈들아! 니네들 언제까지 양다리 걸치고 살거냐 우리 대결해서 내가 이기면 우리 주님을 하나님으로 섬기고 니네 바아리가 이기면 걔보고 하나님하라고 하자" 바로 선지자들의 대결입니다.
그러면 어떤 식으로 대결을 할까요 방법은 먼저 소 두 마리를 데리고 와서 한 마리씩 나누고 그 소를 제단위로 올리고 제단위로 불을 떨어뜨리는 신이 하나님인 것입니다.
자 이제 대결이 시작 됩니다.
먼저 드림팀 이 나섭니다.
드림 팀은 아주 정성스럽게 기도합니다.
"오 위대한 바알신이시여 우리에게 불을 내려 주소서. 불을 내려 주소서" 한참을 이렇게 기도해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그래도 드림 팀은 굴복하지 않고 더 열심히 기도합니다.
"오 위대하신 바알신이시여. 우리에게 불을 내려 주소서 제발-.
오 신이시여 불달라구요. 제발 불 좀 줘요. 불달란 말이야..." 드디어 드림팀이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망가지고 있는 드림팀을 보며 엘리야가 말합니다.
"야 뭐하냐 바알이 너희들 신 아니냐 아마도 좀 바쁜가 보다.
어디 화장실 갔던지 여행 갔던지 그랬을지 모르지. 야 어쩌면 방에서 자고있을지 모르니까 깰 수 있게 한번 더 크게 불러봐라. 열심히 해봐....;" 드림팀은 엄청나게 망가지고 있었어요.
춤을 추질 않나 칼로 자기를 베지 않나....
그렇게 하루 종일 망가진 체로 미친 듯이 날뛰었지만 조용하기만 했어요.
이제는 엘리야 차례군요.
"야 너희들은 저리로 물러나 있어." 망가져 버린 드림팀은 잠자코 지켜 볼 수밖에 없었지요.
엘리야는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수대로 12개의 돌로 도랑을 만들고 나무를 쌓아 그 위에 제물로 소를 올려놓고 네 통의 물을 붓게 했어요.
이상하죠 불로 태워야 하는데 물을 붓다니요.
물이 제단에 넘치자 엘리야가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850명의 드림팀은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었어요.
"하나님 저에게 응답을 주시옵소서. 이 곳에 있는 백성들이 주님이 하나님이 신 것과 주님은 우리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엘리야는 아주 간절하게 기도했어요.
그러자 갑자기 하늘에서 '쿠구궁'하는 소리가 나더니 모든 것을 다 태워 버렸어요.
"와 역시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 구나. 바알은 신이 아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께 기도해야지." 그것을 지켜보고 있던 사람들은 이제 깨닫기 시작했어요.
그것을 본 드림팀은 겁에 질려서 한사람 한사람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으로 850명의 드림팀은 완전히 망가져 버리게 되었죠.
여러분 우리가 기도하고 우리가 예배할 분은 딱 한분이에요.
다른 신이라고 하는 것들은 우리의 기도를 받아주지도 못하고 예배를 받을 줄도 몰라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살아 계시지만 다른 신들은 모두 생명이 없는 죽어있는 신들이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신에게 기도하고 절하는 것을 싫어하시지요. 우리는 분명히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도 해야합니다. 우리가 기도하여 예배해야할 대상이 누구죠 그래요. 그것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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