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사명감에 삽시다 (행 20:22-27)

첨부 1


하나님께서 오늘 이시간 “너는 지금까지 누구를 위해 살아왔으며 앞으로 무엇을 위하여 살아가겠느냐”라고 물으신다면 대답할 말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실존주의자 키에르 케골은 22세의 대학시절에 그의 일기문에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온 세계가 다 무너저도 내가 붙들고 놓을수 없는 진리, 내가 그것을 위해 살고 그것을 위해 죽을수 있는 진리를 나는 발견한다.그것이 나의 진리요 주체적 진리요 실존적 진리이다.
그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을 자신을 위하여 던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