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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영적 지도력(1) (마 05: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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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8일(화) 부터 21일(금)까지 미국 시카고 휘튼 칼리지에서 미국에 유학하고 있는 한국 학생들을 위한 KOSTA 제 10회 대회가 '새시대를 향한 리더쉽'이라는 주제하에 열렸습니다. 참가를 신청한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대학부 과정의 학생들의 신청은 받지 못하였고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에 있는 학생들을 우선해서 받았는데 모두 약 1,200여명의 학생들과 250여명의 어린이들(학생들의 자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그리고 은혜 충만한 가운데 집회를 마쳤습니다.
학생들은 대부분 보통 10시간 이상씩을 운전하여 이 집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어떤 학생 부부들은 일주일을 운전하여 집회에 참석하기도 하여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을 통하여 저들이 얼마나 이 집회를 사모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듯 사모하는 마음으로 1,200여명의 학생들이 모인 집회를 여러분 한번 상상해 보시기를바랍니다. 얼마나 뜨겁고 은혜스러운 집회였을까를 말입니다.
이번 집회는 그 어느해 보다도 많은 강사들이 참여한 집회이었습니다. 오전 성경공부는 온누리 교회의 하용조 목사님이 맡아 주셨고 저녁집회는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님이 맡아 주셨습니다. 주제강의는 첫쨋날은 제가 강의하였고 둘쨋날은 서울대학교의 손봉호 교수님 그리고 마지막날은 이랜드의 방선기 목사님이 담당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세미나를 위하여 한국과 미국 그리고 러시아 일본 프랑스 등지에서 약 60여명의 강사들이 참여하여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게 하였습니다. 세미나는 한반에 약 25명에서 30명 까지만 등록이 되는데 세미나 등록은 매일 오전 7시에 받곤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세미나에 신청을 하기 위하여 시간전 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곤 하였습니다.
집회는 첫쨋날 부터 뜨거웠습니다. 참가 학생 전원이 거의 앞으로 선교사적인 삶을 살겠다고 하나님 앞에 뜨겁게 서원하였습니다. 선교사적인 삶을 살겠다는 것은 자신의 전공을 하나님의 복음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이되겠다는 것으로 KOSTA 집회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중요한 목표입니다.
90명 가량의 학생들이 평생동안 최소한 2년 이상을 외국에 나아가 직접적인 선교 활동을 하겠다고 서원하였으며, 200명 가량의 학생들이 이 집회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분명한 구주로 고백하고 영접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이미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이 KOSTA 집회는 미국 뿐만 아니라 일본과 러시아 그리고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열리고 있습니다. 일본은 올해가 3회째인데 올해는 약 600여명의 학생들이 모일 예정입니다. 특히 놀랍고 감사한 일은 그중 약 100명 정도는 일본 학생들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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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KOSTA 집회는 우리 학생들의 영적각성과 헌신을 위한 기회로서만이 아니라 일본 학생들을 선교할 수 있는 귀한 기회로 하나님께서 사용하고 계신다는 점에서 우리로 하여금 비상한 관심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KOSTA는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모이고 있으며 영국과 러시아도 약 100여명의 학생들이 모여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호주와 뉴질랜드 그리고 캐나다에 있는 유학생들을 위해서도 집회가 열려지게 될 것입니다.
이번 KOSTA 집회에는 KOSTA 출신의 강사들이 여러분 참석하였습니다. 특별히 KOSTA에서 처음 예수를 믿은 두분의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여 학생들과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큰 은혜를 끼쳤습니다. 한분은 서강대학교의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우리 나라의 기독교 문화 운동을 위하여 헌신하고 계시는 분이시고 또 한분은 연변 과학기술대학의 교수로 선교사적인 삶을 실천하고 계시는 분이었습니다.
그 두분 뿐만이 아니라 KOSTA 출신들이 우리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흩어져서 선교적 소명을 가지고 참으로 빛과 같이 소금과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해마다 이 집회에 참여하면서 하나님께서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세계의 복음화를 위하여 우리 나라를 사용하기를 원하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달초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CCC 수련회에서 설교를 할 기회를 가졌었습니다. 몽산포 해수욕장 소나무 숲이 있는 모래밭에 8천여명의 학생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앉아있는 8천여명의 학생들에게 설교를 한다는 것은 얼마나 감격적인 것인지 모릅니다. 저는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세상에 8천여명의 학생들이 은혜를 사모하여 한 자리에 모여서 집회를 할 수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 말고 지금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혹 있다고 하여도 그것이 어디 흔한 일이겠습니까
저는 KOSTA 집회에 참여하기전 오산리 기도원에서 열린 전국 대학교수 수련회에서도 설교를 할 기회를 가졌었습니다. 그곳에서 약 300명 에 가까운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교수님들이 한 자리에 300여명 가까이 모인다는 것은 학생들이 수천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것이나 같은 것입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도 참으로 감격하였고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이미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지난 5월달에는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약 8만명의 학생들이 전국에서 올라 SM 2000집회를 하였습니다.
그 집회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혹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가 부슬 부슬 오는 궂은 날에도 전국에서 올라온 학생들이 잠실 주 경기장을 가득채워 아멘으로 화답을 하며 설교를 듣고 간절한 마음으로 손을 모아 통성으로 기도하는 모습을 여러분들이 그 현장에서 보실 수 있었다면 그것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은혜스러운 일인지를 알 수 있으셨을 것입니다.
우리 동안교회만 해도 매주일 약 700여명의 청년들이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집회에 출석하는 청년들만도 매주 300명 정도가 됩니다. 이번 청년들 하계선교봉사에만도 200여명의 청년들이 참가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잠실에 8만명의 학생들을 모아 주셨습니다. 미국 코스타에는 1,200명의 학생들을 모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일본과 러시아 그리고 프랑스와 영국으로 확대해 나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300명의 가까운 교수들을 기도원으로 모아 주셨고 700명이 넘는 귀한 청년들을 우리 동안교회로 불러 모아 주셨습니다.
이러한 일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금 이 시대에 어떠한 일에 관심을 가지시고 일을 하고 계시는가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국의 청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국의대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앞에서 열거해 드린 이미 그동안 우리 나라에서 일어난 일만 하여도 우리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엄청난 가능성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며 한 시대를 책임질 수 있는 놀라운 힘이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한국 교회는 이 하나님의 관심에 관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우리 한국 교회는 대체적으로 이 하나님의 관심에 대하여 관심이 적습니다.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KOSTA 집회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며 참여하는 교회는 참으로 많지 않습니다. 몇몇 교회가 그 엄청난 집회를 실제적으로 움직여 나가고 있습니다.
수천명 이상씩 모여서 수련회를 하는 학생선교 단체들에게도 교회는 너무나 무관심합니다. 교회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고 기도해주면 저들은 더 많은 선교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해주는 교회는 별로 없는 것이 아니라 거의없다시피합니다.
KOSTA나 학생선교 단체는 고사하고 자신의 교회의 청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교회도 우리 한국에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에서는 청년들의 숫자가 해마다 줄어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이루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동안 교회로 하여금 이 하나님의 관심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투자할 수 있게 해주신 일에 대하여 저는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저희 교회는 올해 학원선교부라고 하는 제직회 부서를 신설하였습니다. 올해도 KOSTA를 위하여 약 천만원 정도의 예산을 세워놓고 집행을 하였습니다. 올해만 해도 이미 러시아와 미국의 집회를 지원했고 또 제가 직접 참여하였습니다. 관심과 애정은 물론이고 재정적으로도 가장 많은 지원을 하는 몇 안되는 교회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저는 동안교회의 목사로서 이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또한 감사하고 있습니다.
보성여자 중고등학교와 인성여자 중고등학교의 교목실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인성여자 중고등학교에는 전임 교역자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교회 주변에 있는 경희대학교,외국어 대학교,고려대학교,한양대학교 그리고 시립대학교의 학원선교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 학원선교를 위하여 헌신하고 있는 각 선교단체의 간사들에게 매달 선교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원선교부에 소속되어 있는 여전도회원들은 자신들이 담당한 학교의 학생들이 모여서 공동생활을 하고 있는 학사에 반찬을 만들어 공급하며 저들의 기도제목을 받아 열심히 기도를 해주고 있는데 이러한 일을 통하여 우리 동안교회는 학생 선교 단체들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교회가 되었으며 학원선교를 위한 가장 모델이 되는 교회로 이미 손 꼽히게 되었습니다.
이와같은 귀한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해해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부족한 사람의 헌신과 참여을 허락해 주신 당회원들과 여러분 교인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특히 우리 동안교회의 학원선교부에 속해서 직접적으로 이 일을 후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난 10여년 동안 우리 한국 교회에 일어난 일중에 교회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이냐를 말하라 한다면 저는 그것을 KOSTA와 SM2000 운동이라고 말하겠습니다. 물론 그 밖에도 중요한 일이 있겠지만 KSOTA와 SM2000 운동이 그중에 들것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아직 많은 교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모두 알게 될 것입니다. 그와같은 일에 우리 동안교회가 참여하게 된 것을저는 참으로 자랑스럽게 여기며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와같은 긍지와 감사를 가지고 앞으로도 이러한 일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중요한 이야기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이번 KOSTA집회의 주제는 '새 시대를 향한 리더쉽'이었습니다. 주제강의는 앞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사흘에 걸쳐 세 사람이 강의를 하였는데 저도 '영적인 리더쉽'이라는 제목으로 하루 강의를 하였습니다.
그때 학생들에게 강의한 것을 중심으로 오늘과 다음 주일에 걸쳐 여러분들에게 '영적 지도력'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여 받아야 할 중요한 축복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의 하나가 저는 만남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우리의 삶에 있어
서 없어서는 아니될 중요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거의 매 주일마다 새로 출생하여 교회에 처음 출석하는 어린아이들이 제 방에 와서 기도를 받고 가곤합니다. 그것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모릅니다. 저는 그 어린 아이들을 품에 안을 때마다 '너는 참으로 복이 많은 아이구나'하는 느낌을 갖습니다. 세상에 많은 부모들 중에 이처럼 예수를 잘 믿는 부모 밑에 태어나 목사의 품에 안기어 기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복된 일이겠습까
저는 그 아이들을 안고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이 아이가 좋은 부모를 만나 태어난 것과 같이 살아가는 동안 좋은 친구를 만나는 축복을 받게 하여 주옵시고 좋은 이웃과 배필도 만나게 해 주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좋은 스승을 만나는 복을 달라고 또한 간절히 기도합니다. 좋은 스승을 만난다는 것은 그 아이의 생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하나님의 축복이 되는지 모릅니다.단 한 사람이라고 하여도 아이가 진정으로 존경하며 생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스승을 만날 수만 있다면 그 아이의 인생은 보장받은 것이나 진배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를 위하여 기도하실 때 이 기도를 빼트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중요한 기도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기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자녀들이 존경할만한 영적인 스승을 만날 수 있기를 위한 기도입니다. 존경할만한 영적인 스승이 있어서 그에게서 신앙의 영향을 받고 그를 본받아 신앙 생활을 우리 아이들이 할 수만 있다면 그 이상의 축복이 세상에 어디있겠습니까 여러분이 진정으로 여러분의 자녀를 사랑하시고 여러분의 자녀들이 행복하게 성공적인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면 여러분의 자녀들이 훌륭한 영적인 스승을 만날 수 있기를 위하여 기도하실 수 있기를 권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기도보다 더 중요한 기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아이들이 만날 훌륭한 인생의 스승과 영적인 스승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일 수 있기를 위한 기도입니다. 여러분 한번 상상만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스승이 바로 여러분이며 여러분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가장큰 영향을 받은 영적인 스승이 바로 여러분 자신들이라면 여러분은 그 축복을 어떻게 감당하실 수 있
으시겠습니까
저는 하나님께서 오늘 이 시간 하나님 전에 나아와 예배하는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들에게 그와같은 축복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는 영적인 지도력을 사모하여야만 합니다. 영적인 지도력을 가진 영적인 지도자가 되기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하여야만 합니다.
여러분 이 말씀 앞에서 여러분 자신을 한번 비추어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과연 여러분에게는 지금 그와 같은 영적인 지도력이 있으십니까
여러분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영육간의 영향을 끼칠만한 삶과 신앙의 영향력이 있으십니까
저는 그런면에서 찬송가 234장을 좋아합니다. 아니 부러워합니다.
234장 찬송은 우리가 너무나 잘아는 찬송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여 졌으나 어머님의 무릅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말 그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이 찬송을 작사한 Williams라고 하는 분은 성경을 사랑하는 훌륭한 믿음의 소유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 신앙의 유산은 어머니에게서 물려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의 어머니는 훌륭한 영적인 지도력을 가진 영적인 지도자이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훌륭한 영적인 감동을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었습니다.
Williams는 4절에서 다음과 같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때 일은 지나고 나의 눈에 환하오 어머님의 말씀 기억하면서 나도 시시 때대로 성경 말씀 읽으며 주의 뜻을 따라 살려합니다"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영적인 지도력은 가진 영적인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얼마나 귀하고 복된 일입니까 이 영적인 지도력을 여러분 사모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세상의 그 어떤것을 소유하는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모하고 간구하는 자에게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저는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들이 다 이 영적인 지도력을 사모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 모두가 다 영적인 지도력을 가진 훌륭한 영적인 스승과 지도자가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와같이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 오늘 이 시간 주님의 전에 나아와 예배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충만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만남의 중요성
부모 친구 이웃 스승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
여러분이 좋은 부모가 되는 것 ...
시대와 나라도 스승을 잘 만나야 된다. 지도자를 잘 만나야만 된다.
우리 크리스챤들이 이 시대와 세상의 지도자가 되어야만 한다.
등경위에 .. 리더쉽 의미
여러분들이 세상의 빛이 되라 지도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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