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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뜻 (살전 05:16-18)

첨부 1


하나님의 뜻은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 그 뜻대로 살고, 뜻을 찾는 생활
그래서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저 것이다. 서로 주장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은 병고침, 귀신을 내어 쫑는 것
성령받고 교회가 성장하는 것
사회개혁을 하는 것
축복을 받는 것-사업이 번창
좋은 성적으로 좋은 대학에 가는 것
하나님이 년 월 일에 오신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을 혼돈하지는 않는지 돌아봐야 한다.
병고침이 꼭 하나님의 뜻은 아니다.-바울은 그의 육신의 병을 가지고 있었다.
바울은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의 뜻이 육신의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었기에 그는 육체의 가시를 가지고 주를 위해 헌신

교회가 성장하는 것을 꼭 하나님의 뜻이라 말할 수 있는가
예루살렘교회-놀라운 성장
그런데 하나님은 유대인들을 들어 그 교회를 핍박.
그 결과-각 지역에 교회가 세워지는 역사

개혁이 하나님의 뜻인가
물론 &는 성전을 개혁하는 대혁명
그러나 그것은 단 한차례-대부분의 시간은 복음을 위해

축복이 하나님의 뜻인가
물질-마구간의 말구유가 고향
잘것도 먹을 것도 마당치 않음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마태복음 8:20]
먹을 것이 마당치 않음
제자들이 밀이삭을 비벼먹었고, 시장하셔서 멀리 있는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먹을 것이 있나 찾으시려 왔다가 열매없이 잎만 무성한 나무를 보시고 저주

장수-33세-한참 왕성한 나이에 생애를 마감하는 불운

명예-목수의 아들 목수
성전에서는 대우도 받지 못함
오늘 우리는 나의 뜻을 가지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것마냥 생각하고 마추며 기도하는 신앙인
주여! 나의 뜻은 이것이니 당신이 내 뜻에 마추소서기도, 사는 신앙인

데살로니가에 보낸 편지-편지를 쓴 이유를 먼저 알아야
당시 데살로니가에는 종말론이 한참 대두-우리나라의 1992년 열풍
그래서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이 재림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행동
그리하여 바울은 권면하는 편지를 썼고 그 가운데서 오늘 본문을 우리는 읽은
것이다.
데살로니가 교인들 생각 속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뜻-&의 재림
그것이 바로 오기 때문에 아무것도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 의 잘못을 지적하
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바울은 말하고 있는 것이다.

1. 항상 기뻐하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립보서 4:4]1) 원하는 일을 성취하였을 때 얻는 기쁨만을 말하지는 않는다.
사람은 언제나 자기에게 기쁜 일이 있을 때만 기뻐한다.
세상의 기쁨
물질

명예

지위

우리는 이것을 통해 갖는 기쁨이 잠깐이고 그것 때문에 겪게 되는 슬픔과 고통
장영자, 한약재상
박철언
2) 어렵거나 힘든 일에도 기뻐하는 것을 말하며
항상-모든 상황 가운데서도
내가 너희를 향하여 하는 말이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 [고린도후서 7:4]

바울은 그의 가르침처럼 항상 기뻐하는 생활
감옥에서도 찬양할 수 있었다.

3)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
왜 우리는 그렇게 기뻐할 수 있는가
ㄱ. 우리곁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
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편 84:10]
유대인들 기쁨의 근원을 하나님에게서 찾았고 성전예배에서 찾았다.
임마누엘의 약속

ㄴ. 구원의 기쁨
내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워함이여 그 구원을 기뻐하리로다 [시편 35:9]

ㄷ. 재림의 소망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
한계시록 21:4]

임마누엘의 약속, 구원의 감격, 재림의 소망을 갖고 기뻐하는 성도

2. 쉬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는 영의 호흡
육신의 호흡은 수련회 때의 일

에스라는 기도를 보병과 기마병의 무리보다 더 중한 것으로 여김.

때에 내가 아하와강 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
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것과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
하였으니 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고하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자기를 배반하는 모든 자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베푸신다 하였으므로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를 위하여 금식하며 우리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니 그 응낙하심을 입었느니라 [에스라 8:21-에스라 8:
23]

&의 가르침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누가복음 18:1]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로마서 12:12]

24시간 기도하라는 것은 아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
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에베소서 6:18]

하나님께 부단히 의지하는 자세

항상 기도하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라는 것

3. 범사에 감사하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
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6]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잠언 8:17-잠언 8:19]
행과 불행을 포함한 우리의 모든 생활은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인
이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 무조건 감사.
그런데 우리는 편식하는 사람처럼 골라서 감사하는 생활
그러나 오늘 본문은
범사-모든 상황과 환경에서
물론 우리에게 좋은 이링 올 때는 감사하기가 쉽지만 우리에게 역경이 올 때는
감사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역경이 올 수록 더욱 더 하나님께 감사.
감사하면 감사한 일 만 생기고, 불평하면 불평할 일만 생기기 때문.
예화) 다리와 신발
독일의 재무장관을 지낸 마르티 바덴의 이야기.
자유주의 사상을 지닌 그는 당시 집권 세력인 극보수파에 밀려나 젊은 시절 고생을 많이 했다. 따라서 그의 젊은날은 궁핍하기가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한번은 어느 지방에 여행을 갔다가 돈이 없어서 싸구려 여관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다음날 아침 깨어보니 구두가 없어졌다. 밤새 도둑을 맞은 것이다. 마르티는 화가 나서 어느 놈이 내 신발을 가져 갔는지 욕을 하면서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나같은 가난한 사람의 신발을 훔쳐가게 하시다니...”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마침 그날은 주일이었는데 여관주인은 창고에서 헌 신발을 꺼내 빌려주면서 같이 교회에 가자고 했다. 그는 마지못해 교회에 끌려갔다. 그 때 마르티는 교회 의자에 앉아 예배를 드리는 두다리가 없는 사람을 보았다. 그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찬송을 했고, 기도 드릴 때에도 눈물을 흘리며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이를 본 그는 자신이 부끄러웠다.
‘저 사람은 신발을 잃어버릴 정도가 아니라 두다리를 전부 잃어 버렸으니 신발이 있어도 신을 수 없겟구나. 그에 비하면 나는 신발만 잃어버렸으니 신발이야 또 사서 신으면 될 것을 괜스레 남을 저주하고 하나님까지 원망하였으니.......’
그후부터 마르티의 삶은 변화되었다. 그는 항상 감사할 것을 찾았으며, 감사하는 삶, 감사 자체의 생활을 하였다. 마침내 그는 재무장관이 되었고 크게 봉사하여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정치가가 되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듯대로 살 때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와 기도와 요구를 듣고 응답하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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