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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그리스도인의 영광 (막 10: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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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창세기 1장에서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선언하고 어두운 밤이 물러가고 밝은 아침이 오는 창조의 신비를 역사의 시작으로 선언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운명과 현실에 대하척 돼 나는 이렇게 돠 었나.' 하는 질문을 하지만 거기에는 아무런 해답이 없습니다. 오직 나를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찾아내야 합니다. 회의적 질문보다 나를 통하여 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캐달아 거기서 자신의 존재를 발견해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가난과 질병과 실패의 불우한 환경을 심어 주었습니 적 삶의 용기를 극복했을 뿐 아니라 인간 의지에 대한 새로운 회망을 다. 난관은 누구에게나 다 옵니다. 문제는 얼마나 창조 갖고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느날 뉴욕 거리에서 노오만 빈센트 피일 박사를 만난 한 청 자기에게 큰 문제가 생겼다고 걱정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때 피일 박사는 ,걱정없는 사람들은 공동묘지에 있는 죽은 사람들뿐입닝다. 만일 참다운 삶을 살고 싶다면 당신은 용감하게 살 각오를 해야 합니 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땅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들은 소경이라고 합니다. 헬멘 켈 여 .나에게 단 한 시간만이라도 눈을 뜨게 하여 주시고 다시 감게 하 주신다면 얼마나 감사할까, 저 푸른 하늘과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나를 이토록 도와준 설리반 선생님의 얼굴과 그 눈동자를 한 번 똑똑 히 보고 싶다.'라고 하였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바디매오란 청년은 소경이었습니다. 그는 또한 거지 였습니다 그는 시장 골목에서 구걸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그 동네를 지나가시게 되었습니다 바디매오는 예수님 웅성거리는 소리를 듣고 무슨 영문인지 몰라 옆 사람들에게 웬 사람 이렇게 많이 지나가냐고 물었습니다. 나사렛 예수가 지나가신다는 말을 들은 바디매오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일어서서 다윗의 자손 예수 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큰 소리로 사람들이 바디매오를 꾸짖었습니다. 그러칩 않았습니다. 그리고 더욱 큰 소리로 u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 여기소서., 하고 외쳤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나가시다 바디매오가 음을 멈춰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 옆에 매오를 부르며 '용기를 내어 일어서라. 외쳤습니다.
외치는 소리를 들으시고 발걸 있던 사람이 소경 거지 바디 그분이 너를 부르신다.' 하고 일러주었습니다. 소경은 겉옷을 벗어 던지고 벌떡 일어나 예수님께 다가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는 대답하기를 '선생님, 내 눈을 뜨게 해주십시오.'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예수님이 '가라,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라고 말씀 하시자 곧 소경은 눈을 뜨고 예수님을 따라 나섰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도 소경 바디매오의 용기있는 삶을 본받아 운명을 창조하 는 을 살아야겠습니다.

첫째, 소경 바디매오는 가능성을 향한 용기를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불행을 극복하려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이 땅의 많은 사람들 중에는 불행한 운명의 가흑한 회오리 바람이 불어올 때 쉽게 좌절하는 사람이 있고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의 사람이 있습 니다. 만약 소경이요 거지였던 바디매오가 자신의 불행에 대해서 그냥 좌절해버렸다면 그는 절망에 싸여 자살을 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불행을 당하여도 좌절하지 않는 용기가 있었습니 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어떤 운명적 장애물로 인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용기가 문제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난관이 닥쳐을 때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난관 을 극복하는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삶에 대한 용기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고 용기를 잃지 않은 사람은 어떠한 환경에서든지 위대한 삶을 창조하게 됩니다. 바디매오는 불행한 가정 에서 태어나 소경 거지로 살아가는 가운데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삶의 용기가 있었기에 드디어 눈을 뜨는 기적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양과 돼지의 차이는 다음에서 알 수 있습니다. 양은 시궁창에 빠지 면 빠져나오려고 발버등칩니다. 그러나 돼지는 거기에 드러누워 굽 니다. 성공자는 어려운 환경에서 일어섭니다. 실패자는 실패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바디매오 의 용기를 배워야겠습니다. 예수님은 이떻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용기를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제2차대전 때 나치의 유대인 학살 현장이었던 공포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젊고 유능한 유대인 외과 의사가 나치 에 의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용됐습니다. 그는 매일 가스실과 실험실을 향해 걸음을 옮기는 동족들의 죽음의 행렬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머지않아 가스실의 제물이 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젊은 외과 의사는 노동 시간에 흙 속에 파묻힌 깨진 유리병 조각을 몰래 자신의 바지 주머니 속에 숨겨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그는 매일 그 유리병 조각의 날카로운 파편으로 면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언제 죽을는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아침과 저녁이면 으레 그 깨진 유리의 파편으로 면도를 했습니다. 오후가 되면 나치들이 문을 밀치고 들어와 일멸로 늘어선 유대인들 중에서 가스실로 보낼 처형자들을 골라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유리 병 조각으로 피가 묻어날 정도로 파랗게 면도를 한 삶의 의욕에 넘치 는 그 용기를 외과 의사의 얼굴에서 발견하고 차마 가스실로 보내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면도된 파란 턱이 아주 싱싱한 의 의지로 넘쳐 있었기에 쓸모있는 인간이라는 선입판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나치가 완전히 패망할 때까지 그는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그가 살아서 그 죽음의 수용소를 떠날 때 그의 소지품은 단 한 가지 푸른 유리병 조각이었습니다. 삶에 대한 강한 용기를 가지고 신의 도움을 기다렸던 유대인 외과 의사는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 습니다. 에릭 프롬은 인간을 희망을 가진 존재(Homo Aspirant)' 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창조적인 능력과 잠재력이 있습니다. 이것을 개발하는 사람은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습 니다. 심리학자 알프레드 애들러( Alfred Adler ) 라는 사람은 말하기를 .인간의 가장 훌륭한 점은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 가운데 마이너스 의 요소가 있다면 플러스가 되도록 바꾸어야 합니다. 헨델이 작곡한 유명한 '메시아'와 같은 곡도 죽음의 시련과 고통 속에서 고난의 눈물로 거두어들인 결실입니다. 사도 바울이 남긴 불후의 모든 서신들은 핀안한 별장 침대에서 창작되어진 것이 아닙니 다. 춥고 배고프고 죽음을 기다리는 처절한 순간에 저술된 것입니 다 그에게 하나 남은 용기가 있었기에 수많은 기독교인의 가슴을 울려주고 소생시키는 말씀을 남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필럽 부룩스( Phillip BrookS ) 라는 유명한 설교가가 있었는데 그는 하버드대학 교수가 되려고 공부를 하여 교수 자격시험을 쳤습니다. 그런데 시험에서 떨어졌습니다. 낙심한 그는 집에 돌아와 문을 닫아 걸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잠잠히 들려주시는 음성이 있었습니다. '내가 너를 통해서 할 일이 있다.'라고 하시는 음성이었 습니다. 그는 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대답 하고 신학교에 들어가 공부하여 역사에 길이 남는 유명한 설교가가 되어 사랑받는 하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우리 앞에 어두운 밤이 사방을 가로막을 때도 하늘의 별빛은 밝게 비쳐옵니다. 인생의 가치는 주어진 환경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대한 우리의 자세에 의해 결정됩니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러나 할 수 없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로버트 슐러는 '불가능한 일' 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그러므로 성공하려는 사람은 언제나 '할 수 있다'는 가능성 의 용기를 잃지 않아야 합니다. 혜 밍웨 이 (Hemingway )는 '사람은 실패하기 위해 창조된 것이 아니다.H라고 하였습니다. 어느 용감한 스파르타 장군의 아들이 자기 칼이 너무 짧다고 불평했을 때 이 용감한 스파르타 장군의 대답은 한 걸음만 더 앞으로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둘째. 전진하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소경 바디매오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 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W라고 소리칠 때 사람들이 조용히 하라고 책망했습니다. 그는 앞이 보이지 않았지만 예수님을 향하여 더욱 크게 소리쳤습니다. 그의 끈질긴 신념과 포기하지 않는 용기로 인해 결국 목표를 이루고야 만 것입니다. 실패하는 자들의 공통점은 쉽게 포기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패배시키지 않으면 절대로 어느 누구도 패배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 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l26:5-6)라고 약속했습니다.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반드시 축복의 단을 안겨 주십니 다. 헨리에타 미어즈는 '우리가 노력을 하고서 실패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며 우리가 노력하지 못하는 것이 실패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가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낙심은 우리를 실패자가 되게 하는 사탄의 최대의 전략입니다.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한 악마가 은퇴하면서 자기가 사용했던 무기들을 팔게 되었습니다. 판매 가격이 가장 비싸게 붙은 유별나게 낡은 흉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실망니라는 무기였습니다. 그것이 왜 다른 것보다 비싼가 하니 악마의 대답은 내가 사용한 무기 중 최대의 효과를 거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사탄은 '일단 그것이 사람 속에 들어가면 나는 그를 나의 노예로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이 비싼 가격 때문에 아직도 것은 팔리지 않은 채 마귀의 상속 재산으로 내려오고 있다.,라고 하였답니다. 마귀는 '너는 이제 끝장이다, 안 된다, 너는 실패자다, 이제는 못일어난다.'고 속삭입니 다. 여기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선한 일 그리고 정당한 일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성경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 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했습니다. 낙심하지 말라는 것은 용기를 잃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신념으 로 살아간 사람이 윈스턴 처칠입니다. 그가 수상직에서 물러난 후 어려서 다니던 자기 모교 후배들에게 '결코 포기하지 마시오, 결코 포기하지 마시오. 결코, 결코, 결코! (Never give up, Never give up, never, never, never. ) '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삶의 용기만이 승리의 영광을 누리게 해줄 것입니다. l909년 S월 31일 유태계의 세균학자인 폴 애를리히(P. Ehrlich) 는 매독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약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격찬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과학적인 성취를 위해 나는 7년 동안 605 번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한 번 더 하여 606번째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치료약의 이름을 606호라고 지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미국의 30대 대통령 칼빈 쿨릿지는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세상에 서 끈기와 결실만이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끈기란 우리로 하여금 목표를 달성하게 하고 동시에 우리에게 계속 비전을 갖게 하는 유일한 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성공의 위대한 비결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자로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다이아 몬드는 모든 시련과 단련을 이겨낸 석탄 조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여 야 합니다. '내 생의 최대의 자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났다는 것입니다.'라는 골드 스미스의 말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자기를 포기하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소경 바디매오는 예수님께서 부르실 때 겉옷을 내버리고 일어나 예수님을 향하여 달려갔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용기는 자기 를 포기하는 용기입니다. 자기의 안일과 사욕을 포기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용기의 사람입니다. 바디매오 가 겉옷을 벗어 던진 것은 바디매오 자신의 것입니다, 바디매오의 겉옷은 항상 곁에 있어 유일한 재산을 포기한 야 할 유일한 소유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다 자기를 포기한 용기있는
서 소유를 포기한 것입니다 역사상 위대한 운명을 창조한 사람들은 거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생애를 살게 되었을 때 슈바이처가 아프리카에 들어가서 성자의 져 죽지 아니하면 그의 좌우명이 된 말씀은 u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 생명을 사랑하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 한 알 그대로 있고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는 천성을 향하여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세속에 얽매인 정욕의 닻줄을 끊지 않으면 전진하지 못합니다. 사회 심리학자인 에릭 프롬은 [소유냐 삶이냐]라는 책에서 바람직 한 새로운 인간상은 '존재를 위해 소유의 형태를 포기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성공적인 삶은 낡은 것을 버리는 데서 시작이 됩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위대한 생애를 십자가를 통해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 용기는 십자가에 있습니 다. 십자가는 자기를 포기한 위대한 정신을 가르쳐 줍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포기의 정신을 신학적으로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 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 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5-8).' 자기 포기와 자기 희생을 통해서 인류를 구속하신 십자가의 정신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성공 비결입니다. 자기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할 때 하나님께 서는 역사하십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 손에 있는 겉옷을 버릴 수 있습니카 우리는 바디매오의 용기있는 을 배워야 합니다. 여기에 서 새 창조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삶을 창조하는 용기는 오직 믿음에 있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바디매오는 눈을 뜨고 보게 되어 예수를 좇아갔습니다. 이처럼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향하여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적극적 삶에 대한 용기를 줍니다. 구하는 자에게 주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절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존재를 위해 기꺼이 소유를 포기하는 자에게 더 큰 축복의 약속이 있기에 우리는 아낌없이 포기해야 할 것들을 포기해야 합니 다. 시편 42편 l1절에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심리학자 윌리암 제임스(W피iam James )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을 '믿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삶을 창조하는 모든 용기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믿는 데서 얻습니다. 바디매오는 예수를 믿고 용기를 발휘했기에 그의 운명을 바꾸는 위대한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성서에 기록되어 수천만의 사람들에게 용기와 을 주고 있습니다. 주님은 바디매오가 소경으로 난 것은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요 9:S)고 말씀하 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바디매오를 통해 나타났습니다. 오늘 이 시간 바디매오의 용기를 소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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