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예수님을 아는 자의 복 (벧후 01:1-11)

첨부 1


이번 수련회 주제는 예수를 깊이 생각하자! 참 좋다.

생각은 자유지만 생각의 결과는 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예수를 생각하는 일이야 말로 가장 복된 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생각의 결과는 무엇인가 첫째 결과를 나 는 앎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예수를 깊이 생각하자.라는 말대신에 예수를 깊이 알자라고 해도 대동소이한 말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 첫시간에 여러분에게 예 수를 깊이 알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예수를 생각하되 깊이 생각 해야 하듯 예수를 알되 깊이 알기를 바란다. 예수를 아는게 얼마나 큰 복인가 영어를 알아도 잘 알고 깊이 세밀하게 아는 사람은 앞으로 가는 길에 굉장히 많 은 유익이 된다. 그런데 예수를 아는 것은 어떤 유익과 복이 있는가

1. 은혜와 평강을 얻습니다. (2)

은혜와 평강! 이것은 세상에서는 구할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못구하는 것 이요 바나나처럼 수입을 해 올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오직 어디로부터 와요 하나 님으로부터 온다. 하늘로 부터 온다.

은혜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호의적으로 보아 주시는 것, 다시 말해 하나님게 서 잘 봐주시는 거다. 아무리 머리가 영리하고 똑똑해도 하나님께 못보이면 희망 없다. 대통령이 잘 봐주는 사람도 세상에서 함부로 대할 수 없다. 그런데 하나님 게서 잘봐주는 사람이랴!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 자이다.

예날 다니엘에게 천사가 찾아와 말씀하셧다.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 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였다. 그랫으니까 풀무불이 태우지 못했 고 사자들이 잡아 목지 못했다. 예수님이 너무너무 사랑하시니까 풀무불속에서도 함게 하셨고 사자굴 속에서도 함게 하셧다.

하나님은 은혜를 받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께서 잘 봐 주 시는 사람되라.

 평강이란 다른 말로 행복이다. 영혼의 평화,마음의 기쁨,생활의 풍요. 이런 것 들이 곧 성경에서 말하는 살롬,즉 평강이다. 공부 왜하나 일 왜하나 행복해 지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평강을 얻지 못하면 진정한 행복이 없다.

18세기 유럽의 사교계의 일인자의 명성을 누린 사람이 잇다. 볼테르라는 계몽주 의 철학자. 그는 그렇게 인기를 누렸지만 불행히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으로 기독 교에 대해 지독히도 독설을 퍼부은 사람. 그런데 죽으면서 나는 지옥에 떨어진다!하면서 큰 두려움속에 죽었다. 최고의 인기를 누려도 그 속에는 평강이 없었다. 그가 행복한 사람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여러분은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또 어떤 복이 있는가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얻 는다(3절).

 이 생명은 하나님안에 있는 생명,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생명이고 성령님안 에 있는 생명이다. 어떤 생명인가 바로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다.

요17:3에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 는 것이니이다. 믿습니까! 예수를 아는게 영생이예요. 사럼둘이 보잘것없는 생명 더 부지하려고 발버둥이 다. 영생을 얻기 위해 진시황제처럼 온 산에 불노초를 다캐먹는다고 되는게 아니 고 우리나라 어떤 사람들처럼 살아있는 곰의 배에 구멍을 뚫고 쓸개즙을 꺼내 먹 어도 않된다. 그렇게 해서 좀 오래 산다 합시다. 아니 무드셀라같이 969세를 산 다합시다. 결국 죽는데요. 그리고 그 산다는게 얼마나 괴롬이 많아요 영생이란 그런 시시한 생명,감기몸살,미음,갈등 시기 질투,두려 움,온갖 죄악에 시달리는 그런 거렁뱅이 장수함이 아니다. 하나님과 함게 사는 생명,슬픔도 고통도 없는 기쁨과 평강과 사랑이 충만한 영생이다.

 그러면 우리 주님은 어떤 분인가

하나만 보자! 3절.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 멋쟁이가 그 누군가 이명준 전도사님이지. 왜 이 전도사님안에 멋쟁이 중의 멋 쟁이 예수님이 계시니까. 예 우리 예수님은 멋쟁이입니다. 보세요. 예수님이 오 실 때 사람들이 아유 징그러워.... 하고 도망갔습니까 아니예요.

너무 너무 멋있으니까 사람들이 예수님가시는 곳마다 몰려 들었어요. 지금도 우 리를 부르세요. 무엇으로 부르시나 돈가지고 불러요 아니요. 자기의 영광으로.

영-광스러운 분입니다. 놀-라우신 분입니다. 하늘의 왕자님! 시시한 검단산 산신령이니, 저 환웅의 아들 단군이니 하는 것들과는 비교도 안 되요.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 우편에 계신 성자 하나님,말씀으로 우주만 물을 창조하신 전능의 하나님입니다. 그런 영광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분.

 또 무엇으로 우리를 불렀어요 자기의 덕으로써.

 석가모니도 덕이 많은 분이었지요. 그러나 그는 80세가지 장수하시다 갔어요.

거짓말도 했지요.자기가 550번 환생했는데 마지막으로 부처가 되엇다니 사람이 한 번 죽으면 그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당하고 마는데 550번째 환생을 하다니 완전히 윤회사상을 지어내 거짓말을 한거지요.

마호메트도 우리를 부릅니다. 옛날에는 코란경을 받을테냐 칼을 받을테냐 협 박으로 불렀는데 요즈음엔 석유장사해서 돈많이 벌어서 돈으로 부릅니다. 장학금 준다. 사업자금 대준다. 알라신을 믿으라. 요즈음 어린 아이들을 아이스크림 사 준다고 달콤한 말로 불러가시는 분들이 있지요. 유괴범.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자기의 덕으로서 우리를 부르셨어요. 우리를 사랑하사 자 기 몸을 십자가에 못박히게 내어주어 온몸에 물과 피를 다 쏟아 주신 예수님, 이 런 사랑이 어디 잇습니까! 이런 희생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니 그 사랑,그 큰 덕에 감사감격하여 내 물질도 내 생명도 주님께 바쳐 희 생하는겁니다.

 셋째, 예수를 깊이 알도록 힘슬 때 어떤 유익이 있는가

8절부터11절. 예수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한다. 예수 를 알기에 게으르면 않되요. 여러분! 검단산에 가보았어요 검단산을 알아요 얼 마나 알아요 십분의 1 아는 이 여기 있어요 극히 일부분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검단산 많이 가봐서 많이 알기 바랍니다. 그런데 검단산 많이 안다고 누가 상줍 니까 복줍니까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리 다리 많이 연구해서 박사학위 받은 분 있어요.

저도 대학원에서 여호와의 전쟁에 관해 연구해서 석사학위 받았어요.전쟁들 가운데 그것도 여호와의 전쟁이란 것만 연구한겁니다. 그런데 그런 것 보잘 것 없지요.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더 알 때 진정 복이 잇습니다. 예수님을 더 많이 알고 더 깊이 아는데 게으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를 더 많이 알수록 어떤 복 이 잇다 (1) 열매를 많이 맺힌다.

(2) 천국 갈 때 턱걸이 하지 않고 가슴 펴고 당당히 들어가는 복이 잇습니다.

11절, 이같이 하면...즉 예수를 알기에 힘서 노력하면 ,그리스도의 영원하신 나 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믿으시기 바랍니다.

과거에 우리나라 높은분 아드님이 중학교 입학할 때부터 제비뽑기 입학제도가 생겼고 고등학교 입학할 때 고교 평준화 제도가 생겼고 대학들어갈 때 예비고사 제도 생겼다 합니다. 그 아들 입학시킬려고 학교 입학제도를 바꿨다는 얘기 잇다. 실력이 잇엇더라면 당당히 들어갓을 텐데.... 하늘나라 돈스고 뒷문 으로 들어갈 수 잇는가 겨우겨우 들어갈 게 아니라 넉넉히 골인하는 저와 여러 분 되자!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은 이제부터 여러분이 이전 도사님께 자세히 배우라. 그리고 매 성경공부시간에 차근차근 배울 것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