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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헌금은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 0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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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선교 기관에서 조사한 통계 결과를 보면, 헌금에 열심으로 알려 진 몰몬교 신자들은, 평균 자기 수입의 7 퍼센트(%)를 실제로 헌금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정통 기독교의 교단 평균 수치보다 높은 것입니다. 그러니 까 기독교인들은 십의 일조, 그러니까 수입의 10 퍼센트를 헌금하는 것으 로 믿고 싶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 이 재물에 대한 성경적인 태도를 가지지 못한 때문입니다. 능력이 없는 데, 어떻게 헌금할 수 있냐고 변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헌금은 많이 가지 고 있을 때, 여유있을 때, 자랑삼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우리들의 삶 전체를 하나님의 능력과 주권하심 아래 놓아야 하는 데, 이러한 헌신은 특히 재물과의 관계에서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가 재물 에 대한 바른 태도를 가지고 성경적인 원리를 실천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와 함께 하시고 우리의 삶의 상황을 다스리시는 것을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뢰는 개인적인 평화와 만족의 기반이 됩니다. 역대상 29장 1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 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 이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겸손히 우리의 삶과 소유를 주님 앞에 내어드려 야 하는 이유는 첫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재물만이 아니라, 천지가 모두 하나님의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것으로, 우리는 무엇을 소유하려고 하는 욕심 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둘째,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기 때문입니다.

역대상 29장 14절은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라고 기록하고 있습 니다. 인간의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는 것을 믿으면, 언제 우리 가 재정적인 어려움을 만나게 되더라도 평안할 수 있습니다.

셋째, 모든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6장 32 절은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 을 아시느니라 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겠 다고 약속하십 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모든 것을 소유하시고 모든 것 을 통치하시고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으로 채워주시는 주님께 우 리의 모든 것을 맡기고, 우리는 주님의 선한 청지기로 살아가야 합니다. 오 늘도 하나님을 아는 자답게,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임을 고백하며 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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