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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축복을 약속하심 (사 6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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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남여노소를 무론하고 축복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모두가 복을 찿아 구하고 복을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

본문은 축복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이 세계의 모든 약속들 가운데서 가장 확실하고 견고하며 빈틈이 없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 뿐이다.

 1. 파수꾼을 세워 그들을 종일 잠잠치 않게 하심.

하나님은 예루살렘에 파수꾼을 세워 그글로 종일 잠잠치 않세 하실 것을 약속하십 니다. 파수꾼이 깨어서 자기 자리를 지키며 잠잠치 아니하면 그 성읍은 범즤하지 않게 되며 안전히 거할 수 있읍니다.

하지만 파수꾼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성읍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해산하는 여인에게 고통이이름과 같이 홀연히 멸망이 임하게 된다.

성도는 파수꾼인 목자의 음성을 기쁘게 여겨야하고 또한 이세상가운데서 죄악의 잠을 자는자들에게 파수꾼이 되도록 힘써야 하겠다.

 2.수고하여 얻은것을 이방인에게 주지 아니함 하나님의 축복을 수고하여 얻은것을 대적에게 주지 아니하시는 것이다.

애서수고 할 찌라도 얻을것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시온에거하는 백성들은 그 수고가 하나도 헛된데로 돌아가지 않도록 주께서 지켜 주신다.

소유가 많아도 그분이 지키지 아니 하시면 헛된대로 돌아 갑니다.

주님의 비유중에 나오는 어리석은 부자처럼 허망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눅 12:16-21)

3. 여호와를 찬송하게 하심 찬송하는 생활, 찬송하는 가정이 복된 생활이요 복된 가정인데, 하나님은 시온에 거하는 자녀들로 하여금 찬송하며 살게 하신다.

찬송은 음악적 재능의 산물이 아니라 은혜와 축복이 충만한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천국의 오케스트라 이다.

 4. 결심과 기도1) 깨어 기도하는 심령이 되게 하소서 ! 2) 목회자들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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