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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찾는 자와 기도하는 자 (행 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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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넬료가 계시를 받던 제 9시로부터 다름날 하인들이 하룻길을 행하였을 때 베드로 계신 곳을 찾아 가까이 갔을때에도 해변에 있다는 것을 알고 갔 기에 해변에서 찾았다.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도 없거니와 다른 곳에서는 베드로가 없을 뿐아니라 다른 곳을 아예 생각을 할 수도 없을 것이다.

 다른 고에서 찾는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 오직 해변에 있는집, 오 직 시몬의 집 베드로가 있어야 하는 곳이다. 꼭 만나야 되고 모시고 가야 하기 때문이다. 교인들이 교회를 이러한 사모하는 마음으로 와야 할 것이요 주인이 시킨대로 움직이는 자라야 한다. 베드로를 찾을 뿐 아니라 모시고 간다고 하는 것은 베드로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시고 가는 것이지 그분의 과거의 기를 들으려고 하는 것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을 모신 자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마 음에 듣도록 살기위한 마음뿐이다. 베드로를 모신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 슴을 모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1. 하인들의 하룻길

여기서 하인들의 자세를 배워야 한다.1) 주인의 말을 잘들어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2) 욥바 3) 해변에 있는 집이어야 한다.

4) 피장의 집이어야 한다.

5) 베드로를 찾아야 한다.

 주인이 책임있게 보내던 일에 하인들은 딴생각 안하고 오직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하면 하루의 길은 헛된 길이 아니다. 책임을 다한 하루가 된다. 하루 하루의 생활은 주신 사명을 다하며 사는 생활이 될때에 하루의 생활이 충실 한 생활이 된다.

 2. 베드로의 잘못된 지식과 평가

베드로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베드로는 주님이 주시는 계시를 받게 되 었다. 하나님의 말씀이란 하나님으리 만남이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만남은 은혜요 축복이다.

1) 제 육시에 지붕에 올라가 기도했다.

2) 시장한 시간이였다. 사람들이 준비하는 동안에 기도를 계속했다.

3) 기도중에 환상을 보았다. 내용은 큰 보자기 같고 네 귀에 매여 있는 그 안에 각색 네발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었다.

4) 소리가 있어 하늘에서 잡아 먹으라 했다. 베드로는 주여 그럴수 없나이 다. 속되거나 깨끗치 아니한 것을 먹을 수 없다고 거절을 했다.

 베드로는 기도하는 사람으로 자기의 주관과 지식이 깊이 빠져 있는 사라으 로써 기도하므로 고칠 수 있는 하나님의 주신 은혜요 또한 많은 사람들도 가지고 있는 생각을 고칠 수 있도록 주신 하나님 말씀이 되었다.

 기도가 없었던들 하나님의 계시가 없었을 것이다. 계시가 없었다면 자기는 계속해서 자기 주관대로 평가를했을 것이다. 지금까지 사람을 차별하고 믿 음 평가했던 잘못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차별하지 않고 하나님은 사람을 똑 같이 사랑하시고 구원을 하신다는 것을 깊이 베드로가 깨달음 같이 깨닫는 날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3. 시장하면서도 잊을 수 없는 시간

베드로는 잊을 수 없는 시간이다. 아무리 시장한 제 6시 기도시간이 얼마 나 귀중한 시간이었는지를 평생에 짓던 죄를 지적하시고 회개할 수 있게 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이 시간이 감사할 시간인줄 안다.

 육신의 양식보다 영적인 양식을 얻게된 베드로 얼마나 귀한 시간을 가졌는 가 우리 예배와 기도 시간들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주님안에서 사는 순종하는 성도의 시간은 얼마나 귀중한 시간들인가 우리 는 죽을 수 밖에 없었떤 그날들이 살았다는 것을 평생에 잊을 수 없는 사건 들이 많을 것이다. 육신의 삶도 잊을 수가 없거늘 영적인 삶이란 영원한 삶 을 호개할 수 있는 살을 가리키는 것이다.

 시간관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시간과 장소는 믿음을 더욱 귀하게 만드 는 일이 된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사랑하시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 는 말씀도 된다.

 찾는 사람은 찾았고 기도하는 사람은 가치를 발견했는데 이것은 자기의 잘 못을 발견하고 회개하는 기회가 됐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좀더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고 하늘나라에 오는 것을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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