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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초대교회의 문제점 (행 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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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모여 사는 곳에는 상호 이해타산이 얽혀 분쟁이나 냉전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에서도 믿음으로 잘 극복한 사 례가 오늘의 본문 말씀인것입니다. 한국교회는 분열을 잘 극복하지 못하여 사분오열이 되었습니다. 초대교회는 사람이 많이 모이면서 이런 위기가 왔습니다. 우리 교회는 지금 아무런 어려움 없이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가 이 말씀을 익히는것은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1.문제를 피하려고 일을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구제하는 일을 중단하면 틀림없이 잠잠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최선의 방법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어떠한 문제가 발 생하면 시끄러우니 그만 두자고 말합니다. 그래서 쉽게 이혼하고 교회를 떠나며 직장에 사표를 던지곤 합니다. 이런 방법은 쉬운 방 법이기는 하나 좋은 방법은 아닌것입니다. 해야할 일은 힘이들어도 해야하는 것입니다.

 2.적극적으로 해결을 모색해야 합니다.

구제는 선한일이며 꼭 해야할 일이기 때문에 초대교회는 잘 할수 있는 방법만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신앙적이고 상식적인 방법 으로 중지를 모았으며,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고 칭찬 듣는 7사람 을 뽑아 이일을 맡겼습니다. 이런바 민주주의 방식을 채택하여 대 의정치를 실행했으며 그러면서도 신앙을 우위로 모든 기준을 세웠습 니다. 상식적으로 일을하며 민주적으로 한다고 하면서도 신앙을 도 외시하면 일의 목적에 위배되어 안 함만 못한것입니다.

 3.일의 우선순위를 확정해야합니다.

사도들은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 하리라고 했습 니다.사도들에게 있어서는 말씀 전하는 일이 어떤 일보다도 우선적 인것입니다. 그래서 구제는 맡기기로 했던것입니다. 무엇을 안하면 될까를 생각하기보다는 무엇을 먼저 할것인가를 찾을때 적극적인 방 안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책임 추긍이나 전가하는 일은 삼가해 야합니다. 초대 교회는 책임 추긍이나 전가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행동은 일을 퇴보 시킬 뿐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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