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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사마리아 성에 넘친 기쁨 (행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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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는 똑같은 유대 이스라엘 땅이지만 유댕니들이 아주 멸시하는 민 족이다. 유대인들은 순수한 혈통을 자랑하고 아브라함의 깨끗한 혈통을 자 부심을 가지고 있는 사마리아인들은 이방 민족과 결혼을 해서 혼혈족이 되 어 버려서 상종을 하지 않게 되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성령이 너 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인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 명령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예루살렘 교회에 큰 풍파가 일어났다.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나를 공격하는 사 람이라 악행하는 사람에 대해서 그들을 관용하고 포용하고 용서할 수 있느 니 힘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에 생각 가지고는 안된다. 익서은 오로지 성령 의 힘이라고 나를 사로 잡을 때만 가능한 것이다. 빌립은 그들을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첫째 빌립을 통해서 전해지는 복음의 말씀을 들었다.

듣는 것이 복음을 받는 기초이고 출발이다. 마 19:20 사람으로서는 할 수 가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다 할 수 있느니라고 했다. 믿음이란 하나님은 다 할 수 있는 것을 인정하고 신뢰하고 섬기는 것이다. 사마리아인 성에 큰 기 쁨이 넘치게 된 것은 빌립의 말을 잘 들었기 때문이다.

 오늘날도 말씀을 잘 들을 때에 큰 기쁨이 넘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듣 는 귀가 닫치면 잡념이 생기고 졸리고 지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 경은 귀있는 자는 생기고 졸리고 지루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찌어다고 하셨다.

 둘째, 그 행한 표적을 보았다.

그 표적은 7절에 많은 사마리아인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 를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 병자들이 낳았다는 것을 보게된 것이다. 기독교는 기적으로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기가지 기적으로 연속이 되어 있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기적으로 세워져 있다. 하나님의 기적 을 체험한 사람은 기쁨이 충만하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기적을 체험하는 것을 보고 듣는 것만 가지고도 우리에게는 큰 기쁨이 되는 것이다.

 셋째, 빌립이 말한 것을 따랐다.

사마리아 인들은 빌립이 말을 듣고 그대로 실천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최상의 기쁨은 말씀을 듣고 실천할때 거기에 신앙이 자라고 기쁨이 오게 되 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려면 나를 이기고 억누르고 나를 쳐서 복 종시켜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통과 아픔도 따를 수가 있다. 그러나 내 가 나를 이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을 때 오는 승리감과 기쁨이라는 것은 귀한 것이다. 사마리아인들이 빌립을 말을 듣고 표적을 보고 실천한 결과느 니 8절에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고 했다. 진실로 힘들고 괴롭고 세상에 서 충만한 기쁨을 원한다고 하면 주님을 내 맘에 모셔야 그럴 때 승리감과 기쁨을 얻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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