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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의 길을 예비하라 (막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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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차를 가지고 자랑한 어리석은 사람의 이야기
하나님을 믿으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공부, 칭찬, 성공, 훌륭한 사람
그럴 때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
세례 요한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아봅시다.

1. 세례 요한의 이야기
신비한 탄생-마리아의 친척인 엘리사벳 (언니인 듯) 에게 천사가 나타나 탄생 예언
뱃 속에서 예수님을 만남
믿음으로 성장-제사장의 아들, 빈들에서 성장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지냄
회개를 전하고 세례를 준 말씀의 사람-모든 사람이 존경하고 좋아했다.

2. 세례 요한의 겸손
사람들은 그에게 오실 메시야가 당신이냐고 물었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일을 알고 있었다.: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예수님이 받아야 할 영광을 가로채지 않음
예수님은 구원하실 구세주이고 자신은 그저 그 길을 예비하는 자임을 알고 있었음
예수님 등장후 세례 요한:감옥에 갇혀 죽음-예수님의 일이 잘 드러나도록 자리를 비켜드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요3:30)

맺 음 말
차범근 감독의 믿음: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우리가 잘 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것임
-그렇지 않은 복은 차라리 해로운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를 구원하신, 저들을 구원하실 예수님뿐이다.
-오직 예수님만 증거하고 예수님만 자랑하는 어린이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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