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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렇게 기도합시다 (골 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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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일생은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마감을 하셨습니다. 40일 금식기도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십자가 위에서 기도 하셨 습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우리 신앙생활에 꼭 있어야 하는 중요한 것입니다.

김준곤목사님은 성도님들의 기도없는 신앙생활을 안타까워 하시면서 기도가 없는 것은 (1) 믿음이 없기 때문 (2) 게을러서 (3) 너무 바빠 서 (4) 기도의 가치를 절하 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울이 골로새교회에 기도의 내용을 가르친것입니다. 기 도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때때로 감격하는 것은 목사님 위하여 기도 합니다. 참으로 기쁘고 감격합니다. 누군가를 위하여 기도하여 보십시 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행복이 넘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유모 의 심정으로 부모의 심정으로 목숨까지라도 아끼지 않고 기도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거창하게 기도운동합시다. 이것보다는 조용히 나라와 교 회, 이웃,가정을 위하여, 가정의 안에서, 직장에서 교회구석구석에서 기도 소리가 들리게 합니다.

사도 바울이 기도의 내용을 가르쳐준 것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먼저 기도하고 어떤 내용을 기도하여야 할 것인가를 모 른다면-이 본문대로 기도하셔도 훌륭한 기도가 됩니다 (1) 하나님의 뜻을 위한 신령한 지혜와 총명을 주십시요.

(2) 범사에 하나니을 기쁘시게 하는 일 하게 하소서.

(3) 선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4)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소서.

(5) 능력 주셔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소서.

(6)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게 하소서.

(7)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친구 목사님의 말은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산에서 기도하는 성도님들 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하였습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한것은 기도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여러가지로 어려우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자다가 깰때요 기도할 때입니다.

바울은 내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않겠다.

우리 다시한번 결단하여 기도하는 우리 되십시다.

기도하는 그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은혜와 행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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