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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구원은 어떻게 받는가? (엡 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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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앞으로 새교인이 들어오면 누구든지 먼저 복음을 이해시키고 전도를 이해를 시킬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시키기 위하여 교육이나 설교 테입을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 복음과 전도가 이해되었다면, 그 다음에 전도를 하고 안하고는 본인들의 책임입니다.

우리가 만일 전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 앞에가서 상당한 문책을 받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복음전파 말고 다른 일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하여 주님께서는 저주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만일 네가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네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말했습니다. 모여가지고 은사 싸움이나 하고 자리 다툼이나 하는 고린도 교회를 보고, 그 은사와 은혜를 가지고 복음 전하지 않으면 다 저주 받을 것이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나라 최고가는 재벌 주치의 의사가 있었는데 어느날 이상해서 검사를 해 보니, 암에 걸려 있었습니다. 의사라 건강에는 특히 유의하여서 3개월,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늘 정밀검사를 해왔는데도 암에 걸려 버렸습니다. 많이 배웠고, 똑똑한 사람이었으나, 암은 순식간에 온 몸에 퍼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발버둥도 못쳐보고 무기력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분이 죽기 1주일 전에 가까스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참으로 다행한 일이지요 그래서 일주일 동안 이 사람 생명이 붙어 있는 동안에 한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문 잠궈놓고, 자기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편지를 썼던 것입니다. 뭐라고 편지를 썼느냐 ‘예수 믿어라!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내가 몰랐다! 그동안 속았다! 너무 늦게 알아서 후회한다.’는 내용을 섰던 것입니다.

성경에는 무엇때문에 불신자를 전도해야 되는가 하는 것을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전도해야 할 이유를 참으로 이해해야 됩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교회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때문에 진짜 전도해야 되는가 하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시끄럽게 교회 세워서 세상에 폐를 끼칠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교회를 세워야 되는 바른 이유를 발견해야 됩니다.

무엇 때문에 불신자를 불쌍하다고 합니까 이 지역에 돈 많은 사람들이 불신자요, 높은 관직에 앉는 사람들이 불신자인데, 무엇때문에 불쌍합니까 성경은 뭐라고 말합니까 우리가 불신자와 세상을 보는 눈이 정확하게 열려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신앙의 인격도 중요하지만, 보는 눈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주의 종들을 향하여 ‘너는 동서남북을 바라보라!’고 합니다. ‘네가 보는 것을 네게 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보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보는 시야 이것이 굉장이 중요합니다. 무엇을 보느냐가 중요하고,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고, 어느정도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서 인격입니다. 보는 이것이 그릇입니다.

돈을 아무나 보는 것이 아닙니다. 새벽에 나가서 늦게 들어온다고 돈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시127:2절에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눕는다고 다 잘사는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돈은 어떤 사람이 버느냐 돈을 보는 눈이 있어야 됩니다. 돈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글도 마찬가지고, 사업도 마찬가지고, 목회도, 전도도, 이 눈이 열려야 되지, 눈이 열리지도 않았는데 억지로 애쓰다가 병만 들고 되어지지를 않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 굴러가는 것이 보이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눈만 열리면 간단합니다. 눈이 안열려서 답답한 것입니다.

불신자를 보는 눈이 열려야 전도를 왜 해야 되느냐를 알게 되고, 거기에 대해서 돈을 투자하게 되고, 우리의 시간을 투자하게 됩니다.

 << 불신자의 6가지 상태 >> 1) 무엇 때문에 불신자들이 고난을 당하는가-하나님을 몰라서 고난 당하는 것 입니다.

롬3:23절에 보니, 죄 때문에 눈이 어두워져서 자기밖에 모르고 하나님을 알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망하는 줄도 모를 정도로 눈이 어두워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죄입니까 창3:1-6절에 하나님을 떠나 버린 죄입니다. 그리고 알고보니 이것이 누구의 장난이냐 요8:44절에 마귀의 어마어마한 전략이었습니다.

요8:44절에 보니까,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며..”라고 했습니다. 다시말해 소속이 마귀에게 소속됐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불행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아담 하와가 마귀에게 넘어갔습니다. 그때부터 우리에게 무엇이 들어왔느냐 불행이 들어온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너희 아비 마귀에게” 소속된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들 중에서 예수를 안믿는다면 굉장히 급한 일이 벌어지면 어디를 찾아가느냐 점쟁이 찾아갑니다. 왜요 마귀에게 소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점쟁이가 누구입니까 귀신들린 사람입니다. 귀신들려서 귀신의 도움으로 점치거든요. 그러니, 불신자들이 거기 찾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불신자들이 점치러 가는 것을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거기밖에 갈데가 없거든요.

그리고 불신자들이 제사지냅니다. 제사 지내면 귀신들이 모여 옵니다. 그래서 본인도 모르게 거기에 깊이 빠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저들을 건져 내주어야 합니다. 자 사람들을 건져내 주는 방법이 간단합니다. 무엇입니까 예수 생명입니다.

불신자들이 무슨 사업을 하면 고사지내지 않습니까 그게 이해가 됩니다. 왜 그럽니까 모르니까요. 방법이 없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이 고사 안지내면 어려움 당하는 줄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아버지의 묘를 잘못 쓰서, 아들 3명이 다 죽은 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점쟁이한테 가서 딱 물어보니까, 점쟁이는 귀신들린 사람이 아닙니까 그래서 나온 답이, 묘를 잘못 쓰서 그렇다!는 겁니다. 이게 그렇게 나옵니다. 왜요 불신자 소속이 “너희 아버 마귀에게서 났으며...”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불신자들을 볼때에 사실대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무슨 소설책 보듯이 그렇게 보면 안됩니다. 성경책을 수양삼아 읽으면 안됩니다. 이 책은 생명책입니다. 이것을 알면 전도는 쉽게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성경을 모르면, 영적인 일을 알 수 없습니다.

불신자는 차 한대를 사 놓고도, 식구대로 고사 지냅니다. 엉덩이가 하늘로 치솟고, 돼지 한 마리는 앞에서 파란색깔 돈을 몇닢 물고는 싱긋이 웃고 있고, 그럽니다. 지금 몰라서 그럽니다. 그런데 그 짓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너희 아비 마귀”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들이 쓸데없이 돈들여서 고사지내고 그러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소속이 마귀 자녀니까 그러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복음을 전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안전해주면 거기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못들어서 죽는 겁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해 주려면, 정확하게 말해 주어야 되고,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새신자만 알고, 불신자만 알아야 되는 것이 아니고, 기존신자도 알아야 된다. 이렇게 될때, 기존신자가 완전히 인본주의를 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왜 불신자가 고통을 당하느냐 하면;

2) 엡2:2절에 보니까, ‘마귀에게 묶여 종노릇’하기 때문입니다.-우상숭배 엡2:2절에는 우상숭배하는 것은 알고보면, 사단에게 잡힌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실컷 마귀 종노릇 하고 실패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출20:4-5절에 우상숭배하면, 3-4대 까지 망한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마귀 종노릇 하는 사람은 날도 함부로 지키지 않습니다. 이사도 들어가는 날이 있고, 들어가는 날이 있습니다. 이사도 가는 방향이 있습니다. 돈도 함부로 받지 않습니다. 돈도 주는 날이 있고 받는 날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안지키면 큰 일납니다. 이렇게 마귀의 종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엡2:2절에서 “세상 풍속을 좇고 지금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랐는데, 곧 불순종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너무나 정확하게 지금 불신자들이 고생하는 답을 내 놓았습니다. 그 사람이 돈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고, 땅을 수만평을 가지고 있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죽을 때는 다 놓고 갑니다. 딱 2평이면 좋은말 합니다. 하나님이 부르면 다 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영원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런데, 신자는 우상숭배 안하느냐 합니다. 골3:5-6절에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우상이다. 그것 때문에 진노 받을 것이다!”고 하였습니다. 신자가 부처 앞에 가서 절은 안하겠지요 신자가 제사상을 놓고 절하지는 않겠지만, 골3:5-6절에 보니까, 우리가 또 다른 우상을 섬기기 쉽다고 말했다.

 3) 엡2:3절에 보니까, 무엇 때문에 불신자가 고생을 당하느냐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이것이 이 땅에 정신병이 많은 이유입니다.

앞으로 정신병자는 계속 더 생길 것입니다. 정신병자가 아니라도 정신적으로 시달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계속 너무너무 불평하는 그것도 정신병의 일종입니다. 계속 신경질나고, 우울한 그것도 정신병의 시초입니다. 계속 기분 나쁘다, 그것도 정신병입니다. 교회 가면 자꾸 싸우고 싶다! 그것도 정신병입니다.

이 땅에서 왜 정신병자들이 왜 정신이 도느냐 엡2:3절에 그 답이 나왔습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서 그 영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사단에게 잡혀서 돌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정신 돈 것이 다 귀신들린 것은 아니지만, 사단의 작용이 다 있습니다.

이 사단이 신자에게도 역사합니다. 엡4:23-27절에 보면, 구원받은 자에게도 이것이 역사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보고 말씀 받아라!고 하고, 복음 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향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4) 행4:8-8절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불치의 병에 걸려서 이 땅에서 죽어가고 있 는데, 그게 왜 그런가 근본 뿌리는 하나님을 떠나서 입니다. 하나님 떠난 결 과로 그 질병들이 찾아온 것입니다.

앞으로 말세가 되면, 굉장한 질병들이 발생한다고 성경은 예언 되었습니다. 의사가 고칠 수 있는 병인데도, 이 병원 저 병원 돌아다녀도 안낫는 병이 너무 많습니다. 소문이 안나서 그렇지 이름도 없이 아픈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성경은 그 병이 문제가 아니고, 마8:15-17절에 보니, 해결해야 될 것이 따로 있습니다. 행8:4-8절에 보니까, 해결해야 될 일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우리 성도를 보고, 엡5:18절에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하였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해 지면 어떻게 되느냐 영이 충만해 지면, 우리 마음도 힘을 얻으며, 마음이 힘을 얻으면 뇌와 신경이 힘을 얻고, 뇌와 신경이 힘을 얻으면 우리 육신이 힘을 얻는다. 다 연결되어 있다. 따로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의사가 아는 것도 많지만, 모르는 것도 많다. 의사는 사람의 육신과 마음과 영혼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성령의 능력이 육신에 영향을 입히는 사실을 모릅니다. 모르니까, 하는 것이 치료밖에 못합니다.

감기균이 몸속에 들어오면, 몸속의 항체와 싸웁니다. 감기약은 항체를 도우는 약입니다. 그러면 언제 감기가 낫느냐 이 감기 균을 다 죽여버리면 낫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충만이라는 말은 보통 말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아픈 분들은 끙끙거리지 말고, 교회 와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밤에와서 기도 못하면 낮에 와서 기도하고, 낮에 어디 자꾸 돌아다니지 말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자꾸 사람 만나러 돌아 다니고, 세상 구경하니 아픕니다. 기도하십시요! 교회 헌금하는데는 벌벌 떨고 병원에 다 갖다 주고 그러지 말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라!는 것입니다.

지금 불신자들이 의사가 없어서 죽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이 없어서 죽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 복음을 안전하면 큰일 납니다.

 5) 눅16:19-31절에서 주님이 돈많은 부자 비유를 들어서 이야기 해주셨는데, 뭐 라고 하였습니까-허무의 병(타락자)에 걸린 자가 많습니다.

돈많은 부자가 돈이 많이 생겼는데 그것이 자기 것인줄 알고, 건강 있었는데 자기것인 줄 알고, 그것을 가지고 늘 연락하고 지냈다고 했습니다.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길을 모르고 살아가는 인생에 대해서 주님께서 비유로 든 이야기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죽어서 어디로 가지요 지옥으로! 지옥이 분명히 있음을 주님은 여러번 이야기하였고, 계시록의 환상 가운데서도 보여 주었습니다.

세계가 물질적으로 부요해 갈수록 더 계속 타락하고, 허무의 병에 걸려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병도 아닌 병입니다. 이것은 엑스레이 찍어도 안나오고, 약을 먹어도 되지 않습니다. 계속 허무에 빠지고, 안식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에게 중대한 것 3가지가 있는데 그것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첫째, 사람에게 영혼이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둘째, 하나님이 분명히 계시는데 영을 가진 존재인 사람이 그것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셋째, 우리 영은 영원한 곳을 향하여 가게 되어있는데, 그것이 바로 내세입니다. 바로 이 3가지 문제를 몰라서 사람 속에는 실제적인 평안함이 없는 것입니다.

‘발가락이 아프면 걸음을 걷는데 불편하다. 손가락이 아프면 짐을 드는데 불편하다. 당신의 영이 잘못되었는데, 평안함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는 마11:28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하시면서 영혼, 하나님, 내세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주십니다.

 6) 고전10:20절에 뭐라고 기로되어 있습니까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이 종교생활 한다고 하는 것이 귀신 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망합니다.

모르고 그러는 겁니다. 무엇을 찾아가서 잘한다고 하였는데, 귀신 섬기는 일이 되고 만 것입니다. 종교활동 한다는 것이 마12:44-45절에 마음을 ‘비고, 소제하고 수리’하고서는 일곱 귀신들을 불러들이는 격이 되고 만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정확한 복음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 내어야 합니다. 돈좀 가지고 있는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저 사람이 정치적으로 좀 앞선다고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정치가 많고, 돈이 많은데 세상은 점점 어려워지지 않습니까 지금 지식인이 얼마나 많습니까 지금 박사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렇게 지식인이 많은데도 사람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전혀 세상이 변화되지 않습니다. 정치학자, 경제학자가 굉장히 많은데도 점점 살기 어려워집니다. 지금 사장님들 중에서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워서 차 타고 다니면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도 타락하는 사업은 그렇게 또 잘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기왕에 안되는것 타락한 거기다 막가는 모양입니다.

 어린아이가 엄마 젓을 못먹으니까, 손가락도 빨고, 지우개도 집어서 빨고, 흙도 집어서 빨고, 해로운 것도 집어서 먹고 그럽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당연히 만나야 되는 영적인 존재인데, 하나님을 못만나니까 우리 인간이 돌에도 절하고 나무에도 절하고 아무데나 절하고 그럽니다. 손톱밑에 떼낀 할머니 찾아가서 거기서 자기 운명을 감정하고 그럽니다. 그 사람이 귀신들린 사람인데 말입니다. 귀신들린 사람 만나러 가니까, 귀신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인간들이 막 살아갑니다. 이 사실을 알면 우리는 간단히 복음을 전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가도 하나님은 문을 열어 주십니다.

지금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옳고 그르고는 끝에 가보면 알고, 우리가 하늘나라 가보면 압니다. 누가 바른 복음을 전하고, 누가 바른 복음을 소유했는지, 하늘나라 가보면 압니다. 정말 옳은 복음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를 하나님이 잘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옳은 복음을 가지고 가면 복음의 문이 열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옳은 복음을 못전할 바에야 우리가 땅치지하고 건물차지하고 다른 사람들 괴롭혀 가면서 교회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절대 안됩니다. 그래서 “네가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네게 화가 있을 것임이라”고 하였습니다. 행4:12절에는 “천하에 구원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느니라” 요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였고,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요일3:8절에 보니까,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마귀를 깨지 않고는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 에베소 2장에서 구원이 무엇이냐 이것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구원이 무엇인가를 잘 알아야 전도를 잘 할 수 있습니다.

‘구원이란 이 땅에 사는 동안 어려움을 아주 당하고, 핍박도 받고, 가난하게 살다가 하늘나라 가는 것이다. 저 나사로를 보아라!’ 이렇게 구원을 이해하고 있다면 그것은 구원에 대해서 1/3만 깨달은 것입니다. 구원을 30% 밖에 못깨달으면 전도도 30%밖에 못합니다. 구원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완전한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엡2:1절에 보니까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죄와 허물로 이미 죽어버린 너희를, 사단의 권세서 이미 죽어버린 너희를 어떻게 했어요 살리셨도다! 그러므로 예수 안에 들어오는 순간, 과거문제 해결 됩니다. 간첩이 자수하는 순간 모든 문제는 끝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생명 안에 들어오는 순간 우리의 과거는 끝납니다. 과거문제가 무엇입니까 원죄, 자범죄, 조상의 우상숭배죄입니다. 이 세 가지는 꼭 벌을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라는 도피성 안에 들어오는 순간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이 성경은 정확합니다. 혹시 정신적으로 많이 시달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 집을 특별히 조사해 보십시요. 우상숭배를 특별히 하는 집안입니다. 틀림 없습니다. 악한 불치병으로 계속 시달리는 사람의 집을 가 보십시요. 영적으로 복잡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너무너무 진리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정확한 치료가 되는 말씀입니다.

복음 전파하는 것은 죄와 허물로 죽어서 꼭 벌받아야 될 일을 해결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당 하나 서서 바른 복음을 전하는 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구원은 과거뿐 아니라 현재 문제도 해결됩니다. 엡2:2절에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지금 구원 못받은 사람들이 세상 풍속 좇아가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 순간 이 문제에서 해방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구원입니다.

그리고 구원은 미래문제까지 완전히 해결합니다.

(엡2:5-6)“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나중에 우리가 이 땅을 떠나 갑니다. (빌3:20)“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이 땅을 떠나갑니다. 그때에 그리스도와 함께 어디에 앉습니까 하늘에 앉습니다. 이 땅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이 땅을 떠나는 순간 우리는 완전한 하늘 나라에 갑니다. 이 땅에 있는 순간에 우리에게는 속상할 일도 많습니다만 하늘나라에 가면 그럴 일이 없습니다. 그것이 구원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는 여러가지 경쟁도 하고, 싸움도 하고, 시기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하늘나라에 가면 그런 일이 없습니다. 이 땅에서는 배아프기도 하고 그러는데, 하늘나라에 가면 그런 일이 없습니다. 거기가면 기침할 일도 없고, 아주 완전한 곳입니다. 그게 구원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과거 현재 미래 문제를 모두 해결하였습니다.

(요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현재완료)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미래)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과거 현재 미래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엡2:7)“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예수 믿으면 오는 여러 세대에 증거가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복음 증거하면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 생명이 우리에게 있으니, 예수의 능력이 나가는 것입니다.

(엡2: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가 어떻게 이런 축복을 받았다고 합니까 뭐라고 합니까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라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살려 내라고 우리에게 먼저 은혜를 주셨습니다. 다른 사람은 아닌데, 나만 잘 보아서 주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또 다른 세대를 건져 내라고 주었다고 합니다.

바울이 이것을 잘 깨달아 복을 받은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 전하다가 죽어도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절대적인 사명인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열매가 있든 없든 이 일을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온 땅에 이 말씀 운동을 펴서, 전 지역을 살려야 될 것입니다.

8절을 다시 보십시다. (엡2: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9-10)“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선한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선한 일이 구제겠습니까 라면 사다 주는 겁니까 구원의 사역이 선한 일입니다.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전도는 축복 그 자체입니다. 전도는 하는 것이 아니라, 되어지는 것입니다. 가보면, 하나님께서 문을 여십니다. 그것이 전도입니다. 이 하나님의 축복을 놓치지 마시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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