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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참된 지식 (호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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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의 격언 중에 어떤 사람이 알지 못하는데 , 자기의 무지를 알지 못하는 자는 바보다 이 사람을 멀리 하라.

어떤 사람이 알지 못하는데 자기의 무지를 아는 자는 어린애다 이 사람은 가르치라.

어떤 사람이 알면서도 자기가 알고 있음을 알지 못하는 자는 잠들어 있다 이 사람은 일깨워라.

어떤 사람이 알고 있는데 자기가 알고 있음을 아는 자는 어진 자다 이 사람을 따르라

헌신이란 (모로코의 다미엔)

1,Let us return ! (노고재 이야기 BUS)

내 백성이 지식이 없음으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은 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 버리리라 (4;6)

내 백성이 왜 망하는가 (내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을 말한다)

내 자녀들이 왜 버려지고 있는가(내 자녀는 우리들의 자녀들을 말한다) 6;1절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 가자 Come,Let us return to the Lord.

오라 ! Come ! 이는 명령문이다.

이것은 사태의 긴급성을 강조함이다.

이것은 듣는이의 선택의 여지를 줌이 아니다.

이것은 와야할 이유가 설명될 시간이 없음을 뜻한다.

 예문; 빌립 나다나엘에게 와 보라 사마리아 여인 와 보라 (군소리할 시간이없다)

급하다.

창19;의 소금 기둥 주저,즈저하다가... (차차마귀...) 창6; 의 노아 왜 자기 식구들만...

 시간이 없다.

우리들이 사는 길은 여호와께 돌아 가는 길 뿐이다.

내 가정이 사는 길도 내 이웃이 내 나라가 내 교회가

주님의 재림이 가깝다. (신앙이로다하는 음성이 들리려고 한다) 돌아가자 ! 마음을 다해서, 뜻을 다해서, 성품을 다해서, 목숨을 다해서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가자갖다!

2,Let us live.

 2절 K.J.V. 에는 이렇게 되어 있다.

오라 우리가 그의 얼굴 앞에서 살자라고 되어 있다. (그 하나님)

호세아가 왜 오라고 소리치고 있는가 우리가 그의 얼굴 앞에서 살자 는 것이다.

 쎄네카는 이런 말을 했다.

우리는 오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옳게 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어떻게 사는 것이 그게 바로 여호와 앞에 사는 것이다.

 오늘 우리들은 어디에 관심이 있는 것인가 내가 예수 믿기 때문에 건강해야하고, 잘 살아야 하고 출세해야만 되는 것인가 ... 내가 꼭 남들보다 돗보여야 하는가

내가 병들어도 예수가 건강해야 하고, 나는 힘들어도 예수가 형통해야..

내가 가난해도 예수가 부요해야 하고, 나는 못난서도 예수는 돗보여야..

내가 무능해도 예수가 능력있어야 하는 것이다.

 성형수술 ! 요지음 연예인들 80 %...

왜 성형하나 내가 나를 보니 흉칙한가 남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함이라면 그대로가 좋다.

너무 말장하게 만들어 놓으면 남들이 볼때 기분 나쁘다.

왜 보는 내가 그만 못해지니까.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하고 싶으면 하시라. 얼마든지...

뜯어 고쳐라, 세울 것 세우고, 낯출 것 낮추고 달것 달고 뗄것 떼고 아주 예쁘게 고치라.

 이왕 고치는김에 하난만 더 고치면 좋겠다.

우리네 마음도 성형을 하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부담 없게...

 그래서 보라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하겠끔..

그게 여호와의 얼굴 앞에서 사는 것이다.

 3,Let us know the Lord.

 우리들은 지금 헌신예배를 드리고 있다.

누구에게 헌신하자는 것인가 여러분들의 헌신을 받고 계시는 그 분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는가

제대로 알지도 못한다면 어떻게 헌신을 하는가

정말 그분은 내가 헌신할 가치가 있는 분인가 알아야한다.

 3절에 여호와를 알자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이 말을 여러분들 앞에서 하자니 웬지 내가 서글퍼진다.

 정말 여호와를 알고 있는가 정말 힘써 알고 있는가

Paul 이 고린고 교회에 이런 편지를 한적이 있다.

깨어 의을 행하고 죄를 짖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고 했다 (고전15;34)

지금 Paul 이 누구를 보고 이 말을 하고 있는가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아니다.

 이 무슨 말인가 한 평생 한 집에 살면서 제 아비를 모르는 자식이 있다는 말과 같으다.

이는 실로 부끄러운 사람이다.

 빌3;8절에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사도 바울이 어떤 사람인가

내가 재물이 없기에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내가 지위가 내가 남둘만 못해서가 아니다.

내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부끄러운 것이다.

 2000 년전 이스라엘이 왜 망했는가 예수를 죽였기 때문이었다.

그럼 왜 예수를 죽였는가 예수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누가 제사장, 서기관, 장로들, 유대인들...

예수님 당시에 엘리트라고 자부하는 지식인들이...

농부나 무식군이 예수를 죽이지 않았다.

 하나님 없는 지식군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을 박았았다.

하나님 알지 못하는 엘리트들이 예수를 죽였다

호4;6절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 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8;14절엔 ... 그 고을들에 불을 내리어 성읍들을 삼키게 하리라고 하시었다.

 6;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시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느니라

우리가 여화께로 돌아 가야한다. 이는 우리들의 회개를 말한다.

우리가 여호와 얼굴 앞에서 살아야 한다. 이는 하나님을 만남이다.

우리는 힘써 여호와를 알아야 한다. 이것이 참된 지식이다. 사는 길이다.

 6;6절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제사를 하나님은 받지 않는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사보다 더 귀하게 보시는 것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바로 아는 참된 지식이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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