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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아무 희망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말라 (수 24:1-3, 살전 04:13-18, 마 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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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라면 모를 사람이 없는 유명한 성경 구절로써, 모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가 한 말입니다.
인간이 타락하기 이전과 이후의 모습은 어떻게 다릅니까 인간이 깨어지고 망가지기 이전, 곧 하나님께서 처음 만드셨을 때의 인간 모습은, 정말 깨끗하고 품질이 좋았습니다. 위로는 하나님만을 정성스럽게 섬기면서 부모님을 공경했습니다. 그리고 이웃과는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하자, 모든 관계가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질서가 무너지고 혼란이 왔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인간들은 자신들의 창조주 하나님을 등지고, 인간 스스로가 우상을 만들어 섬겼습니다. 한 푼이라도 내 것 삼으려는 욕심 때문에,이웃과의 관계는 금이 가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토록 꿈에도 그리던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오랜 광야 생활과 가나안 원주민들과의 기나긴 전쟁, 그야말로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더라면,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꿈을 이루었습니다. 여호수아는, 각 지파별로 땅 분배하는 일을 끝내고, 온 지파 사람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자기 민족의 지나온 과거를 더듬어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처음 하나님을 섬기며 살던 일, 그리고 야곱 시대 때에 애굽으로 내려가서 종살이를 하다가 모세에 의하여 출애굽 한 일, 또한 사막에서 40년간 방황하며 헤매던 일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소망하던 가나안 땅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문제는 이제부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바로 섬기며 살 것이냐’ 아니면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것이 못마땅하고 귀찮아서,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인가’ 둘 중의 하나를 분명히 선택해야 한다(수24:15)고, 그는 백성들에게 촉구합니다.
만일 하나님을 섬기며 살 것이라면,『온전하고 진실 된 마음으로, 여호와만을 받들어 섬 겨야 한다(수24:14)』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그는『나와 내 가족은 여호와만을 모시고 살겠노라(수24:15)』고 밝혔습니다.
그래야만, 주께서 선조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까지 들어올 수 있게 된 것은 순전히 주님의 도우심이요 은혜라고 한다면, 앞으로도 주의 도우심이 있어야 가나안 땅에서 계속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속 주의 도우심을 받아 가나안에서 영원히 살려면, 하나님을 바로 잘 섬겨야 한다고, 그는 말합니다.
오늘 우리가 이 정도로 살게 된 것은 누구 덕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자원도 많지 않고 주변 환경도 그리 좋지 않은, 특히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극히 불리한 여건 속에서, 우리 나라가 이만큼 발전하게 된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여기시는지요
지도자를 잘 둔 덕분이라기에는 어쩐지 찜찜한 구석이 있습니다. 국민들이 열심히 일했기 때문이라고 한다면,그런대로 수긍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민족을 하나님께서 돌보시지 않았다면,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정세와 형편이 우리 나라의 발전에 도움이 되게끔, 하나님께서 두루두루 보살펴 주신 덕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니, 그렇지 않다고 굳이 주의 도우심을 부정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의 도우심을 믿는 분이라면, 이제부터 우리가 어떤 자세로 신앙 생활을 하느냐가, 아주 중요한 문제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한말(韓末)부터 일제 시대, 그리고 해방과 건국 이후 이제까지, 기독교인들이 그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3.1운동과 6.10만세 사건을 비롯한 일제 시대 때의 독립운동과, 해방 이후 이승만,김규식,김구,윤보선,장면,그리고 오늘의 김영삼 대통령까지, 대부분의 지도자들이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의식을 건전한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개혁하는 일을, 교회가 담당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신앙인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자신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을 우선 생각했습니다. 나 개인의 편리함을 생각하기 전에, 먼저 이웃을 돌아봤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간의 처음 모습을, 우리 민족의 믿음의 선배들이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경제가 발전하고 생활이 점점 여유롭게 되자, 차츰 인간성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보다 개인의 이익을 앞세우는, 이기주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대신에 돈을 받들어 섬기는 물신주의(物神主義)가 교회 안에서까지 횡행하고 있습니다.
마치, 예수의 부활과 재림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처럼, 똑같이 행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살전 4:13에서,『사람이 죽었을 때에, 아무 희망도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성도가 죽은 후에는 부활이 있을 것이므로, 사람이 죽었을 때에 슬퍼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죽음을 맞이했을 때뿐 아니라, 평소에도 부활의 소망을 가진 자답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주변에는

1.아무 희망도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오직 이 땅에서 사는 날이 전부인 것처럼,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누리며 즐기려 합니다. 인생은 나그네라는 것을 잊고, 언제까지나 누릴 수 있는 영화인 줄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정착할 때까지, 그야말로 그들은 떠돌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든지 많이 소유한다는 것은 짐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자랑거리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에 정착하자, 사정은 달라졌습니다. 언제가는 떠나야만 하는 인생임을 잊어버린 듯, 무엇을 자꾸만 많이 소유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재산이 많아지자, 주님보다는 재물을 더 의지했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 인간입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많이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나, 실상은 내일을 모르는 것이 인간의 무지입니다.
①우리가 아주 소중한 믿음을 갖게 되었건만, 그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사는 이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믿는 목적은 이 세상에 있지 않습니다. 만일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 땅 위에 실현하는 일입니다. 내 욕심을 이루고자, 믿음 생활을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런고로, 자꾸만 세상 욕심에 치우쳐 살게 되는 것은
ㄱ.부활과 재림에 대한 믿음과 소망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잠깐이고 영원한 미래가 있음을 믿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믿음이 희박한 것입니다.
ㄴ.그러면, 불신자처럼 구원의 기쁨이나 소망이 없는, 늘 허전하고 쓸쓸한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미래가 없는 삶은 공허할 뿐입니다.
이와 같이, 죄에서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세상 중심으로 살게 되면,
②하나님을 제대로 섬길 수가 없습니다.
온전한 인간의 첫째 조건은,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잊어버린 인간이, 무슨 도리를 다할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일 뿐만 아니라,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첫 걸음입니다.
그런데 그 마음을 세상에 빼앗기게 되면,
ㄱ.진실한 마음으로 주를 섬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자세를 취할 수 없습니다. 불성실할 수밖에 없습니다.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로 주를 찾는 것이 아니라, 마지못해서 교회를 찾는, 억지 신앙이 되고 맙니다.
ㄴ.그러니, 그런 사람이 어떻게,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저 잠만 자게 되는 것이지요. 마태복음 25장 3절 말씀을 보니,『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잔은 있으나, 기름 채우는 것을 잊어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잠만 잤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불성실한 믿음 생활을 계속하면, 마지막 때에는 슬피 울며 통곡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자신을 바라볼 때에, 자신도 인정할 수 있는 성실한 믿음 생활입니까
이번 달 <주부편지>에 실려 있는 글입니다.
부부가, 남자는 중학교, 여자는 초등학교 교사인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그 가정에 중학교 1학년에 다니는 딸이 있습니다. 이 딸은 공부도 착하고 성격도 원만해서, 어디서든지 늘 칭찬을 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제까지 한 번도 야단친 일이 없을 정도로, 착하게 자라 왔다고, 그 아버지는 말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밤늦은 시간에, 그 아버지가 공부하는 딸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살그머니 딸의 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제 어머니의 사진 얼굴을 볼펜으로 마구 찌르고 있었습니다. 특히 눈과 머리를 소름이 끼칠 정도로 난도질을 해 놓았던 것입니다. 너무 놀라서 딸의 방을 소리 없이 빠져 나왔노라고, 그 아버지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 아버지는 미칠 것만 같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주부편지 편집실에 상담 편지를 보냈던 것입니다.
마지막 날, 우리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어떤 상태로 바라보게 될까요 아니, 지금 하나님께서는,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은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성실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자녀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에, 신뢰하고 존경할 만 사람이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우리의 자식들이 자기 아버지를 인정하고 어머니를 사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경외하며 예배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다시 한 번, 오늘의 말씀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하나님은,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셨을 뿐만 아니라, 생명의 나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모습 따라 만드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사탄을 닮아 가고 있는데 대하여, 대단히 섭섭하게 생각하십니다.
당신께서 특별히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사, 모세를 불러 세워서 그들을 애굽에서 구출하셨습니다.
①오늘은 우리를 죄의 노예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죄로 인하여 타락한 인간의 모습이란, 정말 보기 민망할 정도로 추한 것입니다. 세상이 어두운 까닭에, 우리의 죄가 드러나지 않고 있을 뿐이지, 빛이 되시는 주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는 가관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주를 진심으로 믿는 이들은, 그 죄를 용서함 받게 됩니다. 이제는, 죄의 문제를 가지고 주를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꾀임에 넘어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주를 가까이 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복이 되는 길임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가 주님을 등지는 순간, 우리는 사탄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래서 사탄과 눈이 마주치면,그 사탄의 유혹에 빨려 들게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유혹하는 말은 아주 그럴싸합니다. 그러나 그 말은, 죽음에 이르게 하는 독약입니다. 그러니, 현혹되지 마십시오. 아예 주님을 등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②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 앞길에 놓여 있는 모든 적들을 물리쳐 주십니다(수24:7).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갈 때에, 주께서는 그 모든 적들을 물리쳐 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의 천국 가는 길에, 많은 장애가 그 앞길을 가로막을지라도 염려할 필요 없습니다. 주만 의지하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③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생명의 나라로 인도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살전 4:14에서 바울이 말하기를,『모든 기독교인은 하나님께서 예수와 함께 생명의 나라로 데려가실 것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물론, 살아서 주의 재림을 보게 되면, 구름에 싸여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믿는 자는 그 소망을 어디에다가 두어야 하겠습니까 말할 것 없이, 영원한 하늘나라에 두어야 합니다. 만약 주의 부활과 재림을 믿지 못하여, 그 소망을 하늘에 두지 못하고 땅에만 두게 되면, 머지않아 큰 불행을 겪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날에 주님이 오시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3.항상 깨어 있어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가 기름 준비를 하지 않은 것은, 태만했기 때문입니다. 언제 신랑이 올지 모르니, 자꾸 내일로 미루다가 그런 큰 창피를 당했습니다. “오늘만 날이야! 내일도 있지 않는가”하면서, 세상일에만 전념했을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삶의 기준을 바로 하고 살아야 합니다. 우선적인 가치를 어디에다가 둘 것인지, 그것부터 정해야 합니다. 미리 해 놓을 것이 무엇이고 나중에 할 일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고 살아야 합니다.
부활도 믿지 못하고 주의 재림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세상일에만 파묻혀 살게 됩니다. 그러나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그 인생 목적을 하늘에 두고 살기 때문에, 말씀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말입니까
①하나님만을 제일로 섬겨야 합니다.
무조건 하나님의 일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는데, 아무 장애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복된 인생을 살 수 있노라고 확신한다면
ㄱ.진정 진실된 마음과 온전한 자세로 주님만을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다른 데다가 마음을 주지 마십시오. 일편 단심, 주님께만 마음을 기울이십시오. 물론 아무리 다짐해도, 우리는 마음을 다른 데에 빼앗길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 의지해야 살 수 있지!’하고, 다시금 마음의 다짐을 하시기 바랍니다.
ㄴ.무슨 일이 있어도, 주를 저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작정을 하고 바람 피우는 사람은 없습니다.한 눈 팔다가 빠집니다. 한 번 빠지면, 헤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 생활 중심이 주님께 있어야 합니다.
이제 방향과 목적이 잡혔으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②그래서 주님 맞을 준비를 신실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ㄱ.우선 기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등불을 밝히려면 기름이 있어야 하듯이,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되려면 믿음을 견고히 해야 합니다.
사람의 머리에서 나오는 계획이나 열심 갖고서는 안 됩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에서 나오는 것은 주의 일을 방해할 뿐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정말 믿음 따라 살고자 한다면,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생활을 부지런히 해야 합니다.
ㄴ.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언제 어느 때, 우리는 죽게 될지 모릅니다. 주의 일을 내일로 미룰 것이 아니라, 그 날의 일은 그날에 마치도록 해야 합니다.
이제, 오늘의 말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ㄱ.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 본래의 모습대로 살아가려면, 우리의 소망을 하늘에 두고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땅에다가 소망을 두고 살게 되면, 타락을 합니다.
ㄴ.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되, 주님 맞을 준비를 열심히 해야 합습니다. 주의 일만큼은 내일로 미뤄서는 안 됩니다.
ㄷ.이렇게 주님 맞을 준비를 하는 동안에, 우리의 모습이 하나님을 닮아 가게 됩니다. 그래서, 자녀나 이웃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고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ㄹ.머지 않은 날에, 주님은 오실 것입니다. 그 날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 게 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부활과 재림을 믿는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아무 희망도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아무쪼록,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더욱 주님의 모습을 닮아 감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실망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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