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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도의 만족 (렘 3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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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重要한 일은 ‘무엇을 위하여’라는 生의 目的일 것입니다. 人間은 자기가 하는 일이 國家나 社會에 어떤 價値가 있는 일이라고 할때 그일이 아무리 어렵고 힘이 들더라도 意慾을 가지고 일하며 기쁨을 가지고 獻身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령 이순신 장군이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칠때 수군 總司令官으로 일하다 陋名을 쓰고 억울하게 獄살이를 하게되었지만, 나라의 부름을 받고 나서 白衣從軍하며 몸을 바쳐 일하였던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안중근의사를 尊敬하는 것은 그가 義를 위해 나라를 위해 그의 한몸을 기꺼이 들였던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분들이 목숨을 기꺼이 들일수 있었던것은 바로 올바른 일을 위한것이기 때문 입니다.
오늘날과 같이 개인주의 이기주의 물질만능주의 쾌락주의 찰나주의 思想이 팽배되어 나라도 명예도 信義도 마구 팔아버리는 이 時代에 義를 위해 자기를 獻身한 분들이 더욱 그리웁기만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지않는 사람들중에도 나라와 民族과 義를 위해 즉 올바른 일을 위해 自己를 犧牲하고 獻身한다면, 믿는 우리들 하나님의 選擇으로 부름받은 우리의 삶은 저들보다도 훨신 아름답고 高貴한 삶이 되어져야 하리라 믿습니다.
우리나라는 과소비 사치 허례풍조로 인하여 급격한 經濟 下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가, 文民政府가 들어서 改革의 바람과 함께 많이 自制하는 모습을 보니 多幸스럽습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比較하여 더 많이 가지고 있고 더 높아야 하며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위에 있을때 만족을 얻고 기뻐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貪慾입니다. 인간의 貪慾을 滿足시킬수 있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가난은 다소 부족한 것이고 사치는 많이 不足한 것이며,貪心은 모든것이 부족한 것이다 ’
인간의 욕심은 사람으로 하여금 더욱 궁핍한 가운데 살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이슬비든 소나기든 무엇이든지 빨아드리는 저 사막과 같습니다. 모든비를 빨아드리지만 사막에서는 아무것도 자랄수 없는 것과 같아서 이런 사람에게는 선한 의로운 열매를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물질과 돈이 없어서 괴로운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내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신적인 거지가되어 주신 福도 깨닫지 못하고 滿足함이 없이 窮乏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人生이 아름답고 보다더 豊盛한 삶을 살도록 원하고 계십니다.
옛날 페르샤 전설에 알-하웨드라고 하는 큰 땅을 가진 부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날 저녁 한 방문객이 그에게 이세상 저쪽에 가면 다이야몬드가 믿을수 없을만큼 많이 있어 그것을 가지면 큰 부자가 될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부자는 더 큰 부자가 될 꿈을 자신의 현실과 비교해 보니,갑자기 자신이 초라하고 가난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땅을 잘 가꾸는 대신 그것을 팔아 버리고 보물을 찾아 나섰습니다. 오랜 시간을 그는 다이야몬드를 찾아 해메이다가 빈털털이가 되어 절망하다가 바다에 빠져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 땅을 산 사람이 하루는 그 땅 한쪽에 흐르는 개울 바닥에서 이상한 돌맹이가 찬란한 광채를 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꺼내 보았더니 커다란 다이야 몬드 였습니다. 그 후에도 많은 다이야몬드가 그곳에서 많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쌍한 알 하웨드는 그렇게 갖기 원했던 보석이 자기가 소유했던 땅에 있던것을 모르고 먼 나라를 방황하다가 비참하게 죽고 말았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도 현대판 알-하웨드가 세상이라는 물질적인 부를 쫒아 안달하며 살다가 생을 그르치는 사람이 많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만족하게 사는 비결은 사도 바울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자족하는 비결이어야 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채워 주신복으로 만족하면서 살아가는 것인줄 믿습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의 핵심은 14절의 말씀입니다.“내가 기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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