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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축복의 잔을 높이 들고 (수 0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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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장은 레위 지파의 축복이고 14장은 갈렘에게 준 축복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발을 들여 놓기 전에 하나 기억할 것이 있다

13;14절을 읽자 오직 레위 지파에게는 여호와가 기업으로 준것이 없으니 이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그리는 화제물이 그 기업이 됨이 그에게 이르신 말씀과 같음이었더라

13;33절 오직 레위 지파에게는 모세가 기업을 주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심같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기업이 되심이었더라

모든 지파가 수고 한대로 기업을 받았다.

다 받는데 한 지파만 기업을 못 받는다.

 레위 지파는 얼마나 억울한 지파인가

모든 사람이 다 축복을 받고 있을 때 나 혼자 받지 못하고 홀로 섰을 때 그 섭섭함, 외로움, 고독함을 무었으로 설명할 수 있겠나

모든 사람이 다 잘되는데 나 혼자만 않된다.

 모든 지파가 다 축복을 받는데 오직 레위 지파만 쏙 빠져있다.

 신10;8,9절 그 때에 여호와께서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시며 여호와 앞에 서서 그를 섬기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고 그 일은 오늘날까지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레위는 그 형제중에 분깃이 없으며 기업이 없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같이 여호와가 그의 기업이시니라

따라하자하나님! 기업이 없는 것은 이 경우에 저주가 아니고 축복이었다.

 물질이나 땅이 기업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업이기 때문이다.

 세상적인 물질이나 명성을 가지지 못한 것 큰 축복인줄로 믿으시라!

그런것 주시지 않은 하나님께 감사하시길 바란다.

 그리스도인들의 비극이 무었인가 세상적인 것들을 위해 부러워하고 그런 것들을 추구할려고 하는 의지를 발동했을 때 가장 추악한 꼴이 된다.

 레위 지파는 자기네 지파를 통해서 모든 지파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 들어 가는 것을 보게 되었다.

 여러분이 세상의 축복이을 못받았기 때문에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이 많은 사람에게 흘러 넘친다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레위 지파는 예배를 위해 부름을 받은 지피이다.

 하나님을 대신해서 사람에게 대신하는 사람이다.

사람을 대신해서 하나님께 대신하는 사람이다.

 만일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업이라면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여러분이 부름을 벋았다면 땅의 기업을 주지 않음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그런것들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다.

 만약에 땅을 기업으로 주셨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업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은 성직자들의 문제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문제이다.

 왜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이 저렇게 잘살까 어째서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권력을 가지고 세상에서 땅땅거리며 사는 것에 대하여 의아하시거든 시편 73편을 읽으시길 바란다.

1-9절-16-25절 28절

사람은 누구를 가까이 하는냐에 따라 달라진다.

 오늘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고난 받는 이유가 시73편의 이유이다.

 우리들을 통해서 세상이 축복을 받는 즉 우리들이 축복의 물줄기이다.

 그럴려면 우리들이 고난을 받아야한다.

그럴려면 우리들이 가난해야한다.

세상에서 우리들이 받는 보상이 없어야한다.

 꿩목고 알 먹고하는 것은 세상이 원하는 것이고 성경의 원리는 아니다.

 누군가 손해를 보고 희생을 당해야한다.

그때 은혜 받는 일이 나타난다.

 여러분이 희생을 하지 않으면 주님이 다시 희생을 하셔야한다.

 그러므로 정말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라고 한다면 세상에서 고난을 그렇게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유리방황하며 집 한 간 없는 것을 그렇게 섭섭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레위지파였다.

 오늘날 기독교가 타락하는 이유가 무었인지 아는가 그리스도인들이 다투어서 세상 복을 탐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도 세상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가 여러분들의 모든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모든 것이다.

보혜사 성령이 여러분들의 전부이다.

 찬송102장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깊이 생각을 해 보시라.

저와 여러분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를...

저와 여러분이 얼마나 복을 받은 사람인가를!

만약에 그리스도인들이 이 긍지를 잊어 버린다면 어디가서 당당하게 담대함을 보일 수가 있겠는가

바로 우리들의 긍지는 여기에 있다.

하나님이 나의 기업이다.

 어떻게 레위 지파가 이런 축복을 받게 되었나

창34;25절에 보면시므온과 레위는 자기들의 동생 디나가 강간을 당하고 돌아 왔을 떼ㅐ 히위 족속 하몰의 아들 세겜을 비롯하여 모든 남정네들을 몰살시킨 장본인들이다.

 그것때문에 야곱은 창59;5절에서 아들들의 잔악성 때문에 축복을 내리지 않고 대신 저주를 했다.

 그들의 칼은 잔해하는 기계로다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열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라

참으로 레위의 과거는 슬프게도 저주를 받은 지파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황충이 먹은 과거를 그대로 버려 두시지 않으신다.

 우리들도 과거에 이들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었는지도 모른다.

잔인한 사람이었는지도 모른다.

전과범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저주 받은 지파가 축복의 지파로 변한 계기가 무었이었을까

우리는 오늘 이것을 발견해야한다.

 출 33;26절에 그 전환의 동기가 있다.

 그것은 모세가 하나님의 산에서 40일동안 금식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받고 있을 때 산 밑에서는 우상숭배가 일어나고 있었다.

 이를 보는 모세는 분노로 가득차 있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다 내게로 오라 고 했다.

 그때 돌아 온 지파가 한 지파가 있었으니 바로 레위 지파였다.

 레위지파는 그 순간에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아올 순간을 노치지 않고 그들은 결단하고 모세 편으로 아니 하나님의 편으로 돌아 섰던 것이다.

 이 순간부터 저주의 지파가 축복의 지파가 되었고 하나님의 제사 임무를 맡게 되었던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여

얼마나 놀라운 레위 지파의 선택인가

가장 괴로운 광야의 시긴에 그들은 하나님께로 돌아 왔다.

 여러분이 축복을 받고 과거를 문제삼지 말고 레위 지파처럼 축복의 기회를 주신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그리고 하나님께로 돌아 오시라.

 세상적인 축복을 받지 못했다고 땅이 없다고 집이 없다고

그리고 나에게 무거운 짐이 지어져 있다고 생각지 말라.

 그것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에 대한 하나님의 Sign 이다.

 하나님게서 여러분들의 기업이다.

예수님게서 여러분들의 기업이다.

성령님께서 여럽누들이 기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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