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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생명의 지혜 (눅 08: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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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국내적인 상황은 새 대통령의 지휘아래 정치, 경제, 사회 교육의 제반분야에서 대 개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수많은 고관들의 국회의원들이 사정당국의 칼날에 하루아침에 명예와 권력이 땅에떨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들의 삶의 지혜를 깨닫지 못하였기 때문에 내가뿌린 탐욕의 씨앗의 열매를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는 반드시 심은대로 거두는 사필귀정의 법칙을 따라 발견하고 있는 진리를 아는 지헤가 있었다면 그들은 끝까지 명예를 잃지 않았을것입니다. 흔히들 많은 사람이 지식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지식은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것은 정작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은 지혜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로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잠 3:21)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에서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신 삶의지혜는 무엇입니까

1. 빛은 반드시 나타나고 드러나는 것입니다.

[본문 16절] 에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의 빛은 복음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은 빛이시고 하나님의 복음의 빛을 받은 성도는 빛의 자녀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마 5:14-16) 그러므로 빛으로사는 성도는 반드시 세상에서는 드러나 있는 존재이며 들리어져 있는존재입니다. 더욱이 빛은 어둠의 세상에서는 더욱 잘 드러나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빛된 성도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엡5:8-9)에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정직)함에 있느니라하였습니다. 때문에 빛된 성도는1)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착한 삶, 선한삶을 사는 사람은 주위의 사람을 순화시키며,인정을 받고, 칭찬받고, 그리고 그이 주위에는 대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나의주위에 나를 대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내가 평소에 착하게 살지못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성도가 이 부분에서 선하게 살지 못했다면그는 하나님꽈 사회에서도 버림받게 되어 빛이 꺼진 등잔 같이 구석에밀려나게 되는 것입니다.

 2) 의롭게 살아야합니다.

의롭다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좋다고 인정받는 모습을 의미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공정한 입장에 서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한쪽에 취우치는 자세는 공의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에게 좋게 보여야 합니다. 만약에 교회안에서 인맥을 형성한다면 그것은 의로운 일이 아닙니다. 공의가 있는 정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결과입니다.

 3)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정직은 공도입니다. 정직은 생명의 길입니다. 정직은 성도의 생명입니다. 기업가의 생명이고 정치가의 생명입니다. 정직하지 못한 정치가는 물러나게 되고 정직하지 못한 기업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지도자는 더욱이 정직해야 합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지난날 권력아래서 사리사욕을 채운 정치인들의 비리가 드러나서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직은 생명을 지켜줍니다. 정직한자는 어느때나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그는 최후의 승리자가 됩니다. 이것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2. 숨은 것은 드러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본문 17절]에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것인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하였습니다. 진리는숨어 있어도 반드시 드러납니다. 복음은 어느 곳에서 어느 시대나 반드시 드러납니다. 그것은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광산의 금광맥은 반드시 드러나는 날이 있고 바다밑의 진주도 반드시 드러나는 날이있습니다. 그것을 찾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원리는 역으로 바꾸어 말하면, 모든 비리, 숨은죄 모든 비밀도 반드시 드러나게 되고맙니다. 주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해서 너희가 귓속에서 듣는것을 집위에서 전파하리라.(마10:26)이 땅위에 비밀이 없는 것을 아는것이 지혜입니다.

 3. 가진자는 더 많이 갖는 법칙입니다.

[본문 18절]에 '누구든지 있는자는 받겠고 없는자는 그 있는줄로 아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였습니다. 투자 법칙도 많이 투자하면 많은이윤이 있고 신령한 세계도 은혜 많이 받은자가 더 많이 받고 더 많이기도하고 더 많이 전도하지만 받지 못한자는 받은것까지도 다 빼앗기므로 힘쓰고 가진 은사 잘 사용해야 최후의 축복을 소유하게 됩니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우리 모두 생명을 지키는 소유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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