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눅 22:14-28, 출 12: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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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예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말씀이다. 그래서 개신교의 모든 에배는 말씀이 중심이 되어 있다. 모든 순서가 설교를 중심으로 짜여져 있으며, 설교가 예배의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게 되었다. 말씀에 강조를 두다보니 상대적으로 성찬을 소홀히 하였다. 그 결과 성찬은 1년에 1-2번정도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천주교회는 매주 미사를 통하여 성찬을 드린다.
요즘들어 성만찬에 대한 중요성이 새롭게 시작되면서 개신교예배에서 중요한 것은 ‘말씀과 성례전’이라고 한다. 즉 말씀과 성찬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교회들이 1달에 1번은 기본적으로 성찬식을 거행한다. 매월 1일새벽에 혹은 첫주 낮예배 혹은 저녁예배에 성찬식을 행한다.
우리교회도 한달에 한번씩 첫째주 저녁에 행할 예정이다.
오늘 본문은 고난받기 전에 예수님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눅22:1-그 때 절기가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이 날은 유대인들에게 아주 중요한 절기였고 철저히 지켰습니다. 왜냐하면 이날은 하나님이 이스라에게 주신 날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그리하여 예수와 제자들도 그 날을 철저히 지켰으며 22: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고 하였고, 22:1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행한 성찬은 무교절과 유월절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1. 유월절
이 날은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절기가 있는데 모든 절기가 사람의 생활과 삶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절기 입니다. 우리의 절기 설, 동지, 단오, 추석, 보름 등, 많은 민족이 여러가지 절기를 가지고 있지만 이스라엘이 가진 절기는 하나님이 만드신 절기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절기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이스라엘의 고통을 보시고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로 작정을 하시고 바로에게 보냈는데 바로가 강퍅하여 애굽에 10가지 재앙이 내리게 되었다. 마지막 10번재 재앙은 장자를 죽이는 재앙이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그 재앙에서 넘어가기 위하여서는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면 죽음의 사자가 넘어가는 역사가 있었다.
바로 그날은 애굽에게는 죽음의 날이었고 이스라엘에게는 생명의 날이었다.
유월절은 ‘페사크’라는 말로 지나간다, 넘어간다, 뛰어넘다, 용서한다.는 뜻이다.
이스라엘은 이 때 이후 3000년간 이 절기를 가장 큰 명절로 지켰다. 그러므로 유월절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역사를 가진 절기이다.
Edidind은 유월절이 유대국가의 탄생을 알리는 시작이 되었다.
가스더는 유월절은 인간생애의 아픔과 위험과 재해로부터 해방과 자유를 주신날이다.
2. 무교절
무교절은 유월절 다음날로부터 시작되는 날로 유월절과 이어지는 절기이다.
이 무교절의 특징은 무교병을 먹는 것이다. 누룩을 넣지 않은 떡을 7일동안 쓴나물과 함께 먹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급하게 나오면서 떡을 발효시켜서 가지고 나올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누룩을 넣지 않은 반죽을 가지고 나와야만 했습니다. 즉 무교절은 유월절의 연속입니다.
이 절기의 두가지의 특징은
① 어린양의 피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어린양의 피를 통하여 죽음을 넘기고 생명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죽음에서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② 무교병입니다. 효소가 없는 빵입니다.
죄가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순수한 상태를 말합니다.
3. 주의 만찬
앞의 두가지 절기에 예수님은 성찬을 행하셨다. 예수님은 성찬을 제정하셨다.
즉 앞의 두가지 절기를 뛰어넘어 새로운 절기르 만드신 것이다. 이것은 이 두 절기를 바탕으로 새롭게 재정된 절기입니다.
① 떡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뜻이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바로 무교병이십니다. 누룩없는 떡입니다.
② 포도주는 예수님 자신이십니다.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
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어린양의 피는 바로 예수의 보혈입니다.
떡과 포도주에 담긴 의미
① 고난
② 희생
③ 죽으므로 살린다
④ 교제를 의미한다
⑤ 주를 기념한다
요즘들어 성만찬에 대한 중요성이 새롭게 시작되면서 개신교예배에서 중요한 것은 ‘말씀과 성례전’이라고 한다. 즉 말씀과 성찬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교회들이 1달에 1번은 기본적으로 성찬식을 거행한다. 매월 1일새벽에 혹은 첫주 낮예배 혹은 저녁예배에 성찬식을 행한다.
우리교회도 한달에 한번씩 첫째주 저녁에 행할 예정이다.
오늘 본문은 고난받기 전에 예수님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눅22:1-그 때 절기가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이 날은 유대인들에게 아주 중요한 절기였고 철저히 지켰습니다. 왜냐하면 이날은 하나님이 이스라에게 주신 날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그리하여 예수와 제자들도 그 날을 철저히 지켰으며 22: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고 하였고, 22:1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행한 성찬은 무교절과 유월절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1. 유월절
이 날은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절기가 있는데 모든 절기가 사람의 생활과 삶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절기 입니다. 우리의 절기 설, 동지, 단오, 추석, 보름 등, 많은 민족이 여러가지 절기를 가지고 있지만 이스라엘이 가진 절기는 하나님이 만드신 절기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절기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이스라엘의 고통을 보시고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로 작정을 하시고 바로에게 보냈는데 바로가 강퍅하여 애굽에 10가지 재앙이 내리게 되었다. 마지막 10번재 재앙은 장자를 죽이는 재앙이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그 재앙에서 넘어가기 위하여서는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면 죽음의 사자가 넘어가는 역사가 있었다.
바로 그날은 애굽에게는 죽음의 날이었고 이스라엘에게는 생명의 날이었다.
유월절은 ‘페사크’라는 말로 지나간다, 넘어간다, 뛰어넘다, 용서한다.는 뜻이다.
이스라엘은 이 때 이후 3000년간 이 절기를 가장 큰 명절로 지켰다. 그러므로 유월절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역사를 가진 절기이다.
Edidind은 유월절이 유대국가의 탄생을 알리는 시작이 되었다.
가스더는 유월절은 인간생애의 아픔과 위험과 재해로부터 해방과 자유를 주신날이다.
2. 무교절
무교절은 유월절 다음날로부터 시작되는 날로 유월절과 이어지는 절기이다.
이 무교절의 특징은 무교병을 먹는 것이다. 누룩을 넣지 않은 떡을 7일동안 쓴나물과 함께 먹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급하게 나오면서 떡을 발효시켜서 가지고 나올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누룩을 넣지 않은 반죽을 가지고 나와야만 했습니다. 즉 무교절은 유월절의 연속입니다.
이 절기의 두가지의 특징은
① 어린양의 피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어린양의 피를 통하여 죽음을 넘기고 생명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죽음에서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② 무교병입니다. 효소가 없는 빵입니다.
죄가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순수한 상태를 말합니다.
3. 주의 만찬
앞의 두가지 절기에 예수님은 성찬을 행하셨다. 예수님은 성찬을 제정하셨다.
즉 앞의 두가지 절기를 뛰어넘어 새로운 절기르 만드신 것이다. 이것은 이 두 절기를 바탕으로 새롭게 재정된 절기입니다.
① 떡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뜻이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바로 무교병이십니다. 누룩없는 떡입니다.
② 포도주는 예수님 자신이십니다.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
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어린양의 피는 바로 예수의 보혈입니다.
떡과 포도주에 담긴 의미
① 고난
② 희생
③ 죽으므로 살린다
④ 교제를 의미한다
⑤ 주를 기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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